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그 무당 남의 딸에겐 매춘을 권하고 지 자식은 감싸네요

ㅇㅇㅇ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15-08-02 00:32:55

그 무당한테 피해 입은 다른 부부 인터뷰 보셨죠?

 

애들 학교 보내지 말고 몸 팔게 하라고.

아마 그 몸 판 돈도 갈취하려고 했나 봐요.

허 참!

 

 

IP : 121.130.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티즌
    '15.8.2 12:37 AM (66.249.xxx.186)

    수사대는 가만있나요. 저렇게 사람마음 교묘하게 조종하고 국민들 우롱한죄 참 나쁘네요.

  • 2. ㅇㅇ
    '15.8.2 12:40 AM (59.11.xxx.126)

    그 무당 어깨가 운동선수출신처럼 딱 벌어져 건장한게
    키도 커보이는데다가 말로 저리 휘감아서
    멘탈 약한 사람들에게 압도감 좀 느끼게했나봐요 ㅋ

  • 3. 세상이 미쳤어요
    '15.8.2 12:44 AM (175.223.xxx.4)

    자식이 수단인가. 아무리 무당년에 혹했다 해도 자기 일 잘 풀리게 한다고 자식을 몸 팔게 하려 했다는 그 남자도 무서웠어요. 저런 말에 흔들리다니 애비도 아니에요. 부모복이 최고라더니 참. 남의 자식 망쳐놓고 거기서 지 자식 걱정하는 무당년도 어처구니 없었고요.
    질투심과 열등감이 강한 여자인가봐요. 뭐든 망쳐놓고자 하는 악마.

  • 4. 진심 화나요
    '15.8.2 12:44 AM (121.130.xxx.134)

    몸 파는 게 액땜 하는 거라고.
    남의 집 딸 그거 시키라니. 학교 다니지 말고.
    저 미친!~@#$%^&

  • 5. ㅗㅗ
    '15.8.2 12:46 AM (211.36.xxx.71)

    저런 사람이 테러당해야 하는거임.

  • 6. 진심 화나요
    '15.8.2 12:48 AM (121.130.xxx.134)

    절대 안 나올 거 같던 그 무당 ㄴ

    그래도 지 자식은 걱정되서 방송국까지 귀한 분이 몸소 출두하셨네요. ㅎㅎ
    지 자식 상처받을까봐 걱정 되서.
    돌탑 보면 뉘집 이야긴지 알테니까.ㅋㅋ

    남의 집 딸은 매춘하고
    남의 집 아들은 지 애미랑 어쩌구.#@$ 했다 말하라고 조종하고

    국민을 바보 천치로 보고 인터넷을 들쑤셨겠죠?

  • 7. 역겨움
    '15.8.2 12:51 AM (175.223.xxx.4)

    생각해보면 성에 굶주리거나 한맺힌 년 같아요. 생각을 해도 어째 다 성과 연관된 걸까요? 전직이 그쪽이었든지 님포매니아든지. 그 엄마랑 무당년이랑 그 나이든 여자들이 섹스촌이라느니 몸을 팔라느니 성매매를 했다느니 계속 그런 타령하는 것이 흉악하고 역겨웠어요.

  • 8. 예전
    '15.8.2 1:30 AM (124.49.xxx.27)

    예전에
    기계교에 빠진 ..
    그여자도 멘탈이 어떻게 그리될수 있는지..

    도대체 내새끼들앞에선
    그어떤 어려움과 역경속에서도
    더 강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000 관심있던 남자에게 전 심심풀이 땅콩(?)이었나봐요. 1 , 2015/08/06 1,719
469999 남편이 들이대는건 어떤 느낌인지... 12 ... 2015/08/06 5,997
469998 급질) 워터파크 2 고민녀 2015/08/06 1,068
469997 이수역메가박스 2 애짱 2015/08/06 934
469996 홍콩 vs 싱가폴 - 기후 비슷한가요? 5 날씨 2015/08/06 1,978
469995 인터넷전화 상품 상담 인터넷가입 2015/08/06 403
469994 4지 선다형으로 남자 골라달라던 여교사님 보세요 4 싸이클라이더.. 2015/08/06 1,302
469993 강릉이란 도시-운치있고 좋네요 14 푸른물빛 2015/08/06 6,437
469992 10만원짜리 기프트카드가 유효기간이 지났어요. 2 ㅠ.ㅠ 2015/08/06 2,752
469991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중2아들. 20 사커맘 2015/08/06 5,614
469990 허씨는 인도출신이란 말 맞나요? 40 역사 2015/08/06 13,200
469989 초3 여자아이.. 쇼파에서 뛰고 노나요? 1 덥다 2015/08/06 834
469988 애낳고 내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108 오오 2015/08/06 26,251
469987 배고픈 느낌을 즐김 10 48세다이어.. 2015/08/06 2,945
469986 보험상담 부탁합니다 6 변액연금종신.. 2015/08/06 787
469985 전 그럼 사회봐준 남편 친구에게 과한 선물을 한건가요?? 10 궁금 2015/08/06 1,946
469984 딸딸이 엄마 오지랖 6 ... 2015/08/06 1,939
469983 머리숱이 많아서 너무 더워요 17 .. 2015/08/06 3,415
469982 젊어서 좋은 경험 많이하는게 5 2015/08/06 1,647
469981 롯데 면세점 피하고 싶은데 어디갈까요? 13 면세점 2015/08/06 2,198
469980 유아인이잘생긴얼굴이나요? 15 와우 2015/08/06 4,190
469979 헤어메니큐어 집에서 해보신분~ 4 커피나무 2015/08/06 1,483
469978 매일 입는 양복 바지 어떻게 관리하세요? 3 와이프 2015/08/06 1,747
469977 극장도 일부 시행했으면.. 2 노키즈존 2015/08/06 611
469976 대기업 다니면 정말 40 넘어가면 걱정되나요? 9 .. 2015/08/06 6,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