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미관상 혈관이 다리 전체로 푸르락 튀어나온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리에 멍이 들어 갔더니
하지정맥 수술하자고 레이저로 혈관을 태워 없앤다고 하던데..
저 40대 중반인데 앞으로 더 안 좋아지기 전에 미리 하는게 좋을까요?
의사는 쉽게 이야기 하던데 하신 분들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특별히 미관상 혈관이 다리 전체로 푸르락 튀어나온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리에 멍이 들어 갔더니
하지정맥 수술하자고 레이저로 혈관을 태워 없앤다고 하던데..
저 40대 중반인데 앞으로 더 안 좋아지기 전에 미리 하는게 좋을까요?
의사는 쉽게 이야기 하던데 하신 분들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ㅜ술했어요.
저같은경운 툭튀어나와서 반바지를 입을수 없었거든요.
하고나니 신세계.
뭐 아직도 다리가 쉽게붓고 묵직한증상은 있지만 일단 미용상
보기싫은 부분이 제거돼서 맘편히 반바지 입어요~
전 의.보적용하려고 절개해서 제거하는 수술받았어요.
요즘은 레이저도 의.보적용되나요?
놔두면 점점 심해지지 완화되진 않는다 들었네요~~
혹시 잘하는 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되어서...
강남역 2번 출구에 있는 강남 연세흉부외과 다니고 있어요.
과잉 진료 않하고, 1년에 두번 가서 검진 받고 1-2년에 한번 정도 주사 맞아요.
초기 단계라 압박스타킹만 신고 다니고 꾸준히 운동해요.
혈관이 튼튼해지라고요.
직립보행을 하느라 어차피 피가 아래로 쏠리고, 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갖은 분들은 꾸준히 운동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완화될 뿐 완치는 없다고 하던데.....
신랑 10년전 하지정맥 수술했어요 외과적으로 잘랐죠 레이저 막 도입됐을때라 ...
지금요? 그때 한가닥 이었는데 지금은 우동 사리가 한그릇이예요 발목부터 종아리전체가 -혈관잘라버리니 더심해진듯해요
보니 잘때 다리꼬고자고 몸무게도 확늘고 하니 그쪽 다리만지면 화끈화끈한게 느껴질정도죠-생활습관바꾸고 살빼면 좋아질거예요
수술 비추예요 수술후에 강한압박 스타킹으로 관리 정말 잘해줘야하구요
다리에 멍들었는데 무작정 수술???? 더구나 통증이있지도 않은데 과잉진료아닌지?
병원이 요새 어려워서 돈되는시술 많이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