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사고 같은 곳 자기소개서요

궁금해서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5-08-02 16:16:10
아래 친구 아들 글을 보니 자기 소개서 같은 건 어디에선가 컨설팅 같은 걸 받나요?
아직 초6인데 전과목 야무지게 하고 혼자 ebs+쎈으로 선행수학 하는 딸이 기특해서 자사고 생각을 조금은 하고 있는데요
물론 중학교에서도 잘 해야 하겠지만
전 학원을 아예 안 보내서 잘 모르는데
자기소개서 도와 주는 곳이 있나요? 논술 학원 이런 곳인가요?
대치쪽에 가면 되는 건지
먼 미래 이야기지만 궁금해져서요...
IP : 183.98.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da
    '15.8.2 5:20 PM (211.215.xxx.5)

    논술학원이나 대치동 아니라도 특목고 대비학원에서 원서 접수철 되면 갖고오라 해서 봐주기는 합니다.
    물론 그 학원을 다니는 학생에 한해서요.
    그걸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경험상..
    자소서는 자기소개서잖아요. 본인의 목소리로 써야한다고 생각하구요.
    특목고, 대학까지 저희 아이 둘은 다 자기가 쓰고
    나중에 수정이나 이런 것만 제가 도와줬는데
    대학면접시 자소서가 다른 학생들과 참 다르다 란 이야길 들었어요 물론 합격했구요.

    본인 스스로 혹은 그 부모가 자기 아이에 대해 글을 쓰는데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일을 진행할 수 없다 한다면
    부끄러워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 필요 없어요
    '15.8.2 8:29 PM (14.51.xxx.99)

    학교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만 숙지한 다음 본인이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제 아이 둘도 고입, 대입 자소서 자신들이 쓰고 저는 어색한 문장 정도 봐줬어요.
    둘째 아이는 다니던 학원에서 봐준다고 했지만 거절했고요.
    가끔 아이들 자소서 좀 보여달라는 주변 분들도 있는데 불안한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 별거없어요.
    학교에서는 검색기 돌려서 도움 받은것 찾아내겠다고 난린데 왜 외부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는지요.

    특별한 이야기를 쓴 것도 아니었지만 두 아이 다 자소서를 포함한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일이 없고
    대입에서는 오히려 덕을 본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거나 스토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가리고 봐도
    이건 큰아이가, 이건 둘째가 쓴거구나 알 정도로 글에서도 그들의 개성이 드러나더군요.
    야무지게 스스로 하는 아이면 자소서 혼자 쓰게 두세요.
    저는 제가 봐주는 것도 최소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53 신격호 일본부인 하츠코 왜캐 못생겼나요 27 흠냐 2015/08/14 12,702
473552 급질! 지금 마트인데 닭갈비 4인분이면 다리살 몇그람 사나요? 6 롸잇나우 2015/08/14 2,338
473551 여자구두 255정도 파는 브랜드있나요 6 2015/08/14 4,030
473550 영화 암살의 실제 모델은 누구일까? 4 독립쟁취 2015/08/14 1,943
473549 남자친구가 거짓말하는 거 같은데 봐주세요 6 ㅇㅇ 2015/08/14 1,758
473548 다음 클라우드 이용하시던 분들 어디로 옮기셨어요? 5 많아요 2015/08/14 1,246
473547 등갈비찜 하려는데요, 질문이 있습니다 5 초보 2015/08/14 1,480
473546 사도세자 모함설 문제로 서울대 출신 박사에게 문의를 해본 적 있.. 2 mac250.. 2015/08/14 1,529
473545 초등 공부는 언제부터 어려워지나요? 6 ... 2015/08/14 2,639
473544 논평] 군, 북 지뢰도발 신중하게 대응하라 light7.. 2015/08/14 653
473543 제가 생리대를 순수한* 을 쓰는데요.... 쇼핑 2015/08/14 2,054
473542 수학 문제 안 풀린다고 악쓰고 발구르고 책상 부서지게 내려치는 .. 11 ㅣㅣㅣ 2015/08/14 2,924
473541 절에 다니시는분, 혹시 백중기도는 신도 아니어도 할수있나요? 8 11 2015/08/14 1,756
473540 무도 평창 다녀오신 분 없나요? 7 흥해라흥 2015/08/14 2,794
473539 여성 독립운동가, 영웅이라 불리는 데 70년 1 해방되었냐 2015/08/14 657
473538 어제 아웃*에 갔었어요 1 ㅎㅎㅎㅎ 2015/08/14 1,176
473537 홍대에 케익이나 마카롱같은 디저트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3 1010 2015/08/14 1,536
473536 초등수학 2 질문 2015/08/14 978
473535 해방70년 특집 뉴스타파 친일파 후손들 4부작 9 친일후손11.. 2015/08/14 1,038
473534 아가들 몇개월부터 웃기 시작하나요 8 방긋 2015/08/14 2,421
473533 1박 2일 영월여행코스 추천부탁해요~ 봄날여름 2015/08/14 1,080
473532 용인 민속촌에 갈 때 준비하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4 감떨어져 2015/08/14 1,591
473531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대해 질문드려요. 4 ㅎㅎ 2015/08/14 752
473530 초2 국어 어렵나요? 3 은빛 2015/08/14 1,180
473529 아들없음 인생에서 할일 다 못한건가요?ㅋ 11 ~~ 2015/08/14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