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잘못 따지기전에 둘 사적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는데 진짜 최저질 아닌가 싶네요

0000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5-07-31 11:31:45
임신공격, 기계 안싸 항문공격등등 주옥같은 중등 수준의 글들을 보고 경악은 했지만

우리네들 연애할때 더구나 진하게 서로 주고받았던 문자들을 우리가 다니는 직장 게시판에 전 애인이 올려놓았다 생각하면 진짜 아찔할거 같아요

여자쪽 충분히 이해는갑니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요. 유산한후 딴 여자랑 놀아나는꼴을 봤고 남자쪽은 정리하여했으니 빡돌았을듯....

그래도 마지막 이성을 되찾아 어지간한 사람은 저런 치졸한짓 못하지 않나요?

정 억울하고 열받았음 협박내지, 보고하고 말았겠죠

마지막이다 복수한다싶어 들이 좋았을 때 음담패설까지 언론에 공개하는 거 더러운 플레이인건 분명해요.
IP : 115.136.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31 11:40 AM (110.70.xxx.221)

    싫다는 남자 애낳는것만 해도 여자가 남잘 너무 ㅅㅏ랑하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33 긴급 요청은 아니고, 시민정치마당 사이트 성능 테스트 탱자 2016/01/14 501
518532 ㅊㅏ암 사는게 힘드네요 2 끄앙이 2016/01/14 2,011
518531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남자연예인 있으신가요? 136 ㅎㅎ 2016/01/14 15,627
518530 지펠 프렌치도어 냉장고 4 냉장고 고민.. 2016/01/14 1,230
518529 해왼데, 김동길이 절세의 애국자라며... 3 세상 2016/01/14 712
518528 남자 예상키 165, 호르몬 주사라도 맞을까요? 27 예비중 2 .. 2016/01/14 8,215
518527 옆집 강아지가 저녁내내 신음소리 내며 울고 있어요. 49 눈쌓인겨울밤.. 2016/01/14 8,372
518526 친정엄마 연애 자랑 짜증나서 못들어주겠어요....... 20 짜증나네 2016/01/14 6,128
518525 바람 후 돌아와서 잘 사는 경우 많나요 6 주주 2016/01/14 4,162
518524 바지 좀 많았으면 소원 없겠어요 5 .. 2016/01/14 2,391
518523 소개팅남과 대화할때 너무 어색해요 ㅠ 5 ㅇㅇ 2016/01/14 7,058
518522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전세계연대 샌프란시스코 2차 집회 light7.. 2016/01/14 408
518521 그릭요거트가 너무 달아서 못먹겠는데 1 시판 2016/01/13 1,149
518520 영어선생님계시면 영어공부방향 조언 부탁드려요. 1 해빛 2016/01/13 1,105
518519 집 앞에서 사진찍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6 무셔 2016/01/13 2,758
518518 일드 나를 사랑한 스님 다운 어디서 받으시나요 1 씨그램 2016/01/13 1,448
518517 미래에서 왔는데 응팔 남편 정환이에요 14 ... 2016/01/13 4,856
518516 응팔 현대씬의 비밀이래요. (펌) 12 artfee.. 2016/01/13 12,981
518515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길냥이 좀 봐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6/01/13 1,202
518514 육아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30 2016/01/13 4,206
518513 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왜곡 바람직하지 않아˝…日 역할 강조(종.. 3 세우실 2016/01/13 791
518512 소개팅 몇번까지 만나보고 감 오나요? 6 ㅇㅇ 2016/01/13 4,719
518511 40살의 영어초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2 영어 2016/01/13 4,421
518510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머리까지 아파요..ㅠㅠ 6 ... 2016/01/13 1,524
518509 오징어 튀김 고수분들계시나요..물이 타 튀어요.ㅠ 11 김효은 2016/01/13 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