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가 이리 소중한 줄 몰랐네요
작성일 : 2015-08-01 19:37:33
1964973
일주일간 배관 검사 및 공사하느라 아파트 전체에 온수가 안나온데요. 목요일부터 안나왔는데 애 씻기려니 양동이 물 가스에 데워서 씻기는데 양동이도 너무 무겁고 보통일이 아니네요.
옛날 엄마들은 애들 몇명씩 물데워 고무다라이에 넣고 씻기느라 정말 고생많았을 것 같아요. 요샌 입식 부엌이라 양동이 드는 게 힘드네요.
IP : 223.62.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유
'15.8.1 7:43 PM
(175.198.xxx.102)
보일러 고장 나면 제일 아쉬운 온수
보일러 교체할 때가 되서 걱정.
2. ㅇㅇㅇ
'15.8.1 7:45 PM
(211.237.xxx.35)
예전 살던 아파트에서 배관청소인가? 한다고 매해 여름마다 일주일씩 온수중단됐었거든요.
아주 불편해죽는줄 알았어요.
저희 사는 아파트는 그거 없어서 아주 편하네요. 큰 주전자 있으면 주전자에 데우는게 더 편해요.
3. ,,,,,,,,,
'15.8.1 7:53 PM
(182.230.xxx.104)
울집은 여름엔 다 찬물샤워만 해서 온수 일부러 잠궈놓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애가 아기땐 여름에 온수를 틀었네요..애가 크면 이런데서 좀 자유로운데..이 더운여름에 물 끓여 목욕시킬거 생각하니 끔찍하긴하네요. 가끔 우리애가 넘 커서 다시 어릴때로 돌아갔음 싶다가도 이런글보면 그런생각이 싹 사라지기도 해요.
4. ㅇㅇㅇ
'15.8.1 7:59 PM
(211.237.xxx.35)
와 저위에 여름엔 찬물 샤워하시는 님 대단 ㅠㅠ
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려도 찬물 닿으면 막 심장이 버들거려서 못씻겠더라고요..
남편도 젊을땐 찬물 샤워도 하더니 이제 늙어서인지 온수 쓰더라고요..ㅠㅠ
5. ............
'15.8.1 8:06 PM
(182.230.xxx.104)
엥? 그럼 다른님들은 다 온수 트세요? 우리집은 장마 끝나고나서부터는 세명 모두 찬물로만 씻어서..우리애가 살짝 몸안좋을때 ..고딩이라..온수 틀까? 물어보니 절대절대 사절 이러고 바로 찬물로 씻었거든요.저도 여름에는 항상 찬물.울남편도 찬물.울집은 다들 식구세명이 근육근육 근육을 강조하는 집이라 그런가요? 울남편집사람들과 울애는 근육많고 몸에 열많고.어느때부턴가 여름과 초가을에는 찬물로...그리고 찬물로 씻으면 몸이 부들부들해서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6. ㅇㅇㅇ
'15.8.1 8:09 PM
(211.237.xxx.35)
고딩이 아들인가요? 저희딸도 저 닮아서 그런지 대학생인데도 한여름에도 찬물로는 못씻네요... 저도 못씻음..
최소 미지근이라도 해야해요 ㅠㅠ
7. ㅎ
'15.8.1 11:19 PM
(182.172.xxx.174)
저희 아파트도 보일러배관청소 한다고 이번주부터 온수 안나오고있어요.
냉수로 샤워하느라 근육이 생길라해요, 온몸에 힘을 빡 주고 씻느라 ㅎㅎ
8. ㅇㅇ
'15.8.2 12:07 AM
(211.36.xxx.18)
온수도 냉수도 물은 진짜 너무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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