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사람들 말이 안통하고 짜증나게 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휴.....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5-08-01 09:42:30
시댁 5형제중 조카들 공부에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모르죠 겉으로는 그렇게해도 집에서는 난리쳤을지도...) 아이들도 다 지방대학 그렇고 그런대 나와서 변변한 직업가진애들 없구요 절대 그애들 흉보는거 아닙니다 내자식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그래도 첫째형님네 큰딸은 공부를 아주 잘했어요 직업도 제일좋고 남편도 그렇고.... 시댁도 첫째 아주버님만 악바리로 혼자 공부해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퇴직하시고 제일 여유롭게 삽니다 근데 저희 아이가 고2입니다 문과고 성적이 썩 좋은건 아니에요 2등급반 3등급 반 그래요.. 아이 고딩가면서 티비도 아예 안봤어요 아이도 보고싶어 할거고 공부에 방해될까봐요 근데 아주버님들이 어짜피 공부 안할놈은 안한다 아무리 티비를 꺼놔도 안할놈은 스마트폰 밤새 만지작거린다 부모가 그렇게 할필요가 없다 물론 알아요 우리아이 악바리로 할 성격 아니라는거 하지만 엄마된 입장에서 그래도 다른 맘처럼 같이 공부하는 모습은 못보여줘도 그래도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분위기는 만들어주려고 하는거구요 나중에 그러면 안되지만 막장 드라마 찍으며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할때 그래도 이렇게 노력은 했다 라고 변명?이라도 하고 싶긴해요 이런말 시댁에는 씨알도 안먹혀요 다들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나만 이상한애 애잡는애 되버려요 낼모레 제사가면 또 얘기 나올텐데 왜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지 혹여 만에 하나라는것도 있는데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격려해주고하면 만에 하나가 우리애가 될수도 있는건데.... 형제분들한테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데 말이 생각이 안나요 뭐라고 한방?? 애기하면 될까요??
IP : 39.122.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5.8.1 9:44 AM (39.122.xxx.104)

    참고로 저희는 스카이라이프? 이런 채널많은 방송 없어요 이건 아이도 있지만 남편때문에 안달아요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 2. 그럴 때는
    '15.8.1 9:46 AM (61.102.xxx.29)

    너는 짖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고 더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나누지 않아요.

  • 3. 아니머
    '15.8.1 9:49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그집은 일일이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하고 사세요

    그냥 말을 마요 그럼되요

  • 4. 원글이도 이상한듯
    '15.8.1 9:50 AM (110.70.xxx.46)

    그들이 그런 생각이면 인정해주세요 그런가보다
    합가해 살아요? 아니잖아요 왜 그들에게 원글님 관점 살득하고 이해시켜7야하나요 그러다 안좋은 대학가면 거봐라 소리나듣지

  • 5. 교육
    '15.8.1 10:03 AM (220.73.xxx.248)

    방식이 다르다인데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나는 내방식대로 살면되는 것.
    나하고 다른 사람은 그냥 듣고 넘어가면 될 것같아요
    또 그 말 하면 슬쩍히 일어나 자리를 옮기면 되는데
    거슬린다고 한마디하면 오히려 이상한 성격으로 몰리죠

  • 6. ...
    '15.8.1 10:04 AM (223.62.xxx.42)

    애는 엄청 잡더니만 (잡지도 않았는데) 학교를 그거밖에 못갔냐. 그럴거 같아서 걱정하시는거네요.
    이렇게 말하세요. - 저는 티비 안좋아해요.
    - 스카이라이프 안해도 케이블티비에서 케이블방송 다 나와요. 근데 저는 티비 안봐서 뭐하러 설치해요. 돈만 아깝지..
    - 알겠어요. 고려해볼께요.
    자기 속마음을 말하지 말고 장단 맞춰 주시거나, 다른 핑계를 대라는 말씀입니다.
    진실을 말하면 웃음거리가 되거나 타박을 하는 세상이예요.

  • 7. ㅇㅇ
    '15.8.1 10:59 AM (121.168.xxx.147)

    형제들이 무지 친하게 지내나봐요
    저희는 다른 형제들이 스카이라이프를 달았는지 안달았는지
    관심도 없는데요.
    공부 얘기 하지말고 연예인 얘기 하세요.
    연예인들한테 감사!!

  • 8. 꿈도 크시네
    '15.8.1 5:58 PM (112.187.xxx.4)

    물론 그런얘길 나눌수 있으면 좋겠지만
    처음엔 좋았어도 그런 얘기까지는 웬만해서는 안터요.

    그냥 그러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378 [표창원의 단도직입]‘성 맹수’ 범죄 피해, 국가가 사죄하라 1 세우실 2015/08/13 1,235
473377 자외선 차단되는 썬파우더 썬팩트 추천해주세요.. 2015/08/13 1,140
473376 입만 벌리면 고대 나왔다고 떠벌리는 인간도 아닌 13 그지 2015/08/13 3,748
473375 겨울방학 독일여행 너무 추울까요? 12 두란 2015/08/13 6,650
473374 초등 1학년 학교 방과후 컴퓨터수업 괜찮을까요? 6 현이훈이 2015/08/13 3,988
473373 맘이 외로워요 3 가을이 2015/08/13 1,249
473372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10 호빗 2015/08/13 3,845
473371 편의점 알바하기 참 힘드네요. 7 흑흑... 2015/08/13 3,592
473370 [맛집] 강남역 가시면 어디 가서 뭐 드세요? 5 맛집 2015/08/13 2,304
473369 중학교 가기전에 엑셀 배워야 하나요? 3 예비중 2015/08/13 1,725
473368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7 물러가라 2015/08/13 2,020
473367 알려주세요 여름이 2015/08/13 699
473366 아이들 통일관련이나 북한관련 볼만한곳 어디있을까요 1 2015/08/13 732
473365 이찬오.김새롬 레스토랑에서 결혼했네요~ 8 .. 2015/08/13 6,163
473364 유홍준은 문화재청장 시절 왜 그리 오만하고 함부로 행동을 했던 .. 34 궁금 2015/08/13 5,502
473363 전에 읽었던 요일별 청소법,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1 팥빙수 2015/08/13 1,666
473362 친일 군인 박정희 한일회담 그리고 독도밀약 1 마사오 2015/08/13 804
473361 동남아 3박4일 4인가족경비 얼마나 들어요? 4 성인가족 2015/08/13 2,815
473360 홍진경 김치 어떤가요? 14 시판 김치 .. 2015/08/13 4,795
473359 사람 잊는 방법좀... 1 TBK 2015/08/13 1,302
473358 예전 드라마 다시보기 1 도와주세요 2015/08/13 1,833
473357 아파트 현관문 이동 2 ... 2015/08/13 2,345
473356 중고딩 남자아이 - 채소는 어떤 식으로 주시나요? 9 요리 2015/08/13 1,268
473355 이런 경우에는 .. 7 달무리 2015/08/13 1,014
473354 빌라 주차장에 중고딩들이 와서 흡연, 소란... 5 .. 2015/08/1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