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배우 스티브 맥퀸을 비행기에서 고전 영화에서 보고 푹 빠져 버렸어요.
상남자 멋지네요. 옷깃만 스쳐도 영광이라 여길 것 같아요.
연예인에게 빠질 줄 몰랐어요.
죽은 사람이 된 그가 죽도록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
예전 배우 스티브 맥퀸을 비행기에서 고전 영화에서 보고 푹 빠져 버렸어요.
상남자 멋지네요. 옷깃만 스쳐도 영광이라 여길 것 같아요.
연예인에게 빠질 줄 몰랐어요.
죽은 사람이 된 그가 죽도록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
제가 초중고 때 좋아했던 남자
좋아했던 아저씨~
알리맥그로우 생각나네요.각자 가정을 버리고 맺을만큼
참 잘어울렸는데 스티브맥퀸의 바람끼와 폭력으로 헤어졌다죠.
반가운 마음에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지금 봐도 정말 멋있는 배우죠!!
어제 ebs 덕분에 오랜만에 보는데
선글래스 낀 모습하며 수트발 간지가 정말...ㅎ
다니엘 크레이크 보면 전 스티브맥퀸 생각나요.
물론 제 눈엔 스티브 맥퀸이 훨씬 멋집니다만.
제가 제이슨 스타뎀에 관심이 있어서 뭐 좀 읽는데,
스타뎀이 집의 거실 한 면 전체를
스티브 맥퀸의 이따마한 사진으로 꾸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요..
미끈한 미남이라곤 할수없지만 사람을 끄는
독특한 매력과 아우라가 있는 배우예요~
맥퀸이 알리한테 빠져서 꽃 다발을 보내면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해서
아예 쓰레기 통에 꽃을 넣어서 보냈다는 일화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