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행님 작고하셨네요.
산겐자야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15-08-02 18:24:28
압정모양의 비정상적 한국 경제에 당신의 노고가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75.223.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수님
'15.8.2 6:39 PM (124.51.xxx.15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T
'15.8.2 6:42 PM (121.161.xxx.132)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15.8.2 6:45 PM (182.216.xxx.154)너무 아까운 나이에..
큰 어른이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4. ..
'15.8.2 7:07 PM (112.149.xxx.183)그러게요. 근래 소식 중 가장 안타까운.. 아까운 분들은 일찍 가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15.8.2 7:20 PM (66.249.xxx.17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분인지 찾아보았더니 많은 분들이 안타까와 하시네요...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021121080166. 안타깝습니다.
'15.8.2 7:27 PM (211.192.xxx.32)젊은날의 아름다웠던 온갖 논쟁과 고뇌의 추억이 교수님과 함께 떠나가는 느낌,ᆢ많이 슬프네요.
영면하소서.7. ,,
'15.8.2 7:29 PM (211.36.xxx.71)명복을 빕니다....
8. ..
'15.8.2 7:42 PM (124.168.xxx.239)작년에 벙커 강의 잘 들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
'15.8.2 9:24 PM (222.107.xxx.234)교수님,
평안하시길....
처음 부임하셨을 때 강의 듣고 싶은 학생들이 넘쳐나니까
듣고 싶은 사람은 다 오라고 노천 강당으로 옮겨서 강의하시던
그 열정을 기억합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10. ...
'15.8.3 12:41 AM (121.139.xxx.124)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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