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을 회장으로 임명한 적 없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8022317585&code=920509&m...
[롯데 ‘왕자의 난’ 왜]주식 0.05%뿐인 총수가 80개 회사·10만명 직원 ‘좌지우지’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8022312185&code=920509&m...
[롯데 ‘형제의 난’ 왜]신동주 “주총서 이겨 아버지를 다시 대표이사로” 신동빈 측 “법으론 우리가 유리… 결국 소송 갈 것”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8022312525&code=920509&m...
[롯데 ‘왕자의 난’ 왜]주총 표대결 땐 ‘우리사주 향방’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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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왕자의 난’ 왜]경영평가사이트 “중국사업 1조원 손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8022311595&code=920509&m...
‘형제의 난’ 롯데는 한국 기업일까? 일본 기업일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2758.html?_fr=mt2
신격호 “둘째 아들 신동빈을 용서할 수 없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2815.html?_fr=mt2
신동빈 귀국-신동주 출국…‘롯데 형제의 난’ 새 국면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2781.html?_fr=mt2
신동빈, 日서 우호지분 확보 전력… '굳히기' 나설 듯
http://www.hankookilbo.com/v/7ebc0ab299144c05be9161ba02a0b03d
[편집국에서] 롯데가의 동실조과(同室操戈)
http://www.hankookilbo.com/v/9757ed95fb164334aa269620f8264906
지분 0.05% 황제경영이 '롯데의 난' 불렀다
http://www.hankookilbo.com/v/bb181faced404d399fcfc8cc6ecdcd59
신동주의 여론전… 네티즌에 되레 뭇매
http://www.hankookilbo.com/v/91774d7851494653b71be9ad69f7d43d
신격호 "국민께 사과…신동빈 용서할 수 없어"
http://www.hankookilbo.com/v/e42b4c4e1c4a443b88dcc12a9bf7a393
신격호 ‘해임지시서’·임명장’ 법적 효력 있나
http://www.hankookilbo.com/v/9e2b3ab6f840488eb14be7b72a88d02c
신동주 "주총 승리하면 신격호 대표이사 복귀시킬 것"
http://www.hankookilbo.com/v/1d27b7372fa14897960fdbcaea8026c0
신동빈측 "법리적 완승 자신…결국 소송으로 갈 것"
http://www.hankookilbo.com/v/ffd7316967bf4630b3b11ad9d0cfb0a7
[지평선] 이름값 못하는 롯데
http://www.hankookilbo.com/v/5e4c8dda52d741b5bb6b4bfb0a365349
"롯데가 구멍가게?"…'도마'에 오른 전 근대적 재벌경영
http://www.hankookilbo.com/v/604b3cbad4294282abbf5aec630c22fa
신동인 롯데 구단주대행 "경영권 다툼 말려들기 싫다"
http://www.hankookilbo.com/v/d29e5ac65e424839890db2b98c3c51d3
롯데家 분쟁 소송전 간다면…'해임지시서' 효력 쟁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03804&plink=ORI
"차남 용서못해" 신격호 동영상…롯데 부자간 전면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03805&plink=ORI
신격호 "국민께 사과…신동빈 용서할 수 없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2/0200000000AKR2015080204950003...
신동주·신동빈에 박근령까지…왜색극장(倭色劇場)은 상영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52097
재벌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이쯤 되면 제가 올리면서도 그냥 아침 드라마 정리해서 올려드리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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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2˝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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