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레벨 테스트 해보고
수업해보면
생각만큼 영어를 잘하지는 않아요
물론 또래보다야 영어소설도 읽고 잘하지만
엄마 예상보다는 ...
근데 엄마는 아이가 전체적으로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네요..
어디든 레벨테스트를 받아오면
늘 불만..
ㅊㄷ 어학원도 한 2달 다니다 만게
숙제가 많아서라고 하지만
말하다 보면 지문 내용자체가 어려워서
아이가 이해를 못하고 잘 못따라가서
그만둔거 같은데
일단 불리한 얘기는 쏙 빼놓고 얘기하고..
해외경험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기대치가
높아서 현실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원래 많은가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