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ㅇㅇㅇㅇ- 
				'15.8.2 12:24 AM
				 (121.130.xxx.134)
				
			 - 진짜 점집 알바들 82에 글 좀 올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자기 사주 봐달라는 인간들.
 삼재 타령하는 인간들.
 
 그리고 남 힘든 사연에 예수 믿으라는 인간도.
 
- 2. ㅇㅇ- 
				'15.8.2 12:27 AM
				 (59.11.xxx.126)
				
			 - 진짜 재미반 기대반으로 점 보러 가보면 어떨까 했던 맘
 싹 사라지게 해줬어요..
 세모자 엄마 멀쩡했던데 저리 된거 보니... 참 ㄷㄷㄷ
 
- 3. ...- 
				'15.8.2 12:29 AM
				 (183.101.xxx.71)
				
			 - 인간은 약한 존재 같아요.
 며칠전 의사들만 가는 사이트에서도 점집 추천해달라고하니까
 댓글 쫙 달리더이다...
 
- 4. 참..나..- 
				'15.8.2 12:32 AM
				 (59.14.xxx.172)
				
			 - 왜 여기서  인간들  들먹이며
 화풀이예요?
 
 난  그 사건  게시판에 오르내릴때
 너무 말같지않아서  댓글 안달았지만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게시판에
 자기 화를 내지르며 말 함부로 하는 사람도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 5. 계속 얘기하면 믿는다는 - 
				'15.8.2 12:34 AM
				 (59.11.xxx.126)
				
			 - 첨엔 안 믿고 경계하던 평범한 상식의 사람들도
 자기 약한면을 위로받거나 일시적으로 나아지면
 그리고 계속해서 비슷한 얘기를 듣는다면
 나도 모르게 저런 사이비를 믿고 의지한다는거죠...
 
 저 무당 끌어모은 돈도 넘쳐나겠다
 돈바친 애엄마 확실히 조종하고있으니
 비싸고 유명한 변호사 쓰면 뭐... 별 타격없을거같네요.
 몇년전 이미 비슷한 사기로 남 재산 편취했던 인간이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말이에요 ...
 
- 6. 위에- 
				'15.8.2 12:35 AM
				 (222.106.xxx.9)
				
			 - 59.14 는 점집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여기서도 혹세무민하는 인간들이 보이니까 그렇죠...이런 무명의 게시판도 상당히 위험하단 생각듭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런 인간이 아니면 화가 날리 없는데 왜 본인이 발끈하는거죠?
 
- 7. 원글님- 
				'15.8.2 12:35 AM
				 (223.62.xxx.104)
				
			 - 댁 인성이나 먼저 갖추는게 시급해보이네 
- 8. 촛값- 
				'15.8.2 12:37 AM
				 (175.223.xxx.4)
				
			 - 82만 해도 무당이나 점쟁이한테 놀아날 사람들 많죠. 귀얇고 정서불안한. 촛값 처녀 생각나대요. 
- 9. 223.62- 
				'15.8.2 12:38 AM
				 (175.223.xxx.4)
				
			 - 223.62는 그 무당 식모인 박씨인가요? 
- 10. 여기- 
				'15.8.2 12:40 AM
				 (222.106.xxx.9)
				
			 - 상당히 점집이나 무당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느끼네요...
 장사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서 발끈하는지 모르겠으나 마음이 허하면 사람들 속이며 살지 마세요
 
- 11. 동감- 
				'15.8.2 12:40 AM
				 (112.144.xxx.77)
				
			 - 원글님 백배 동감이요.
 
 어디서 점을 봤다느니, 용하다느니
 사는 거 힘든데 사주를 봐 달라느니
 누가 공짜 사주 봐 준다면 줄줄이 줄서고 할 때
 정말 어이 상실이었는데
 제발 정신들 좀 차리자구요.
 왜 내 인생 문제를 생판 모르는 남이 해결해 주길 바라나요.
 그것도 하찮은 정보 몇 가지 넘겨주고....
 좋은 건 내가 누리고 힘든 건 남이 좀 대신 해결해 주길 바라는 심리...
 좀 단호하게 버리고들 삽시다.
 
- 12. 동감- 
				'15.8.2 12:42 AM
				 (39.116.xxx.125)
				
			 - 사기쳐서 등쳐먹는 인간들 제발 사라지기를 
- 13. ㅇㅇㅇ- 
				'15.8.2 12:43 AM
				 (211.237.xxx.35)
				
			 - 사주가 어딨냐고 했더니 통계래요 ㅋㅋㅋ
 맨날 그놈의 사주 올리고.. 봐달라고 하고..
 너무 일이 안풀려서 꼭 사주 봐줬으면 한다나?
 그런게 어딨냐고 하면
 뭐 인생의 큰줄기는 맞춘대나 뭐래나
 
- 14. 통계 ㅋㅋ- 
				'15.8.2 12:46 AM
				 (175.223.xxx.4)
				
			 - 그 통계는 누가 어떻게 집계한 거래요? 뭐 통계라 합시다. 기껏해야 3000년 전 황하 유역에 살던 몇몇 사람들 생년월일과 일생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거ㅎㅎ 
- 15. ***- 
				'15.8.2 12:48 AM
				 (112.144.xxx.77)
				
			 - 앞으로 누가 이 게시판에 점 관련한 이야기 올리면
 바로 '그알' 방송 상기 시켜 줍시다.
 시절이 하수상해도 정신들 좀 차리고 삽시다.
 
