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직장에서 와서 영어면접 좀 도와달라고하는대요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5-07-31 14:09:42
일년전 전직장에서 영어 담당으로 일했고요 작은 회사에요
사장님이 잘해주셨고 결혼식에도 오셨고요

근데 제 후임이 이상한 사람 와서 그만두게 되어서
새로 사람 뽑게 되엇는데

와서 영어면접 도와달라하시는데

가는데 1시간 30 걸리고요

전 공부중이고요.

거절하긴 좀 그런데
이런경우 가면

돈을 좀 받고 도와드려야하나요?

한번에 안 끝날수도 있어서

바빠서 여러번은 어렵고 가능하면 하루에 몰아서 하게 해달라고 말하려고해요.

이란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돈주면 받고 아님 받아도 거절해야하나요?
페이 얘긴 못 들었어요.



IP : 219.240.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정도는
    '15.7.31 2:16 PM (14.32.xxx.157)

    결혼식도 와주셨다는데, 한번 정도는 돈 안받고도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일 모르는데, 또 어떤일로 그 사장님과 다시 엮일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 2. ㅇㅇㅇ
    '15.7.31 2:17 PM (211.237.xxx.35)

    돈얘길 그쪽에서 먼저 꺼내는게 아닌데 어떻게 먼저 말하겠어요.
    면접 도와드리면 페이는 어떻게 되나요? 이런말 할 자신 있으세요?
    그냥 일정이 안된다 거절하시는게 나을듯요.

  • 3. 당연히
    '15.7.31 2:19 PM (222.110.xxx.76)

    돈 받고 도와드려야죠.

  • 4. ㅎㅎ
    '15.7.31 2:31 PM (1.209.xxx.60)

    솔직히 처음에는 돈 안받다가 다음부터 돈받는게 더 어려워요. 적어도 차비 조로 하루에 5만~10만 정도만 달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솔직히 영어 면접..제대로 전문가 불러서 하려면 훨씬 더 들텐데, 그정도면 호의 봐드린거죠.

  • 5. 거절요
    '15.7.31 2:37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배려심 있는 사람은 부탁을 할 때 여기까지만(최소한만) 도와달라고 말하고, 사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말해요.
    보아하니 공짜로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괜히 서로 감정만 상해요.
    도와줘도 고맙단 생각보다 당연하다 생각하고.
    결혼식이야 회사 다니는 중에는 의무적으로 오는데 그걸로 지나치게 부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 6.
    '15.7.31 2:41 PM (219.240.xxx.140)

    저도 ㅎㅎ님 말씀에 동감하는게
    일부러 거기까지 가기 너무 구찮아요

    그만둔지 일년도 넘었고요

    근데 그 직장에서 영어잘하는사람 저밖에 없었어서
    도와드리고싶긴한데
    이후 피곤해질까봐 염려되네요.

    차비랑 시간 소모도 그렇고요

  • 7. 삼산댁
    '15.7.31 2:45 PM (59.11.xxx.51)

    저라면 한번은 그냥 도와드릴꺼 같아요...그런데 그쪽에서 돈주면 받고 그런데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해주길 원하면 한번은 기분좋게 해주고 담부턴 시간 없다고 핑계대면서 그만 도와주는걸로....

  • 8. ....
    '15.7.31 2:51 PM (59.2.xxx.215)

    인간 관계 상 위 '삼산댁'님 생각이 가장 좋은 생각같아 보입니다.

  • 9. 나중에
    '15.7.31 3:27 PM (222.119.xxx.240)

    경사때 참석이 낫지 너무 멀고 처음부터 거절하는게 나아요
    저는 전직장 사람들과 연락 안하는게 편하더라고요

  • 10. 혹시
    '15.7.31 3:35 PM (114.200.xxx.50)

    화상으로 면접 안될까요? 스카이프 같은거로.........회사규모도 작다하니.......스카이프로는 얼마든지 도와드릴수있다고......

