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영은..최유라..홈쇼핑 어떠세요?

.. 조회수 : 18,997
작성일 : 2015-08-01 10:38:24
뽀미언니 왤케 발음도 안 좋고 표정도 저러나요??
갸륵한 얼굴..내가 감히 너희들에게 이런거 소개하는거 감사하게 여겨라..
하는 얼굴...말투..

최유라는 눈을 왜저렇게 부릅뜨고 안사면 죽여버릴듯이 물건팔까요??

쇼핑호스트 보다 더 거부감 가지게 되요..
IP : 1.245.xxx.6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 10:41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 .....
    '15.8.1 10:41 AM (121.125.xxx.71)

    불호...광속채널이동

  • 3. 믹서
    '15.8.1 10:42 AM (121.141.xxx.149)

    전 지난번 왕톡에서 오늘처럼 믹서기 팔길래 혹해서 주문했다가 홈쇼핑전용 모델같아서 취소했는데요 오늘 보니 또 지르고 싶더라구요 그러다 최유라가 비슷한거 파는거보고 질려서 둘다 포기했어요 참 말들도 잘해요 저처럼 혹하는사람은 돈이 없길 천만다행이예요

  • 4. 조금
    '15.8.1 10:43 AM (119.194.xxx.239)

    조금 있으면 지인인듯한 사람이, 음해한다고 뭐라하는 댓글 달릴수도...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니 자꾸 글이.올라오는걸 모르고... 질투나서 일부러 글 올리는거 아니냐고 흥분하시던데.

  • 5. 뽀미언니는
    '15.8.1 10:43 AM (61.102.xxx.238)

    이에 뭘하나물고 발음하는것같아요
    틀니를 한건가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발음도 불편하고 입모양도 불편해서 안봐요
    최유라는 보기만해도 더워요
    갈수록 살이 쪄서 답답하고 더워요 채널 저절로 돌아가더라구요
    저만의 솔직한 소감입니다 ㅋ

  • 6. 판깔지마세요
    '15.8.1 10:43 AM (117.111.xxx.133)

    잘만 하구있으니깐!!
    글고 이 바닥은 매출이 인격이거덩요!




    -최유라,왕영은

  • 7.
    '15.8.1 10:43 AM (59.16.xxx.47) - 삭제된댓글

    정말 안사면 죽여버릴 것 같다는 표현 맞네요
    저는 그래서 얼른 채널 돌려요

  • 8. ㅎㅎ
    '15.8.1 10:44 AM (113.131.xxx.162)

    왕영은은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발음이 이상하더라고요. 말할 때 입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어색해요.
    어쨌든 둘 다 좀 탐욕스러워보여요.

  • 9. 맞아맞아
    '15.8.1 10:46 AM (113.199.xxx.180)

    최씨한테 안사면 잡혀 먹일꺼 같아요 ㅠ ㅎㅎ

  • 10. 홈쇼핑서
    '15.8.1 10:48 AM (212.125.xxx.106)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데 그럼 어찌할까요?

    판깔지 마세요

  • 11. 2006
    '15.8.1 10:51 AM (49.50.xxx.237)

    2006년도 오랜만에 고국방문해서
    티브이보는데 아침에 왕영은이 나왔어요.
    그때도 발음이상하고 치아 입매 다 이상해서
    왜저러지 예전 뽀미시절과 너무다르다 생각했어요

  • 12. ..
    '15.8.1 10:52 AM (49.175.xxx.167)

    왕영은은 말할때 너무 뜸들여서 싫어요.

  • 13. zzzzz
    '15.8.1 10:53 AM (121.145.xxx.119)

    ㅋㅋㅋㅋ
    저 최유라씨 홈쇼핑방송보다가 너무 뚫어지게 보니
    엄마가 저거 좋읁거냐?? 묻더군요
    그래서 전...
    아니 최유라 표정이랑 말투가 넘 재밌어서 그냥 보는거다 .. 라고 했어요
    그냥 좀 재미있어요 보고있으면

  • 14. zzzzz
    '15.8.1 10:55 AM (121.145.xxx.119)

    옆에사람이 말을 할 틈을 주지않고
    혼자서 장악하려는거 재밌고
    옆사람이 틈을타서 끼어들려고하면 그 틈을 자기아우라??? 로 덮어버리려는
    심리가 강하더라구요
    둘이서 하는방송이면 주거니 받거니가 있어야는데
    이방송은 유독 혼자 독식하려는게 강해서
    관찰하면 재밌더라구요

  • 15.
    '15.8.1 10:59 AM (116.125.xxx.180)

    ㅋㅋㅋㅋㅋ방송보고싶네요

  • 16. ㅋㅋ
    '15.8.1 11:15 AM (112.144.xxx.86)

    비유가 너무 재미있네요.
    안사면 죽어~~~~

    저도 왕영은 입이 왜그런지 한동안 관찰한 적이
    있어요.
    연예인이라 관리 잘 할것 같은데 왜 그럴까 하고요.
    전에 이승연도 이가 까맣고 이상하더니
    교정하고 치료했는지 다시 하야졌던데요.

