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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태호 최고위원, 총선불출마 선언할 듯…10시 회견

세우실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5-08-03 10:08:4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3/0200000000AKR2015080302620000...

 

 


행정부 사람들 중 총선 나오려는 사람과 바통 터치 하겠죠. 뭐... ㅋ

 

 

 


―――――――――――――――――――――――――――――――――――――――――――――――――――――――――――――――――――――――――――――――――――――

바람이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2˝ 中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 10:13 AM (222.238.xxx.160)

    총선 건너뛰고 대선? ㅋㅋㅋㅋ

    나오거나 말거나...........
    무슨 기자회견 꺼리나 된다고.
    얘도 관심병인 듯.

  • 2. 정계은퇴
    '15.8.3 10:27 AM (119.67.xxx.187)

    가 아닌이상 뭐 대단해 보이지도 않아요!그나마 최고의원 이랍시고. 자리 꿔차고 앉아 있는거 뉴스때마다 안보게돼 다행이네요!!삼둥이 할매도 거기 앉아서 불독처럼 꾹 다물고 있는거 보는것도 공해에요! 여당은 최고의원도 여성 죄고령 친박. 배려차원서 최고위도 산발한ㆍ봐요!투표로 의원들 의견반영이 아니고!!?참 희한한 정치집단!!!
    나눠먹고 돌려막고!! 당이 야당을 이긴다면 그어떤 굴종 복종도 다하는 정당!!

  • 3. ^^
    '15.8.3 10:34 AM (183.98.xxx.126)

    월요일 아침. . .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바람에 몸을 맡기는 거다 . .
    그렇죠.
    새삼스레 고개 끄덕여집니다.
    어쨌든 이시대에 뿌리 내리고 살아야하는 운명이니까요.
    신선한 바람 같은 덧붙임글. 그글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안물 안궁
    '15.8.3 10:48 AM (61.102.xxx.238)

    관심없다 맘대로해라 ㅋㅋㅋ

  • 5. ㅇㅇㅇㅇ
    '15.8.3 10:54 AM (110.10.xxx.108)

    이사람 예전 총리후보청문회 때인가...집안에 문제 디기 많은사람 아니에요??

  • 6. 최고대신
    '15.8.3 11:01 AM (203.247.xxx.210)

    학부대신 이완용(李完用)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군부대신 이근택(李根澤)
    법부대신 이하영(李夏榮)
    농상공부대신 권중현(權重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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