저는 지방에 사니까 이런건 그냥 꿈에서나 가능한일이지만..ㅋㅋ
서울.경기도쪽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잖아요..
연예인이랑 같은 교회나 성당을 같이 교인으로 다닐수도 있고 아니면 애들 학부모로
학부모로 만나면 그렇게 많이 만날것 같지만 않지만...학부모로 만날수도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옆집에 사는 이웃으로 만날수도 있을것 같고..ㅋㅋ
그럴때 보통 아는척하나요..???ㅋㅋㅋ
제가 이걸 왜 물어보냐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교회 다닌다는데 갑자기 그 교회 같이
다니는 교인이 너무 부럽더라구요..교회 같은데는 그래도 꽤 오랫동안 같은교회에 다닐것 같으니
마주쳐도 그래도 여러번 마주칠수도 있을것 같아서.. 부럽더라구요..
근데 보통. 이웃. 같은 종교. 학부모.. 이렇게 만났을때 보통 그들이랑 아는척 하는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