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압이 올라가니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1. ㅌㅌ
'15.8.1 9:34 PM (42.82.xxx.19)맞아요..살의 질...
2. 성격
'15.8.1 9:44 PM (175.199.xxx.227)성격도 좋으셔라
그러고 어떻게 사셨어요???
샤워해도 개운 하지도 않고..
천성이 느긋 하신것도 있으 셨을 거 같아요..
어쩔 수 없었다 해도..
아이구..대단 하세요..
성격 참 좋으실 거 같아요..^^3. ...
'15.8.1 9:48 PM (116.123.xxx.237)그래서 꼭대기층 안가요 ㅎㅎ
4. ..
'15.8.1 9:51 PM (175.244.xxx.60)정말 공감요. 삶의 질!!
5. ㅎㅎㅎ
'15.8.1 9:56 PM (211.108.xxx.216)공감해 주셔서들 감사합니다! 방금도 덩실덩실 어깨춤 추면서 설거지했어요ㅋㅋㅋ
6. 아네스
'15.8.1 10:11 PM (183.101.xxx.186)저도 그 마음 알아요.. 오래전 지은 4층 아파트 4층 살 때 그런 적 있어요.
집집마다 물 끌어올리는 모터 달아서 한 집이 그걸 켜면 다른 집은 더 물이 안나오고...
참 힘들더라구요..
고층이라도 좀 연식이 된 아파트는 최상층 2~3개층이 구조상 그렇다고 하죠..
요새 짓는 아파트들은 그런 게 다 해결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전 이사가려고 집 보러 다니면 욕실이나 씽크대의 물부터 제일 먼저 틀어봐요..7. ...
'15.8.1 10:40 PM (182.218.xxx.103)네... 예전 울집이 그랬는데 아주 바닥에 시멘트 다 깨부시고 배관공사 다시 했는데
와.. 신세계더라구요..ㅋㅋ
저도 수입으로 봤네요.ㅋ8. ㅎㅎㅎ
'15.8.1 10:47 PM (180.182.xxx.227)전 따로 공사 안해도 삶의 질 높아졌어요 ㅎ 18년된 25층 아파트 꼭대기층 살때 수압때문에 짜증났었는데,
30년 된 20층짜리 아파트 6층으로 이사오니 아주 수압이 터져나갈듯 센것이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
그래서 조절 잘 못하면 수도세가 많이 나와요. 그나저나 30년 된 아파트..ㅠㅠ9. ...
'15.8.2 10:32 AM (103.10.xxx.34)수입 ... 으로 본 1 인 추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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