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짠순이?!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5-08-01 11:44:41
여러분들 친정 갈때 먹다 남은거 가져 가시나요?
여기서 남은 거란 아시겠지만
먹다가 맛있어서 잘 덜어서 혹은
같이 나눠 먹으려고 처음부터 나눠 넣었던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가족이 오랫만에 모였는데 모임전날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서 고기가 조금 부족한듯 싶어 고기를 조금 더 사오라고
했습니다
성격상 뭐가 필요하냐고 물을 만한 성향이 아닌데
많이 변했네 뒤에서 칭찬까지 했습니다

근데...다음날 도착후 보니
누가봐도 먹다가 남아 얼린 고기가 비닐에 뭉치씩 있더라고요 아주 소량도 있고 소량보다 많은양도 있고요
물론 사서 한번에 다 못먹어서 소분 했을 수도 있지만
사온티를 팍팍내길래 내색 안했습니다
냉동이라 이거 사온거냐 다른 누군가가 묻자
가져오려고 미리 사서 얼려 놓았대요 가격표도 없구만..
무슨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오는 거리도 아니고 참...
오랫만에 모이는거 한근을 사도 생고기를 사오는게
아까운건지 아무리 친정식구가 어려움 없다고 해도
돈을 못버는 것도 아니고 평소 절약이라고는 거리가
먼데 왜 그러는 걸까요?
(다른가족들도 각자 먹거리 많이 사왔으니
왜 고기 얘기 꺼냈냐고는 말아주세요)




IP : 119.205.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 11:53 AM (211.237.xxx.35)

    가끔 보면 우리 올케도 저희 친정(올케한테는 시집)에 올때 그렇게 가져오던데
    근데 우리 올케는 솔직하게 며칠전에 사다가 냉동시켜놓았던거라고 말도 하고요.
    하루전날쯤 냉장실로 옮겨서 가져오는지 거의 녹은 상태로? 살짝 살얼음낀 상태로 가져와요.
    저는 그게 더 낫던데요. 생고기 가져오면 핏물 흐르고 여름에 뭔가 변질될 우려도 있는것 같아서..
    원글님 글에 그 형제는 바로 사온티를 내는게 문제지 고기 자체는 별 문제 아닌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856 토요알바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나요? 3 토요일 2015/08/15 1,613
473855 지겨운 이사............. 8 여름고민 2015/08/15 2,410
473854 '부친 친일'로 당 대표 물러났던 신기남의 심경 "김무.. 8 ㅇㅇ 2015/08/15 1,506
473853 날콩가루 클린징 알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 5 be abs.. 2015/08/15 5,913
473852 강남역 메가박스 - 맨끝줄 vs 앞에서 3번째 - 어디가 나을까.. 5 극장 2015/08/15 1,418
473851 남편과 사는게 대화하는게 너무 짜증 나서 죽을거 같아요 8 짜증 2015/08/15 4,227
473850 저 초등 때부터 수포자였는데요 9 진2 2015/08/15 3,035
473849 의열단장 김원봉의 육성을 직접 들어보세요 9 독립군 2015/08/15 1,161
473848 광복절 맞아서..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거 뭐예요? 7 ㅇㅇ 2015/08/15 690
473847 미국가고 싶다 4 콩0 2015/08/15 1,597
473846 육영수여사에 관한 자료라는데, 진실은 냉혹하네요 7 참맛 2015/08/15 4,190
473845 작은 전기요를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12 .... 2015/08/15 1,797
473844 부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알려주세요 부산 2015/08/15 1,256
473843 지방살고 서울로 이사가야하는데 전세값이 만만치 않네요.. 3 ㅡㅡ 2015/08/15 1,537
473842 몸이 안좋다고 약속을 취소 하면 뭐라 하지도 못하고 기분 정말 .. 9 .... 2015/08/15 8,097
473841 딸과의 여행..어디가 좋을까요? 5 여행 2015/08/15 1,764
473840 가끔 무릎에서 바드득 거리면서 엄청 아픈데 2 건강 2015/08/15 1,171
473839 아이 친구 엄마의 처신 4 ?? 2015/08/15 2,068
473838 엄마는 안 먹는 게 잘 먹는 건데 4 공기 밥.. 2015/08/15 1,492
473837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 11 ook 2015/08/15 3,135
473836 미국이 아베를 칭찬하고 잘했다 추켜세우는중 5 극명대비 2015/08/15 1,180
473835 홍대앞 주차 저렴한 곳 아세요? 4 2015/08/15 1,929
473834 아파트월세와 오피스텔 월세 중 어떤게 나을까요 3 ... 2015/08/15 2,210
473833 아이패드 한문자판? 사실객관 2015/08/15 1,007
473832 cgv골드클래스 티켓으로 베테랑&미션임파서블 뭐 볼까요?.. 1 aa 2015/08/15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