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73일)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이 가족과 꼭 만나게 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5-08-01 21:47:00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10.17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1 10:21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가족분들 꼭 밥 챙겨 드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2. 사노라면
    '15.8.1 10:51 PM (122.35.xxx.47)

    천천히 이름을 읽습니다
    가족들도 떠올립니다
    잊지않고 있습니다

  • 3. 노란 리본
    '15.8.1 11:16 PM (218.239.xxx.171)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라도요.

  • 4. 저두 함께
    '15.8.1 11:22 PM (121.140.xxx.64)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가족분들 건강 챙기시구요!

  • 5. 부디
    '15.8.1 11:25 PM (110.174.xxx.26)

    가족분들의 바램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6. .......
    '15.8.2 12:03 AM (39.121.xxx.97)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꼭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7. bluebell
    '15.8.2 12:38 AM (210.178.xxx.104)

    500일을 향해 또 하루가 다가선 이 밤..
    미수습자님들, 유가족 분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느님..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 만나게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542 가뭄이 이렇게 심한데 지구상의 물은 다 어디로 몰리고 있을까요?.. 1 ........ 2015/10/22 741
492541 조성진 갈라 보고 심장이 터질라 그래요 17 수페르가 2015/10/22 14,129
492540 카드회사에서 해외승인의 메세지가 왔다면... 3 초6아들맘 2015/10/22 1,914
492539 만 18세, 한국 나이 19살이면 대학 졸업? 9 ........ 2015/10/22 1,209
492538 목 짧은 미인은 없나요? 28 2015/10/22 14,048
492537 집을 팔았는데 갈 곳이 없네요 3 2015/10/22 3,095
492536 오늘 시어머니 암 검진 ..서울 사시는 분! 3 날씨 2015/10/22 1,310
492535 보고싶었다 김혜진 꺄~~ 49 ㅇㅇ 2015/10/22 2,193
492534 오마이갓 같은 놀랄 때 쓰는 한국어 49 Korean.. 2015/10/22 2,708
492533 카카오톡 pc 버전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4 으웅 2015/10/22 10,286
492532 . 3 ,,,, 2015/10/22 771
492531 추천해주신 늪 봤습니다. ??? 마지막 왜 이러심? 4 베스트극장 2015/10/22 1,447
492530 신분서갱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샬랄라 2015/10/22 359
492529 공부 열심히 안 한 죄 4 자업자득 2015/10/22 3,013
492528 이상호 기자 한겨레 절독!! 19 미친한겨레 2015/10/22 5,114
492527 여행다녀온 아줌마입니다. 두번째 12 버킷리스트 2015/10/22 4,151
492526 외로워요.. 이거 우울증인가요? 49 항상 2015/10/22 2,911
492525 박정희 정부 국정화 반발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 1 샬랄라 2015/10/22 626
492524 로이킴이 안면비대칭 심한데 수술 안하는거보니 7 로이 2015/10/22 28,267
492523 초등학교 남자애 겨울바지 뭐 입히세요? 3 2015/10/22 912
492522 엄앵란씨 4 2015/10/22 3,287
492521 사회에서 만난 1~2살 차이 나는 사람..친구인가요? 5 ........ 2015/10/22 2,369
492520 저~기 밑에 아기엄마들이 립서비스하는 거냐고 물으신 분!!!! 2 Eun 2015/10/22 998
492519 오케스트라 연주할 때 악보가 없으면 안되나요? 10 담담한 2015/10/22 2,725
492518 살이 빠지고 두통은 1 r 2015/10/22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