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 찾아주신 분께 어떻게 사례를 하는게 좋을까요?

불금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15-07-31 20:09:50

 

 저는 아니고...

 남편이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자다가 급하게 내리는 바람에.. (숙취라네요 ㅡㅡ 말이라고..)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요.

 

 어디다 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억이 안난다고... 전화해도 안받는다 그래서 이인간(남편)을 죽여살려...

 했었어요. (바꾼지 몇달 안된 최신폰 ㅠㅠ)

 

 다행이 제가 9시 좀 안되서 전화하니까 전화기 주웠다고 찾으러 오라고...

 주운 사람이 나쁜 맘 먹고 팔아버리거나 할까봐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잊을 만큼

 넘 친절한 버스 회사 직원(?) 분이시네요. 회사 사무소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퇴근하고 오라고...ㅠㅠ

 

 일단 기사님 성함이랑 회사명이랑 알아놨고, 오늘 가려했더니 막 퇴근하신다고 해서

 내일 오전에 가기로 약속 했거든요.

 기사님도 그렇고, 전화받으신분께도 감사해서 뭔가 먹을거리라도 사가고 싶은데...

 어느정도 선에서 어떤 걸 사례로 드리면 좋을까요?

 

 차안에서 드실만한 음료나.. 간단한 간식(?)류 사갈까 하는데, 뭐가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

 

  

IP : 61.72.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31 8:13 PM (211.237.xxx.35)

    핸드폰 가격의 한 10프로 정도 사례하시면 될듯요.

  • 2. 저도
    '15.7.31 8:14 PM (121.146.xxx.64)

    며칠 전 남편이 택시에 두고 내려
    사례비 주고 찾았어요
    오만원

  • 3. ...
    '15.7.31 8:22 PM (119.71.xxx.61)

    오만원+음료수

  • 4. 아이
    '15.7.31 8:22 PM (175.199.xxx.227)

    아이가 길에서 휴대폰을 주워 제가 가지고 있다가
    폰 주인 되시는 아주머니 폰을 찾아 드렸어요
    중요한 거 많이 들어 있는 데 너무 고맙다면서..
    아이 주라고 3만원 주고 가셨어요..^^

  • 5. 아이
    '15.7.31 8:23 PM (175.199.xxx.227)

    버스기사님이시면 더우신데 맥주 한잔 드시라고
    5만원 정도 주시면 될 듯 해요..^^

  • 6. ...
    '15.7.31 8:26 PM (221.166.xxx.129)

    저는 10만원드린적 있어요. 남편이 잃어버린거고 산지 이주쯤됐나.. 버스기사님이 보관해주셨는데 버스에 놓고내린것도아니고 자가용운전하다가 잠깐 문열고타면서 도로에 떨어뜨린걸 기사님이 주워서 보관. 찾았다는 안도감에 10만원 안아깝더군요. 줍지않았음 차에깔려 박살났을거에요.

  • 7. ...
    '15.7.31 8:27 PM (221.166.xxx.129)

    먹을거보다 5만원이라도 사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8. 우와
    '15.7.31 8:32 PM (211.35.xxx.21)

    3번 ... 주웠는데 한번도 못 받았어요.

    1. 학생이 회사 근처로 찾으러 왔어요. >>> 받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2. 어른이 ... 자기가 그곳으로 갈 터이니 버스에서 내려서 가다려 달래요. (우체통에 넣는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 )
    >>> 탔던 버스 내렸더니 받고 집까지 태워다 준다고 하는데 ... 왜 남자차에 타냐구요.
    그러더니 그냥 갔음.

    3. 미상 ... 지하철 어디 어디에 맡겨달래요. 끝.

  • 9. 심플라이프
    '15.7.31 8:33 PM (175.194.xxx.96)

    성의껏 형편대로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뭘 드리던 간에 말이죠.

  • 10. ...
    '15.7.31 8:34 PM (180.228.xxx.26)

    저는 케이크정도 선물할래요
    아니면 여름이니까 수박정도....
    현금도 좋겠네요 3~5만원정도요

  • 11. ##
    '15.7.31 8:34 PM (221.139.xxx.201)

    현금사례도 하시고,

    시청 홈페이지에 칭찬민원 올려주시면 해당버스 회사로도 연락이 가니 기사님에게도 좋을껏 같아요.

