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백이면 백 저여자 여러사람 등쳐먹고 살았고 pd수첩에도 나왔는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저러고 있나요???
우리나라는 법률이란게 어찌 이모양일까요???
세뇌당해 스스로 갖다받쳐서 사기죄로 고소 할수 없나요?
자기가 자발적으로 갖다 바친걸 법인들 어쩌겠어요..
세상에 그렇게 바보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함.
아니 그런 바보들은 또 어떻게 그 사기꾼한테 걸려드는건지 원
지금처럼 피해자가 완전 세뇌되어 무당은 전혀 잘못없다 자기가 알아서 갖다 바쳤다 처벌원치 않는다 하는데 무슨 근거로 처벌하나요?
그나저나 저렇게 세뇌되는 뇌는 어떤 뇌일까 사람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그 엄마 무당 모두 데려다 흠씬 두들겨 패 주고 싶어요
정신 차릴때 까지...
그럼 고문이라고 그럴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