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가다 미친듯이 짠게 땡겨요..

..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5-07-31 18:56:30
아주 피곤하거나 생리중이거나..
지금은 두꺼운 삼겹살에 찍어먹는 굵은 소금 ㅣ 떠오르고..

혈압은 120정도..
단것들 이 땡기는분들이 많 은것 같던데..
전 소금요..
IP : 39.118.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5.7.31 6:57 PM (122.254.xxx.135)

    평상시에 너무 싱겁게 먹거나 아니면 땀을 많이 갑자기 흘리거나 하면 그러지 않나요??

  • 2. ..
    '15.7.31 7:03 PM (39.118.xxx.63)

    싱겁게 먹지도 않고..
    땀도 흘리는 체질이 아닌데 그러네요.;;

  • 3. ..
    '15.7.31 7:08 PM (180.228.xxx.26)

    혈압이 아슬아슬 하네요
    보통 신장이 안좋으면 짠맛이 땡긴다고 하더군요

  • 4. ..
    '15.7.31 7:32 PM (39.118.xxx.63)

    신장검사도 했는데..
    정상이라네요..다행히..

    저도 순대 소금 진짜 왕창 찍어먹어요..^^

  • 5. ㅇㅇ
    '15.7.31 7:46 PM (211.36.xxx.161)

    저도 삼겹살에 소금 짭짤하게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ㅎ

  • 6. ㅁㅁ
    '15.7.31 7:56 PM (112.149.xxx.88)

    저도 단거 땡기는 적은 잘 없는데
    매콤 짭짤한 건 항상 땡겨요 ㅋ
    저도 땀흘리는 체질 아니고 혈압 낮아요
    혈압이 낮아서 짠게 땡기나?

  • 7.
    '15.7.31 8:04 PM (116.125.xxx.180)

    어릴때 그렇게 자란거겠죠 뭐~
    전 짠거 잘안먹는데~
    단것도 잘안먹었는데 단건 먹다버릇하니 잘먹는데
    짠건 아직도 잘 안먹어요
    전라도김치 이런거 맛있는데 짜서 못먹고
    전라도 콩국수는 너무 달아서 못먹고 이런듯~
    전 담백한 밍밍한맛을 좋아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986 허씨는 인도출신이란 말 맞나요? 40 역사 2015/08/06 13,199
469985 초3 여자아이.. 쇼파에서 뛰고 노나요? 1 덥다 2015/08/06 834
469984 애낳고 내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108 오오 2015/08/06 26,250
469983 배고픈 느낌을 즐김 10 48세다이어.. 2015/08/06 2,945
469982 보험상담 부탁합니다 6 변액연금종신.. 2015/08/06 786
469981 전 그럼 사회봐준 남편 친구에게 과한 선물을 한건가요?? 10 궁금 2015/08/06 1,946
469980 딸딸이 엄마 오지랖 6 ... 2015/08/06 1,939
469979 머리숱이 많아서 너무 더워요 17 .. 2015/08/06 3,414
469978 젊어서 좋은 경험 많이하는게 5 2015/08/06 1,647
469977 롯데 면세점 피하고 싶은데 어디갈까요? 13 면세점 2015/08/06 2,198
469976 유아인이잘생긴얼굴이나요? 15 와우 2015/08/06 4,190
469975 헤어메니큐어 집에서 해보신분~ 4 커피나무 2015/08/06 1,483
469974 매일 입는 양복 바지 어떻게 관리하세요? 3 와이프 2015/08/06 1,747
469973 극장도 일부 시행했으면.. 2 노키즈존 2015/08/06 611
469972 대기업 다니면 정말 40 넘어가면 걱정되나요? 9 .. 2015/08/06 6,586
469971 어제 라스에서 이지현 말이에요 25 이런경우 2015/08/06 19,156
469970 이재명 시장 '무상교복은 알뜰살뜰 아낀 예산으로'…네티즌 '.. 3 참맛 2015/08/06 1,359
469969 아들이 내일 캐리비안 베이 간다는데 얼마 쥐어주면 될까요? 5 현금 2015/08/06 1,607
469968 농지구입, 잘 아시는 분 계세요? 8 십년후에 2015/08/06 1,804
469967 여자분들 남자가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부모님도 경상도에 계시고 .. 22 스라쿠웨이 2015/08/06 3,892
469966 습도가 높을 때와 온도가 높을 때 7 ㅁㅁ 2015/08/06 1,659
469965 앞베란다장에서 페인트가 떨어져요어ᆞ어떻게 해야 하나요 4 고민입니다 2015/08/06 1,078
469964 혹시 스트레스받아도 혈뇨를 볼까요? 3 ... 2015/08/06 5,076
469963 여쭤 보세요 라는 말 11 병원에 가면.. 2015/08/06 1,839
469962 북유럽 스타일 가구 괜찮은데 어디있나요? Dominu.. 2015/08/06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