  • 12. 찍찍
    '15.7.31 8:41 PM (61.72.xxx.169)

    오 칭찬민원 괜찮네요 ^^ 분실물이 워낙 많은지 와서 분실물 수거(?) 대장에도 뭐 작성도 해야한다고 하시고... 전화하신분도 그냥 와서 찾아만 가면 된다고 말씀하셔서, 그냥 뭐랄까 마음이 더 감사해서요...
    (술먹고 정신못차린 남편 얄미워 죽겠는데..이와중에 저는 그분들 태도에 혼자 또 감동받고 있네요 ㅎㅎㅎ)

    저도 현금드리면 괜히 기분나빠하시거나, 기사분께 제대로 전달 안될까봐 걱정되긴하는데,
    현금이랑 간식 준비해갔다가 분위기 파악하고(?) 전달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헤요 ㅎㅎ

  • 13. 모모
    '15.7.31 8:42 PM (223.33.xxx.24)

    칭찬글 올려주시면
    젤좋아요

  • 14.
    '15.7.31 8:4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고딩아이가 주워줘서 3만원 줬어요

  • 15. 현금 안 받으실듯
    '15.7.31 9:03 PM (220.86.xxx.90)

    그냥 개인이나 택시 기사 같으면 현금으로 사례했을때 고맙다고 받을수 있겠지만, 버스 기사님이나 직원들은 현금 선물 안(못) 받으실거 같아요.
    제가 전에 지하철역에서 직원들에게 도움 받은적 있는데, 며칠후 현금 봉투 들고 찾아갔더니 극구 사양하시고 그런거 절대 안받는다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할 일 한거라며...먹을거리 이것저것 드렸더니 그건 고맙다고 잘 먹겠다 하시더라구요.
    지하철이랑 버스는 또 다르긴 하겠지만, 대중교통에서는 워낙 분실물 많을테니 그거 처리하는 규정있을거고 기사님들도 그에 따라 행동하실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고마운 일이죠~~

  • 16. 현금 안 받으실듯
    '15.7.31 9:05 PM (220.86.xxx.90)

    저도 그때 지하철 홈페이지 들어가서 거기 직원들 칭찬 민원 글 올렸었어요~ ^^

  • 17. 무지개1
    '15.7.31 9:09 PM (218.153.xxx.56)

    최신폰이니까 오만원이 적당해 보여용

  • 18. ,,,
    '15.7.31 9:25 PM (116.34.xxx.6)

    현금 + 음료나 케익
    잃어 버렸을 경우를 생각하면 답이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496 더치페이의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10 더치페이 2015/08/10 1,690
472495 조선경기에 영향을 받는 거제도.. 원룸 매입여부 고견듣고싶습니다.. 1 verand.. 2015/08/10 3,236
472494 거실 바닥 누수도 윗층에서 새는경우도 있나요 6 ᆞᆞᆞ 2015/08/10 2,154
472493 서운한 것들... 이게 정상일까요 3 ...ㅡ 2015/08/10 1,507
472492 오션월드 예약할때요... 1 여니 2015/08/10 1,219
472491 더치페이 원하는 남자는 무조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15 ... 2015/08/10 8,734
472490 머리가 너무 좋은 사람과의 대화...피할 수 없다면... 14 베베 2015/08/10 5,550
472489 새로산 가죽소파 뭘로 닦아야할까요? 3 .. 2015/08/10 1,535
472488 어지럼증 정확한 진단 받으려면 어느 과로 가면 되나요? 6 병원 2015/08/10 1,709
472487 속초 한화와 대명 델피노중에 2 추석 2015/08/10 3,622
472486 지하철에서 샌드위치 먹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지하철 2015/08/10 4,773
472485 제 통장으로 아들이름 체크카드 만들 수 있나요? 5 은향 2015/08/10 1,574
472484 중딩 남자아이가 볼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영화추천 2015/08/10 947
472483 발뒷꿈치 각질있으신 분!!! 10 해결책 2015/08/10 3,989
472482 이래서 82에 온다는 글들 뭐 있으세요.. 2015/08/10 626
472481 요즘 아파트 보러다니는데요 15 아파트 2015/08/10 6,228
472480 "세월호 지금 충돌상태".jpg 10 침어낙안 2015/08/10 1,894
472479 의자에 앉으면 닿는 힙부분에 살이 없어서 아파요.ㅠㅠ 10 아롱 2015/08/10 2,682
472478 신랑이 공무원 됐어요. 선물하나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9 신랑 2015/08/10 3,119
472477 살면서 베란다 확장, 욕실, 싱크대 공사 해보신 분.. 5 인테리어 2015/08/10 3,397
472476 지은지 15년된 빌라는 사는거 아닌가요? 5 질문드림 2015/08/10 4,166
472475 지우개가루 빵부스러기는 뭐로 청소하나요? 7 청소도구 2015/08/10 1,613
472474 율무 기장 잡곡밥 사춘기 딸 먹여도 될까요? 4 궁금이 2015/08/10 1,878
472473 중3 아들이 아빠 생일 선물 사왔는데요,,,, 2 ??? 2015/08/10 2,098
472472 인바디 측정에 대해서 여쭤봐요 6 궁금 2015/08/1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