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안에 아이를 방치해두고 마트장보러간사이
경찰이 차안에 있는 땀을 뻘뻘 흘리고 여아를 발견,
구해서 안고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차안에 모르고 아이를 두고 나와서
하늘나라간 아이들 몇 봤는데
미국에 그아이는 천운이 있어서 다행히 발견됐어요.
그아이가 더운데 얼마나 힘들었고 무서웠을까요..
아이엄마가 무심하네요.
벌금 5,000만원 내야 감옥에 안가고 아이와 함께 살수 있다네요..
미국에서 차안에 아이를 방치해두고 마트장보러간사이
경찰이 차안에 있는 땀을 뻘뻘 흘리고 여아를 발견,
구해서 안고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차안에 모르고 아이를 두고 나와서
하늘나라간 아이들 몇 봤는데
미국에 그아이는 천운이 있어서 다행히 발견됐어요.
그아이가 더운데 얼마나 힘들었고 무서웠을까요..
아이엄마가 무심하네요.
벌금 5,000만원 내야 감옥에 안가고 아이와 함께 살수 있다네요..
아이 무사해 다행이고
그 엄마 비싼 장봤네요...
어째 아기를 두고 장볼 생각을...
저정도로 벌금 나오고 양육권 지킨게 진짜 운 좋은거에요.
그 당시 정신이 없어서 모르고 애를 두고 나온것도, 무식해서도 아니었고 아주 의도적으로 아이를 차에 넣어두고 장 보러 간거라 저 정도 벌금 나온게 운이 좋은거에요. (차 문을 조금씩 열어두었기에 의도적이라는게 100%에요)
애 한명을 장보러 데리고 가고 두명은 거추장스러우니 작은 애를 차안에 두고 갔더라구요. 제가 판사였다면 훨씬 더 무거운 벌금을 내렸을거에요.
처음이 아니였을걸요. 아마 재수없게 걸렸다 싶을 거에요 그 엄마.
한인 여자는 뉴저지고 오천불 벌금은 다른 주 백인엄마 케이스에요. 별개 사건입니다.
좀 저렇게 벌금을 매길수는 없을까 싶네요.
안전불감증을 아무리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이야기해도 사람들 의식이 안바뀌니 이제는 법으로 어떻게 해야할것 같아요.
아직 벌금 안 나왔어요. 경찰서 갔다가 풀려났지만 다시 법정가서 판결 받아야 합니다.
5천만원은 유사 사례의 예이고요.
5만불은 보석금 아니었을까요?
저 미국살 때도 들었던 사례였는데 또 있었나 보군요.
집안에 어른 보호자 없이 아이만 두거나 차 안에 보호자 없이 아이만 두다가 발견되면 경찰한테 끌려 갑니다.
미국은 특히 아동 관련은 얄짤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