- 16. ...- 
				'15.8.2 12:49 AM
				 (200.126.xxx.136)
				
			 - 집안 올케 하나가 처녀시절부터 점집, 무당에 맹신하다 강남 아파트 두 채 해 먹는 꼴 봐서인지 
 여기 82에도 영업하는 점쟁이 무당 많이 설치는거 알겠습니다.
 사람이 미신에 빠지면 홀리는 거 같아요. 영혼도 팔고, 완전 빠져나오지도 못하구요.
 
- 17. 하다하다 이젠..- 
				'15.8.2 1:00 AM
				 (118.217.xxx.29)
				
			 - 의사까지 들먹이며 사이비들을 옹호하며 점을 믿으라는 인간도 있네요
 의사가  Ⅹ을 먹으면 따라먹어야할 기세인듯
 
- 18. ..- 
				'15.8.2 1:27 A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 직접  점집가는것도 문제지만  우선   일상에  깔린  미신을 몰아내야해요
 꿈 해몽이니  삼재니    손없는 날  따지고   사주  궁합에   솔깃하고  이런   사소한  미신  맹신이
 나중에  좀  힘들면  점집  찾게하고  무당 찾아  부적쓰고  굿하느라
 가산 탕진하게  하는 시발점이죠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
 합리적이지  않으면  따를 필요가  없는거죠
 
- 19. 노답- 
				'15.8.2 4:08 AM
				 (178.162.xxx.35)
				
			 - 베스트 글인 베개 세워 놓으면 재수없어진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좀 보세요. ㅎㅎ 
 1970년대에 하던 얘기를 아직까지 하고 있더군요.
 미신을 믿는 한 무속인 김씨 부류는 계속해서 나타날 거예요.
 
- 20. 위에- 
				'15.8.2 5:45 AM
				 (175.223.xxx.4)
				
			 - 점쟁이님 밥줄 끊길까 발끈하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이성교는 뭔가요. 82에 오면 해괴한 단어를 하루에 하나씩은 배우고 가요. 
- 21. ㅉ- 
				'15.8.2 6:02 AM
				 (175.195.xxx.82)
				
			 - 저도 사주 점 믿는 사람들 보면 넘 한심해보여요 저번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재벌과 노숙자 생년월일시 같더라 하니 통계라느니 큰줄기는 같다는둥 헛소리 ;; 여기도 점쟁이 타로쟁이 무당 많을듯요 그네들에게는 여기 사람들이 밥줄인거죠 
- 22. 부산 구름- 
				'15.8.2 8:54 AM
				 (59.21.xxx.91)
				
			 - 한 사람이 믿으면 미신
 군중이 믿으면 종교
 
- 23. ㄴㄴㄴ- 
				'15.8.2 9:09 AM
				 (175.223.xxx.70)
				
			 - 가까운사람중에 그렇게 미친가족 있어요. 결혼하고싶은 처녀총각 궁합때문에 끝까지 반대하는. 궁합이고 사주고 다 사기죠. 근데 그걸 왜이렇게 믿냐구요. 믿는사람들도 다 또라이같아요 
- 24. ㄷㄷ- 
				'15.8.2 9:16 AM
				 (180.230.xxx.83)
				
			 - 십계명을 왜 지키라 하는지 요즘 세상을 보면
 좀 알거 같아요
 
- 25. 원글..- 
				'15.8.2 10:19 AM
				 (59.14.xxx.172)
				
			 - "인간"이라는 표현쓰며  쌈닭처럼  신경질 부리는 글
 읽기 불편하다고 했더니
 점집하냐고???
 
 말 함부로하지 말아요
 
 나도 같은 내용  다른분 댓글엔
 그 무당  신상밝히고 철저히 수사해야한다고 썼으니...
 
 아무리  옳은  내용이라도
 게시판에서 앍는사람 불편한  표현쓰지말기바래요
 
 자고 일어났을테니
 차분히  어젯밤 쓴 글 다시 읽어보기를..
 
- 26. 59.14- 
				'15.8.2 1:15 PM
				 (175.223.xxx.4)
				
			 - 무당년이 한 짓이 있는데 이 정도 글 썼다고 과격하다 트집 잡는 댁은 그집 식모 아닌가 싶네 
- 27. ....- 
				'15.8.2 4:09 PM
				 (58.142.xxx.67)
				
			 - 위에 위에 59. 14
 아니, 이런 문제에 이런 정도의 표현도 못하나요?
 혹세무민하는 인간들이나 거기 빠져서 아무 생각없이 내 운명 읽어달라고 매달리는 인간들이나
 한심하긴 막상막한데
 그런 인간들한테 '인간'이라고 표현한 게
 뭐가 그리 읽기 불편하다는 건지
 자기 안에 뭔가 켕기는 게 있으니 불편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