  • 17.
    '15.8.1 11:17 AM (116.41.xxx.115)

    왕영은은 눈이 무서워요
    화장을 살쾡이같이해서인지
    옛날의 다정해보이던 뽀미언니가 같은인물같지가 않아요
    그래도 눈알 부라리는 최유라보단 덜 무서워요

  • 18. .....
    '15.8.1 11:29 AM (121.136.xxx.27)

    둘 다 비호감...안 봐요.
    홈쇼핑 비싸요.
    전 홈쇼핑 보다 바로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서 주문합니다.

  • 19. 두사람다 애들 외국에
    '15.8.1 11:30 AM (180.65.xxx.29)

    유학 보내고 돈 많이 필요한가보다 싶더라구요
    한번 출연료가 1억이 넘는데요 두사람다
    특히 왕영은은 1억 5천인가..암튼 완판의 여왕이래요

  • 20. ㅇㅇㅇㅇㅇ
    '15.8.1 11:39 AM (175.249.xxx.244) - 삭제된댓글

    근데 그렇게 잘 팔린다는게 이해가;;;
    저 두사람이 하는 프로는 절대 안보지만
    채널돌리다 잠깐만 봐도 토 나오던데..
    대부분 사람들은 좋은가봐요
    그러니 물건도 사겠죠???

  • 21. 인정하세요~~
    '15.8.1 11:41 AM (14.32.xxx.157)

    그들의 능력이예요!

  • 22. 8888
    '15.8.1 11:49 AM (210.95.xxx.136)

    원글님 표현력이 정말 마음에 팍팍 와 닿으네요

    빵~ 터졌어요...

    두분 거부감나서 못보겠어요

  • 23. 댓글들 웃김
    '15.8.1 1:57 PM (211.36.xxx.138)

    최유라.왕영은 두분이 어떻게 물건을
    팔던 어떤특징이던
    두분처럼 열심히 살지도 않으면서
    컴퓨터 자판두드리며
    어쩌구 어쩌구 평가 쉽게하고 ㅎㅎ
    참 댓글다는분들 중 심한표현하는 분들은
    한심~~~해 보이네요

    어떤특징이던 하루를 열심히 사는것만으로도
    전 두분 박수쳐드리고싶네요
    적어도 막말로 댓글 다는분들보단 낫네요 ㅎ

  • 24. ......
    '15.8.1 2:28 PM (39.121.xxx.97)

    왕영은, 최유라 둘이 같은 방송에서
    한물건 같이 파는건가요?
    TV 없어서 못보는데 궁금하네요..

  • 25. 조금
    '15.8.1 2:56 PM (119.194.xxx.239)

    저는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은 홈쇼핑에서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들 입장에서야 물건만 잘 팔면 만사오케이 겠죠. 당연히 대용량으로 파는데, 시중보다 저렴하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홈쇼핑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는게 현실이지요.

    그렇다면, 내가 원치도 않은데, 갑자기 화면에서 강압적인 표정이나 얼굴을 들이밀며 시청자에게 불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면 과연 책임이 없을까요?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마치 길가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이 있다고 쳐요.
    그걸 불평하는 길가는 사람들에게 ' 아 그럼 쳐다보지 말면 되죠!'라고 응수하는것이에요.

    열심히 사는거 누가 뭐라고 하나요? 홈쇼핑이나 소비자나 윈윈하면 얼마나 좋아요? 밖으로 쇼핑을 못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고마운거죠.

    또 홈쇼핑 채널이 본 방송채널들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100프로 나의 선택으로 시청하는것이아닌이상, 공공에게 사소한 거슬림을 자꾸 보여준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걸 지적하는 사람들을 뭐라 할께 아니라, 그분들도 좀 개선을 해야해요. 다른 호스트들이 이렇게 입방아에 오르나요? 점잖게 , 우아하게 말해도 물건이 좋으면 사지말라고 해도 사는게 소비자에요.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노라식의 말투, 눈 희번덕 거리기, 옆에 호스트들에게 반말 섞어하면서 불쾌감 주기등등 개선의 요지는 분명 있습니다.

  • 26. 오만과 편견
    '15.8.1 3:15 PM (218.239.xxx.171)

    윗님. 100% 동감해요.
    이왕 제품 팔꺼 시청하는 사람, 구매하는 사람 다 기분좋게 하면 좋잖아요.
    지금 이 제품 안 사면 큰 일 날거처럼 파는 방식은 문제 있어요.

