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의 살아있는 것에 대한 미련이 마음을 치네요.
진짜 이 드라마 뭔가요. 사람을 들었다 놨다,,,,
순애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마음아파요
괜히 보기시작했다싶어요 ㅠㅠ
저두 오늘은 순애가 넘 가여워서ㅠㅠ
본인은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가슴 아팠어요.
봉선이 감정선은 안나와서 좀 그랫어요.
선우는 봉선이도 좋아한 것 같은데, 순애가 떠나면 어쩌는지...
봉선이도 나와야죠?
순애 때문에 완전 마음 아파요
해피엔딩은 있을수 없을거 같은 느낌이ㅠ.ㅠ
조정석도 귀신을 사랑하는걸 알게 되겠죠
아잉 ㅋㅋ 우짜나
거의 엔딩만 봤는데
솊이 귀신을 사랑하는걸 알게 될듯한 장면에 앞에 있었나요?
봉선이가 귀신 들린걸 알게 될듯한 장면이요
그런식으로 가는건 정말 싫은데;;;
그런 장면은 없었어요.
순경이 순애 정체를 알아차린거 같아요
오나귀 ost
떠난다..
https://youtu.be/NmY6wo3rE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