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고 자다가 중간에 한번 끄면 한두시간은 선선하니
새벽까지 내리 잤는데
어제는 서너번은 깨서 다시 틀고 다시 틀고 한 것 같아요.
오늘밤엔 아주 그냥 틀고 자버릴까봐요 ...
자꾸 깨서인지 몸이 찌뿌듯하네요 ㅠㅠ
지금도 창 밖을 보니 펄펄 끓어요;;
부모님 괜찮으신지 밖에 다니지 마시라
전화한통 해야겠어요.
달려고 하는데 제목이 변했네요.
근데 왜 덮다는 안바꾸셨나요;;
112.161.xxx.70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숨을 쉴수가 없슈 .. 움직이면 땀이유... 나는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 이 남부지방에서 살게 되었나...
오늘 어떤 카페에서 부프리카 들어봤는데..
대프리카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