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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어딨어용?? 조회수 : 5,191
작성일 : 2015-08-02 08:04:23
원글 아줌마의 논점 이탈로 한국 아웃백은 가짜로 시작해서 - 시민권부심 - 의대입학으로 주제를 옮겨가며 450여개 댓글이 있었는데 왜 지운 거예요? 
북마크해두고 보려고 하니, 삭제된 글이라네요~! 
제대로 읽어볼 걸 괜히 아껴뒀었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글 자주 올려주세요~! ^^
82쿡 대화와 토론의 장을 1:100 구도로 해서요.
아줌마가 1 하는 겁니다. ㅎㅎㅎ
아줌마의 정신승리 (김구라 버전) 최고예요. 와우~
혹시 미국사이트에 영어로 올릴 예정이면 사이트 주소 꼭 알려줘요. 
IP : 198.137.xxx.20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5.8.2 8:17 AM (203.226.xxx.80)

    전 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삭제됬다니 괜히 아쉽네요...원글자가 꾸준히 답글 달기에 삭제될것같지않았는데..삭제됬다니 괜히 서운하네요 ㅎㅎ
    복사라도 해둘걸...

  • 2. ㅇㅇ
    '15.8.2 8:42 AM (115.143.xxx.23)

    삭제됐다니 저도 아쉽네요

  • 3. ..
    '15.8.2 8:52 AM (61.81.xxx.22)

    아들이 지우라고 했나봐요

  • 4. ....
    '15.8.2 8:56 AM (116.127.xxx.87)

    생각해보니 '우리애' 얼굴 팔릴까 그랬을지도요.
    그 아줌니 근데 그런 부끄러움 모를것 같기도합니다.

    이럴줄 알았음 복사 해놓을걸 그랬네요 ㅋㅋ

  • 5. 지워졌나요?
    '15.8.2 9:00 AM (223.33.xxx.86)

    ㅠㅠ. 휴가 중이라 돌아와서 읽으려했는데..
    허망하네요.

  • 6. ........
    '15.8.2 9:01 AM (198.137.xxx.208)

    아들의 신상은 거의 밝혀진거나 다름없지 않았어요?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아줌마가 줄줄이 다 말해서요. ㅎㅎㅎ

    그나저나 장수풍뎅이 링크 봤고요.
    8대 전문직녀 글은 여기서 가끔 봤었는데요.
    고양이 데리고 비행기 탄 노처녀 치위생사인가 그 글은 어디 있는 거예요?
    여기 검색해 봤는데, 못 찾았어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7. 중독
    '15.8.2 9:04 AM (211.243.xxx.160)

    은근 중독성 있었는데 아쉽네요. 자꾸 들어가지는 글중 하나였는데. 어떤분이 미국 한인 아줌마사이트에 올라간거같다고도 했는데.

  • 8. ........
    '15.8.2 9:06 AM (198.137.xxx.208)

    미씨쿠폰에 어떤 분이 올렸었었어요.
    댓글 중 아웃백 아줌마 쉴드치는 분들이 단 한 분도 없었어요.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였어요.
    미씨유에스에이는 안 들어가봤고요.

  • 9. 고정점넷
    '15.8.2 9:12 AM (175.223.xxx.207)

    내용이 뭐였는데요? 휴가중이라 못 읽었는데 ㅠㅠ

  • 10. ....
    '15.8.2 9:35 AM (85.17.xxx.66)

    꼭 그 아줌마가 삭제한게 아닐수도 있어요. 분란글 같은경우는 운영자가 직권으로 맘대로 삭제해요. 저도 베스트글 올라가는거 올렸는데 그게 좀 분란될 만한 내용이었는데 운영자가 지웠어요.

  • 11. ........
    '15.8.2 9:43 AM (198.137.xxx.208)

    저는 한편으론 아웃백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운영자가 지웠나 싶었네요.
    가짜라고 해서, 여기서 글읽은 분들이 댓글에 있었던 것처럼 진짜 아웃백에 알려서요. 하하.

  • 12. 아들 신상 밝히기 쉽죠
    '15.8.2 9:52 AM (175.114.xxx.82)

    미시간주립대라고 했으니
    MSU KSO에 글 올라가면
    (이미 올라가 있을지도)

    프리메디 몇명 되지도 않으니
    지금 한국 가있는 사람
    평소에도 주접떠는 사람 찾는거 식은죽먹기

    근데 제 생각엔 애엄마가 아니라
    그냥 방학때 미시간주립대 어학연수 다녀온 중딩이
    그때 기억을 못잊어 쓴 글 같아요

  • 13. 분명
    '15.8.2 10:03 AM (119.194.xxx.239)

    그 분 여기 다시 오실꺼에요.
    미국살면서 대다수가 미씨유에스에이, 미즈빌, 82쿡
    봐요. 내 손에 장을 ^^

  • 14. ........
    '15.8.2 10:13 AM (198.137.xxx.208)

    아웃백 아줌마 한국아줌마예요.
    미국이 아니라 "시민권자" 아들을 둔 한국에 사는 아줌마예요. ㅋㅋㅋ
    여기 글도 가끔 올리는 아줌마예요. ㅋㅋㅋ

  • 15. 미즈빌에도
    '15.8.2 10:16 AM (12.200.xxx.2)

    올라왔었어요. 다들 내가 부끄럽다...

  • 16. 그만들 하세요.
    '15.8.2 12:02 PM (121.161.xxx.215)

    아들얘기에 빡쳐서 이성 잃은 그분도 안타깝지만 이런것도 비정상적인 반응이예요.

  • 17. 분명
    '15.8.2 12:38 PM (119.194.xxx.239)

    워낙 이상한 논리로 댓글을 달고 본인 잘못은 조금도
    인정을 안하시고 도망가셨으니...비꼬는 글도 뭐라 말 못하는 상황같네요

  • 18. ㅡㅡ
    '15.8.2 1:11 PM (175.223.xxx.4)

    그런 망상증 환자 내지 분탕 종자 욕 좀 하는 것이 뭐가 비정상적이라는 건지. 저게 안 이상해벼인다고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던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도 저 부류라는 거에요.

    아마도 미주 지역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하니 아들이 지우라 해서 지운 듯 해요. 신상 털릴까봐 고소 드립 치던데요. 한심했어요. 은퇴 후 미국 가서 그 성격으로 살면 여생이 참.

  • 19. 궁금
    '15.8.2 3:16 PM (117.111.xxx.9)

    장수풍뎅이는 뭐예옹~???

  • 20. 그나저나
    '15.8.2 8:08 PM (58.124.xxx.130)

    봉사모임 잠수탔더니 자기욕을 해서 여기 글올리신분도,,
    역시나 잠수탔더라고요!!!!
    지 성격 못버리네요. 그냥 만사에 불리하면 잠수타면 끝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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