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이 갈수록 호러영화가 진짜 무섭지 않고 잔인한걸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지
역사에 남는 호러 영화를 또 만나고 싶어요 날이 더울 때 더욱더 간절해지네요
유툽 뒤지고 다니다 어릴 때 아마도 초등학생 때였던 거 같은데 그때 무섭게 본 영화를 만났네요
1961년 영화네요 이노센트 라고 흑백이고 자막 없지만 그래도 꽤 수작입니다
가정교사로 어느 성에 들어오게된 데보라카(?)와 아이들이 주인공인데 무서운 영화 찾고
계신 분 게시면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