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턱이 없어요
ᆢ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5-08-02 23:23:26
요즘 새집들은 문턱이 없나봐요 편리하긴 하네요 로봇청소기나 몸 불편하신 분들땜에 그리 바뀐건가요 그동안 오래된집에서만 살아봐서 ᆢ 아 주방 식탁붙여논 벽도 페인트칠이구 ᆢ쓱 걸레로 닦으면 끝ㅎㅎ 새집이 좋네요
IP : 223.62.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봇이
'15.8.2 11:34 PM (222.108.xxx.202)엉덩이 들어주느라 몇 번 바쁜 저로서는 부럽네요. 저도 이사가면 문턱없애고 들어가려고 해요. 전적으로 로봇이때문에요. ^^
2. 오래된집임
'15.8.2 11:43 PM (118.32.xxx.208)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문턱 없앴어요. 아이들이 일단 덜다쳐서 마음 편히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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