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 어이 없지만 " 생리대 " 하면 딱 생각 나는 단어.

[..]

쫌 적어 주세요.

저는 비싸다. ㅠㅠ.

[......]

화학용품 덩어리, 왜 건강하게 못만들까 라는 생각요

[저도]

그 불쾌감이 떠올라요.

[그래됴]

좋을 때다
폐경됨.

[헉]

저도 위스퍼 ㅋㅋ
위스퍼 안 쓴지 오래됐는데도..

말 나온 김에 괜찮은 생리대 추천 좀 ㅠㅠ

[....]

귀찮다. 헤프다.(집에 여자가 넷이에요. ㅠㅠ)

[ㅡㅡ]

아 잊기 전에 또 사놔야지...

[!!]

날개...
면생리대로 바꾸길 잘했다( 전업이니 가능)

[깝깝]

전 깝깝하다는 생각.
생리대를 하면 불쾌하고, 불편하고, 깝깝하다 느껴지고요.
근데 반대로 플레이텍스는 깔끔함이 떠올라요. 덜 불편하고 깔끔하니까요.

[불편해요]

전 딩크 생각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기능이라는....

[자원낭비다]

옛날 사람들은 어찌 살았을까?
천이여도 주인거 노비가 빨아대느라 힘들었겠어요.
그냥 쓰고 버렸을까요?

[ㅇ]

깨끗함 하얀색 청결

[ㅡㅡ]

코텍스 니나

[며칠전]

비행기 라면 화상입은 분 그곳도 화상입어
아파서 성..할 수 없다던데
이분 달마다 얼마나 아플지
죄송 저는 생리대하면 이분이 떠올라요

[헐~~]

코텍스,니나
35년전에 저희엄마 심부름으로
사다드렸던..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코텍스하고 크리넥스하고
혼동했었던 기억이

[접착력]

중학 때 복도에 한 개씩 꼭 떨어져 있었어요.
그 시절은 생리대 질이 안 좋아서 두껍고 흡수력은 낮고 그래 그랬는가 등교하면 복도에 떨어져 있어
남학생들 볼까봐 민망했어요.
두껍던 프리덤.

[끈적거린다]

특히 한여름에...
면생리대와 문컵덕에 새 세상을 만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