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막말이 장난 아니네요.
저런 사람이 대선배라고 버티며 좌지우지 하는 곳이 연예계...
저거보니 연예계가 얼마나 험한 바닥인지 체감할 수 있겠어요.
화류계+시장상인들 못지 않은 드셈이 공존하는 곳이라고나 할까.
우리 애 크면 연예계 쪽으로 직업 구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보통 마인드갖곤 버티기 힘든 바닥인 듯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돌아봐 제작발표회 이야기나오는데 참...ㅡㅡ
..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5-07-31 22:28:49
IP : 175.211.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겨
'15.7.31 10:46 PM (218.234.xxx.231)돌발상황이 아니라 다 짜고한거 같아요~
2. 짠건
'15.7.31 11:08 PM (59.14.xxx.172)이닌것같고 ..
어차피 이슈화 되었으니
언론플레이로 이용하는거죠
근데 홍기한테
어디서 이딴걸 데리고왔냐고 히는건
정말 심했어요
홍기도 아역탈렌트 출신이라
단시일내에 뜬 내공없는 아이돌은 아닌데..3. 보니
'15.7.31 11:10 PM (119.194.xxx.239)재미도 없고 불쾌감을 주는 프로에요.
4. 자꾸
'15.7.31 11:10 PM (175.211.xxx.143)박명수 구박하고 장동민 찾아대는 거 보니 그 할머니 인성도 알 것 같더라구요.
5. ‥
'15.7.31 11:29 PM (223.62.xxx.85)나를 돌아봤음 좋겠네요
6. 오늘 본 느낌으론
'15.7.31 11:45 PM (175.211.xxx.143)절대 짠 건 아니에요.
그냥..모인 사람들 모두가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거침없는 막말 퍼레이드일 뿐이었어요.7. ....
'15.8.1 12:35 AM (183.101.xxx.235)김수미 참...막장이더만요.
박명수가 많이 참는거 보였고 조영남이 왜 뛰쳐나갔는지 이해가 갈정도.
그 와중에 느낀게 이경규가 사람이 괜찮더군요.
김수미 본인은 악플에 잠도 한숨못자고 분을 못이겨 머리까지 잘랐다면서 남들한테 거침없이 하고싶은말 다 뱉는건 뭔지.
제작발표회로 다 때우고.. 그프로 안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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