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관심이 많은 아들
1. 123
'15.7.30 3:33 PM (121.173.xxx.90)저도 어렸을때 그랬는데 지금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어요.
학교에서 나의 투쟁 익다가 반애들한테 욕먹던 괴로운 기억이 나네요.
히틀러를 모르고 현대 서양사를 얘기할 수 없죠^^2. 재미있어요
'15.7.30 3:36 PM (1.229.xxx.4)2차 대전사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많은 스토리와 인물이 재미있습니다
전쟁중에 발전하는 비행기, 탱크등도 읽다보면 흥미진진해요
전 이해가 되는데요3. 그래도
'15.7.30 3:54 PM (121.131.xxx.53)관심은 갖고 지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비정상 다니엘이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히틀러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칭찬하길래
정말 그 택시에서 내리고 싶었다고 하잖아요.
전쟁에 관심이 많은 만큼
그 폐해에 대해서도 마음 깊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쩜 그리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괜한 오지랖이면 죄송하구요..4. pipo
'15.7.30 4:07 PM (118.44.xxx.186)예로부터 사내 아이들은 거의 다 밀덕입니다.
그렇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다만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도록하기위해선 어른들이 좀 거들어 줘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사에 빠지게되면 독일 제3제국에 매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 막강한 독일 신무기와 전쟁영웅들과 그 무용담...하지만 수많은 전설적인 전투기 에이스들도
결국엔 미국과 소련의 물량전에 소모될 수 밖에 없는 하루살이 운명이였다는거...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작전이 우아하고 전쟁 영웅들이 아름답다한들 전쟁은 전쟁일뿐이라는거죠5. ...
'15.7.30 4:12 PM (178.162.xxx.37)우리나라 사람들이 독일에 대한 숭배나 찬탄이 있어요.
외국에서는 예를 들어 월드컵 때 무조건 독일 상대방 편 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독일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고 북유럽인이 놀라더라구요.
힘 센 걸 좋아하잖요. 독재국가여서 그랬는지.
전쟁사에 대한 관심이라기엔 좀 과도한 히틀러에 대한 환상도 분명 존재해요.
미국 같으면 잡혀가거나 두고두고 까일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TV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폴란드가 깝치다가 나치한테 당한 거라고 하는 여자 국회의원도 있었죠)
유럽에서는 분당에 나치 컨셉의 카페가 있다고 해외 토픽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무조건 못하게 하실 게 아니라, 나치의 만행을 다룬 책이나 영화를 보여주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6. Oo
'15.7.30 4:13 PM (211.55.xxx.104)이제 45세인데 단어뜻을몰라 네이버검색꺼지했네요^^;꼰대, 밀덕...처음 알았네요..
남자아이라면 충분히 관심가지는 시기가 있는것같아요.7. ..,
'15.7.30 4:23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히틀러를 옹호하고 찬양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전쟁에 관심 많은거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는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은 학창시절에 전쟁이나 무기에 관심 많잖아요.
제 남동생도 엄청 비싼 전쟁관련 전집가지 사서 모을 정도로 관심 많고
특히 무기쪽을 좋아했는데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하고
결국은 항공,무기관련 분야에서 일한답니다.^^8. 호러
'15.7.30 8:04 PM (112.154.xxx.180)저두 밀덕이었고 나치의 상징 십자가 영화 패션 군복 무기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었네요
거기서 발전해서 신화와 상징까지 공부하고
뜬금없는 신비학 영지학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잭더리퍼
장미의 이름 다빈치코드를 거쳐 지금은 회화까지...
그냥 거쳐가는 관심사일 수 있습니다 얘기 많이 해보세요
사고도 바로 잡아주시고...그러려면 많이 알아야 돼요 나부터9. ㅇㅇ
'15.7.30 10:26 PM (175.223.xxx.77)히틀러 매니아라기보단
군사 장비 이런거 좋아하면
디펜스 코리아, 월간 항공 이런거 서점에서 사다줘보세요.
그런거 보면서 발달되는 감각이 있는데 그런게 나중에 일할때 도움이 되었어요. 깊이 파고들어가고 정보 출처 찾고 스토리와 디테일에 몰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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