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이 없는 물많은 사주라 추진력이 없다는데ᆢ

사주 조회수 : 4,902
작성일 : 2015-08-02 13:27:13
그말을 들으니 맞는거 같아요ᆢ매사에ᆢᆢ어찌 살면 생기있게 잘살수 있을까요매사에 정말 추진력이 부족하니 결과보기가 힘들어요ᆢ살아온 모습을보니ᆢ답답해서 봤는데
IP : 211.36.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2 1:33 PM (118.217.xxx.29)

    그것이 알고싶다에 문의해서 그무당을 찾아가세요 대단하던데요

  • 2.
    '15.8.2 1:37 PM (119.196.xxx.21)

    저도물많은사주라합니다
    사주제법보고다녔는데ᆢ결론은 사주대로살지는않습니다 절대 하지말라던 그일하면서지금살고있고
    추진력있을때는 무모하게 밀어붙이기도합니다
    저도사주에 화가없습니다 근데도 상황에따라살지
    사주따라살진않더군요

  • 3. 터푸한조신녀
    '15.8.2 1:42 PM (211.109.xxx.253)

    저도 물많은 사주라던데, 그래서 넘친데요.
    범람한다고. 그래서 매사에 일벌리고 하는걸 좋아해요.
    끝은..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미하도다.

  • 4. ..
    '15.8.2 2:43 PM (115.137.xxx.109)

    저는 水 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사주인데 추진력 하나도 없어요.

  • 5. ...
    '15.8.2 3:20 PM (210.97.xxx.146)

    저는 불은 많은데 물이 없어 그런가 유연하지 못하고 매사가 좀 딱딱한편이에요
    융통머리가 없다고해야하나
    물 많아 유연하신분들 부러워요
    추진력은 젊은 시절 있었던거 같은데 이룬 일은 없고 나이 먹으니 그마저도 사그러드네요
    물이 많아 장점인 부분도 분명 있을꺼에요

  • 6. 나나나
    '15.8.2 5:51 PM (211.52.xxx.97)

    아들이 물만 있대요. 그래서 화 기운을 가진사람이나 물건을 주변에 두라는데, 제 남편과 딸이 불기운이 많대요.
    올해 대학 들어갈때도 목기운이 많은 대학에 보냈어요.
    쓰고 보니 웃기지만 대입 원서 쓸때되니 그런것도 참고했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598 부모한테 잘하는 남자가 자기가정에도 충실할거같은데 착각일까요? 46 ㅇㅇ 2015/09/28 7,300
485597 원글 삭제합니다 8 ... 2015/09/28 2,353
485596 슈스케에서, 유명인 누구의 동생이,,, 2 123 2015/09/28 1,786
485595 피로회복 뭘로 하세요 5 .. 2015/09/28 3,301
485594 블로그마켓은 왜 교환.환불.반품이 안되는건가요? 48 kkong 2015/09/28 1,927
485593 진짜 빈곤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49 가난 2015/09/28 4,649
485592 짜지않은 분유 없나요 분유 2015/09/28 537
485591 이승환의 사랑이 그래요........그 노래 말이에요 49 노래 2015/09/28 4,531
485590 오늘 아줌마 소리만 6번 들었네요 52 아줌마아줌마.. 2015/09/28 7,429
485589 역시 색시는 어려야... 49 야나 2015/09/28 5,443
485588 오너스쿨에서 운전연수 받아 보신분..있나요? 2 귀태시러 2015/09/28 7,875
485587 왜 시어머니들은 더 있으라고 붙잡는걸까요 49 왜? 2015/09/28 5,693
485586 냉부해-와...김성주 진행 짱. 32 ㅇㅇㅇ 2015/09/28 11,980
485585 새마을운동은 주민 감시체제였다. 3 5호담당제 2015/09/28 1,229
485584 사장님때문에 마음이복잡해요ㅠ . . 2015/09/28 880
485583 탈세자 신고포상금 꽤 짭짤한가봐요 4 2015/09/28 2,306
485582 결혼하니 가장 좋은건 1 ㅇㅇ 2015/09/28 2,465
485581 지금 냉부해 그릇 예쁘네요 3 ... 2015/09/28 2,969
485580 한자 부수에 대해서 헤갈리는게 있어요. 1 담담한 2015/09/28 1,199
485579 집값.. 모두가 떨어진다고 할때, 용단으로 사서 이득보신분있나요.. 15 ... 2015/09/28 6,322
485578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는거 딱 맞는거 같아요 6 와진짜 2015/09/28 2,292
485577 시부모님 집을 사드리는거에 대해 32 엠버 2015/09/28 5,887
485576 18금 비키니라인 왁싱 4 무성녀 2015/09/28 21,694
485575 지금 허삼관 해요^^ 6 .. 2015/09/28 2,952
485574 세월호531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어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9 bluebe.. 2015/09/2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