  • 27. ㅇㅇ
    '15.8.1 4:35 PM (211.36.xxx.58)

    시끄럽구 수다스러워요

  • 28. ..
    '15.8.1 5:47 PM (183.98.xxx.129)

    왕톡은 기대되던데요..발음은 쫌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 덴비팔던데 구성이 좋은것같아서 하마터면 주문할뻔

  • 29. ..
    '15.8.1 9:06 PM (180.70.xxx.150)

    사지는 않고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가끔 보기는 해요. 근데 안사면 무슨 엄청난 후회하는 거라는 식으로 좀 협박성 분위기 느껴지게 말하는건 거부감 들어요.

    아 그리고 왕영은은 cj, 최유라는 롯데홈쇼핑에서 팔아요. 예전에도 동시간대였는진 모르겠는데 오늘 오전엔 동시간대에 둘이 경쟁하더라구요. 왕영은은 덴비 그릇세트 팔고 최유라는 에드워드권 닭가슴살 팔고.. ㅎㅎ

  • 30. 재밌어요
    '15.8.1 9:29 PM (175.223.xxx.132)

    왕씨 방송은 본적없는데,
    최씨는 롯데인가 암튼 채널 우연히 돌리다가 오래 봤어요
    물건도 관심갈만한(그냥 지르기엔 비싼ㅋ) 주방용품였지만,
    최씨 설명이나 표정이 너무 웃겨서 중독성있던데요
    거드는 쇼호스트 가끔 말자르고 자기맘대로 시키는거나 ㅋ
    무엇보다 그 표정 + 당당한 체격 & 손동작 & 잘먹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 31. 숟가락
    '15.8.3 6:33 PM (219.255.xxx.13)

    최유라님은 방송때 입에 넣은 숟가락으로 다른 요리에 뒤적이는 행동 안했으면 방송 보기가 훨씬 좋을것 같아요.
    생방이고 맘이 바쁜건 이해가는데 한번이 아니고 매번 그러니 더러워서 안사지네요.
    제가 지인이라면 그 집가서 음식 안먹을것 같아요.위생 관념이 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349 복면가왕에서 제일 쇼킹했던 출연자가 누구죠? 49 궁금 2015/09/27 11,657
485348 수원지역 독서모임 5 첫눈 2015/09/27 1,418
485347 우리딸... ㅋㅋㅋ 12 아놔~ 2015/09/27 3,864
485346 비전냄비요 90년대 인지도? 인기?가 어땠나요? 7 궁금 2015/09/27 2,289
485345 아파트 3층 어쩔까요 7 이사 고민중.. 2015/09/27 3,245
485344 전 해군총장 운전병의 말이 맞았네요.. 4 혐의? 2015/09/27 4,838
485343 코스트코 왜 이래요? 49 상봉점 2015/09/27 24,834
485342 점심먹고 경주갈려구요 3 아일럽초코 2015/09/27 1,457
485341 그 많은 사진파일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6 솔향 2015/09/27 2,362
485340 한글 2010에서 문서 작성시.. 몇페이지까지 가능한가요? 1 ........ 2015/09/27 664
485339 쇼호스트 혀굴리는거 7 악어의꿈 2015/09/27 4,071
485338 아래 교황님 글 읽구요...ㅡ목사는? 8 ㅡ.ㅡ 2015/09/27 1,250
485337 우와~연합뉴스 인터뷰 내용 중 3 노욕 2015/09/27 1,206
485336 어느 탈북자의 절규 "북한으로 절 보내주세요".. 7 호박덩쿨 2015/09/27 4,256
485335 나는 듣는다, 고로 생각한다 light7.. 2015/09/27 551
485334 미숫가루가 생목오르나요 13 미숫가루 2015/09/27 4,789
485333 질문) 여수 여행 다녀오신분.. 2 여수 2015/09/27 1,370
485332 신천역 근처 새마을시장...재래시장 오늘 열었을까요? 오늘 2015/09/27 611
485331 남편 혼자 산소갔어요 1 ㅎㅎ 2015/09/27 1,646
485330 커피숍 예쁜 여자가 차리면 정말 잘되나요? 16 ㅇㅇ 2015/09/27 7,669
485329 세상에 이리 편한 명절이 있나 6 맏며느리 2015/09/27 4,610
485328 물건살때 이런적있나요? 1 .. 2015/09/27 736
485327 제사음식 9 교인 2015/09/27 2,112
485326 아들며느리 손자기다리며 49 시어미 2015/09/27 12,515
485325 과외 그만둘때 어떤식으로 하나요? 4 어른으로살기.. 2015/09/2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