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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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결혼 10년에 모을 수 있는 최대치
1. 시크릿
'15.8.3 1:15 PM (203.74.xxx.2)대단하네요
2. ㅁㅁ
'15.8.3 1:15 PM (155.230.xxx.211)10년 3억 모으고 우울하다고 글 올리신 거라구요?
3. ...
'15.8.3 1:19 PM (119.67.xxx.194)외벌이 한달 250도 안되는 사람은 어쩌나요
한달에 250씩 저축하는 사람이 우울감이라니.....
많이 우울하세요.4. ㅋㅌㅊㅍ
'15.8.3 1:20 PM (175.210.xxx.184)겨우 3억 모으셨으니 우울하시겠네요 취업좀 하세요 우울해하디마시고
5. 。。
'15.8.3 1:24 PM (114.93.xxx.123)어머...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이 비아냥의 댓글들..
서울 집값때문에 이런 기분 들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6. 1001
'15.8.3 1:29 PM (116.127.xxx.162)남편분 월급이 얼만데요? 아이들은 있나요? 어제 다른 분들 글 보니까 애들 고등학생 되면 모을 수 있는 돈이 더 줄어든다 하더라구요. 모을 수 있을때 바짝 모아야 할듯요
7. ...
'15.8.3 1:31 PM (211.244.xxx.147)그렇긴 해요
요즘은 절약해서 돈 모으는 시대는 아닌거같아요
저렇게 하기까진 쥐어짜듯 살아야하는데
요즘은 소비시대라 비교 당하긴 해요
그렇다고 절약안하고 적당히 살자니
딱히 능력도 없고 나이들수록 점점 겁나고..
저두 요즘 앞으로 어캐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8. ..
'15.8.3 1:34 PM (218.159.xxx.70)결혼 10년에 저흰 빚이...ㅜㅜ
9. 보면
'15.8.3 1:48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맞벌이들보다 전업들이 저축이 적네, 집이 작네, 불만이 많더군요.
10. ...
'15.8.3 1:56 PM (114.93.xxx.123)절약해서 돈 모으는 시대는 정녕 아닐까요.
이제 다른 곳으로 눈 돌려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고 해야할까봐요.
그런데 이상한 덧글 진짜 많네요.
전 프리랜서라 그냥 외벌이라고 적었는데 맞벌이와 전업을 나누는 저 이분법은 뭔지..11. ..
'15.8.3 2:22 PM (114.93.xxx.123)82가 예전엔 이렇지 않았어요.
각자 기준으로 쓴 글에 자기 형편 투영하면서 원글 깎아내리고 비아냥 거리는 이런 분위기는 익숙치 않은데요?
앞으로도 적응하기 힘들듯..12. ..
'15.8.3 2:24 PM (114.93.xxx.123)요즘 이상한 사람들 왜이리 많은건지원....
못된것들 너무 많아요!!!13. ??
'15.8.3 2:41 PM (125.129.xxx.29)덧글 왜 이래요?
10년 3억이 무슨 그렇게 막 비아냥거리고 질투 부를 만큼인가요? 현실적인 액수 같은데요.
다른 글에 보면 맨날 연봉 1억이네 집이 얼마네 이러고 자랑 덧글만 줄줄이더니, 그분들 다 어디 갔나 몰라...14. holly
'15.8.3 4:52 PM (203.228.xxx.3)10년에 3억이면 것도 외벌이로,,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 맞죠..그걸모르고 신세한탄으로 글을올리면 평균이나 평균이하인사람은 화나죠
15. dd
'15.8.3 5:32 PM (1.239.xxx.209)에고 겨우 3억이라니.. 취업이라도 해서 보탬이 되세요 그리고 이상하고 못된것들이 많다는데 거울 좀 보세요
16. 왕초보
'15.8.3 5:48 PM (222.113.xxx.231)못된것들이라고요? 원글님도 못되셨어요.
17. 에고..
'15.8.3 6:19 PM (114.93.xxx.123)글 하나 올렸는데 기분이 좀...
82가 언제 이렇게 됐을까....
그래도 탈퇴 안할래요. 좋은 분들도 많아서..18. ㅋㅋ
'15.8.3 6:48 PM (223.62.xxx.90) - 삭제된댓글돈 없다고 징징대는 글에 너도 나가 돈벌라고 하면 다 지는 프리랜서래.
한심한 것들.19. ....
'15.8.3 9:10 PM (210.97.xxx.146)이상한건 원글님이에요
벌이 전혀 없는 전업인것처럼 외벌이 저축이 어쩌네하고 글 써놓고
비난글 올라오니 돈 벌고 있는 프리랜서라고 해요
그리고 82가 맞긴하네요 10년에 3억이 무슨 현실적인 금액이에요20. ...
'15.8.3 10:02 PM (99.226.xxx.32)저희도 비슷한 상황, 주변이 잘살면 이것저것 좀 비교되어지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저희집보고도 부럽다는 사람이 있는만큼 위만보지 말고 아래도 보고 살려고 해요. 그리고 절약은 하되 약간 여유를 가질 필요도 있는것 같어요. 일 이주씩 해외 여행은 못가도 몇일 가까운데라도 놀러 다니고 하면서 나름 즐겁게 재밋게 살면서 너무 돈에 목숨걸지 않고 살려고 해요. 아끼던 습관이 있어서 그래봤자 많은돈 안들거든요.힘내자구요
21. ...
'15.8.4 2:38 AM (114.93.xxx.123)3억 모았다고 하니까 왜이리 바르르 떠는 것들이 많아.
모아둔거 적어서 질투나면 너나 나가서 일하라고.
난 돈 안벌어도 알아서 잘 모으니까. 미친것들.22. 어휴
'15.8.4 3:39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미친년이었구나.
23. ..
'15.8.17 10:57 PM (114.93.xxx.108) - 삭제된댓글그래 니가 미친년이었구나.
24. ..
'15.8.17 10:58 PM (114.93.xxx.108) - 삭제된댓글살다보니 미친년하고 댓글 놀이를 다하네. ㅎㅎㅎㅎ
25. ..
'15.8.17 11:05 PM (114.93.xxx.108) - 삭제된댓글223.62.38
ㅎㅎㅎ 인간이냐?26. ....
'16.5.22 6:37 PM (124.78.xxx.212) - 삭제된댓글223.62.38 니 년은 용서가 안된다. 개같은년.
27. ....
'16.5.22 6:39 PM (124.78.xxx.212)223.62.38
28. ....,
'17.9.13 2:00 AM (101.224.xxx.59) - 삭제된댓글개쌍년이 뒤질라고,
223.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