  • 11.
    '15.7.31 3:58 PM (219.240.xxx.140)

    좋은 답변들이 많네요 감사해요

  • 12. 하시는 방향으로다
    '15.7.31 4:32 PM (211.44.xxx.253)

    전 퇴직하신 분(전상사)이 나가서 사업체 차리시면서 외국에 전달할 자료 영문작성을 몇페이지 요청하신적이 있어요,그래서 당연 페이 생각없이 해드렸고(처음 얘기도 없었고), 끝나고 나니 시세쳐서 입금해주시더라구요. 아마 사장님도 처음엔 얘기없으시다가 끝나면 일정정도 배려해주실 것 같아요.업을 하시는 분이시니...

  • 13. ㅇㅇ
    '15.7.31 4:50 PM (223.62.xxx.116)

    첨부터 페이 얘기하는건 좀 그렇고 결혼식에도 오셨다니 사례한다 생각하시고 한번은 그냥 도와주시는게.나을듯요. 높으신분들은 왠만한분들은 업계관행들을 아시니 나중에 사례해주실수도 있어요. 단 사례없이 또 부탁하면 바쁘다 핑계대고 에둘러 거절하기.

  • 14. 스카이프나 영상 통화
    '15.7.31 6:03 PM (175.223.xxx.161)

    좋은 생각같아요. 더 단순히 전화면접도 좋구요.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외국 HR이나 외국 매니저랑 영어로 면접 볼 때 다 전화로 하거든요. 블라인드 면접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영어테스트만 하는거에 그 회사 직원도 아닌데 굳이 직접 갈 필요 없을 듯.

  • 15.
    '15.7.31 6:14 PM (219.240.xxx.140)

    오오 전화 면접 그렇네요.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6. ..
    '15.7.31 10:35 PM (223.33.xxx.223)

    한번정도는 귀찮아도
    가서도와줄것같은데
    사례는알아서줄수도있겠지요
    경우있는사람이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320 면생리대 경험담좀 주세요. 23 엄마맘 2015/08/03 3,808
469319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사이라도 배려는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6 상심 2015/08/03 2,134
469318 영화 암살이 조선일보가 숨기고 싶은 영화 맞네요 2 암살 2015/08/03 1,655
469317 초2 인데 사고력수학학원을 다녀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10 수학귀신 2015/08/03 5,999
469316 동요 어플 추천드려요 미오리1 2015/08/03 471
469315 부산시댁에서 느낀 요리의 문화적 충격 92 ㅇㅎ 2015/08/03 25,186
469314 올케에게 82쿡하냐니 한다네요 ㅋ 8 .. 2015/08/03 2,800
469313 김치찌개가 넘 새콤해요! 3 ㅠㅠ 2015/08/03 981
469312 안덥다..하시는분들은 서울 경기 지방 사시는 분이시죠? 37 스노우 2015/08/03 4,384
469311 성형 중 최고는... 9 2015/08/03 4,940
469310 곡 안 할 수 있죠? 4 장례식장 2015/08/03 925
469309 아파트 전세 가계약할때 뭐 가져가야 하나요? 2 치히로 2015/08/03 905
469308 잠실 파크리오 살기 좋나요? 학군이나 층간소음, 결로 등등 질문.. 5 스라쿠웨이 2015/08/03 14,673
469307 유럽 배대지 어디 사용하시나요? 1 유럽배대지 2015/08/03 1,589
469306 파프리카볶음에 두부를 2 창조적 2015/08/03 1,073
469305 지금 뉴스 듣고 있어요 롯데 신동빈.. 2015/08/03 564
469304 지금 바이올린 시작하면 좀 그럴까요?--;; 7 말려줘요~~.. 2015/08/03 1,501
469303 매운 풋고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7 blueu 2015/08/03 1,303
469302 깔끔하신 분들! 욕실 발매트 관리 어떻게 하세요? 17 해리 2015/08/03 5,877
469301 맏이 고충 4 2015/08/03 1,452
469300 지금 바람 엄청 부는데요, 운동 나가도 될까요? 4 @@ 2015/08/03 1,182
469299 행거나 옷걸이 없이 살수 있을까요ᆢ 1 정리중 2015/08/03 1,168
469298 c컬 파마 해주시는 분~ 6 중등여아 2015/08/03 2,519
469297 어제 집보러갔다가 계속 우울하네요 24 인생은불공평.. 2015/08/03 26,374
469296 확장한 안방 베란다에서 똥냄새가 나요 ㅠㅠ 10 아휴 2015/08/03 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