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나이 50의 코앞인 제가 무조건적인 밥순이였는데
.요즘엔 샌드위치나 토스트.피자치즈,.파스타 이런거에 관심이 가네요
살이 찌려는거??;;;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제대로 배우질 못해서 맛은 그럭저럭(뻔한 맛이지만.)인데 비주얼이 허술해요
예를 들면 이쁜 접시에 올려 놓았는데 쓰러진다든지요..^^;;
혹시 샌드위치나 토스트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 아시면 정보 부탁 드립니다
맛나게 되면 엄마표로 조그맣게 건강한 재료로가게라든가.아님 배달해보고 싶어요
아주 소규모로요(돌 던지지말아 주세요 ㅜㅜ)
제작년 사별후 이것 저것 해봤는데 아직 방황중이어요..
큰애는 취직했고 작은 아이는 아직 대학생인데 학비가 다행이 넘 저렴해서 부담이 적네요
그냥 100세시대에 소일겸 생활비라도 벌어야되서요..
신도시 새로 생긴 사거리 건물에 자그마한 상가가 딱 한개 남아 있길래 호기심에 물어보니 월세가 1억에 570이더군요
보통 두배쯤 되던데 그런데는 천만원이상이라는 얘긴가요??
그냥 웃지요 ㅎㅎ
적다보니 주제가 없고 신세한탄이네요
더 덥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_____^
1. 요즘 샌드위치 강좌가 인기라
'15.7.31 10:52 AM (211.213.xxx.164)주변에 백화점 문화센터나 이런곳에 있어요.
거길 한번 다녀보시든지, 아니면 블러그나 샌드위치 요리책 이런거 자꾸보다보면 아 하고 눈썰미가 생겨요.
의욕적으로 도전하시는거같아 보기 좋아보입니다.^^2. 샌드위치가
'15.7.31 11:06 AM (110.8.xxx.83)결국 비주얼 좋고 특이해 보이는건 재료의 힘이예요
좋은 밀가루로 탄탄하게 만든 빵에 싱싱한 채소랑 맛잇는 치즈 햄들 이런거 잘 올려서
만들어야 이쁜데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재료비가 엄청 올라간다는거죠
서브웨이라고 미국식 샌드위치 파는 집 있는데 한번 가보세요
여기가 완전 서민적인 패스트 푸드식 샌드위치 전문점인데
거기만 가봐도 정말 재료 다양하거든요
개인이 이정도 요리 재료 갖춰 놓기도 힘들고
갖춰 놓고 한다해도 샌드위치에 엄청 큰돈 쓰지도 않죠
그냥 재미로 배워 보는건 괜찮은데 이걸로 장사하는건 힘들어요
커피숍마다 다 파는게 샌드위치고 빠니니나 이런거 제법 잘하는데도 많지만
이것 전문점으로 하기엔 시장이 너무 약해요
사실 서양요리는 웬만한 요리 클래스보다는 유투브에 요리 동영상 검색해보면
정말 제대로 된 재료로 오리지날로 만드는게 훨씬 더 많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세계 요리재료가 너무 빈약한 나라라서 재료 공수가 어렵고
너무 비싸서 요리하기가 어렵죠3. 사랑이
'15.7.31 11:10 AM (119.71.xxx.179)제가 나이만 먹었지 철없고 지식이 부족해요ㅎ
날도 더운데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4. 재료
'15.7.31 12:52 PM (111.69.xxx.193)대부분의 요리가 그렇겠지만 샌드위치나 샐러드같이 안 익히고 간이 심심한 요리일수록 재료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 (외국)에서 샌드위치 맛있는 집들은 재료가 대단히 간단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바게뜨, 버터, 햄 (혹은 프로슈토), 치즈 . 여긴 프랑스 식이구요
호밀빵, 햄, 치즈. 여긴 독일식이구요.
제가 엄마가 샌드위치 좋아하셔서 많이 먹어보았는데, 재료가 많이 들어간 것들 보다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재료 하나하나가 다 제대로인 경우가 맛이 있고 또 찾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만들기는 사실 매우 간단하구요.
얼마전에는 닭튀김, 양배추 콜슬로 딱 이렇게만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이거 여기서 인기 많구요.
아니면 소세지와 콜슬로 딱 이렇게만 들어간 샌드위치도 인기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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