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 월세입자가 이사한다는데, 아직 계약기간이 1년 남았어요.
이럴 때 다음 세입자 이사오면 또 부동산에 복비 제가 줘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세입자들이 계약 기간 채우지 않고 이사나갈 때마다
계속 복비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빌라 하나 사서 월세 놓고 있는데, 정말 월세 받기 어렵네요.
그냥 팔고 싶은데, 매매가도 사기 전보다 너무 떨어져서 부동산에서도 말리네요.
월세 놓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요.
작은 빌라 월세입자가 이사한다는데, 아직 계약기간이 1년 남았어요.
이럴 때 다음 세입자 이사오면 또 부동산에 복비 제가 줘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세입자들이 계약 기간 채우지 않고 이사나갈 때마다
계속 복비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빌라 하나 사서 월세 놓고 있는데, 정말 월세 받기 어렵네요.
그냥 팔고 싶은데, 매매가도 사기 전보다 너무 떨어져서 부동산에서도 말리네요.
월세 놓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요.
계약기간 채우지 않으면 두세달 월세와 복비를 같이 받는 경우도 많아요.
방세까지는 그래도 복비는 받으셔야할거 같아요
계약기간 안채웠으니 부동산을 통하든 직거래를 하던해서다음 세입자 구하고 나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동산비용은 계약기간 못채운 세입자부담이구요.
몇달치 월세 달라는건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만약 세입자가 급한 상황이라 빨리 나가야해서 세입자를 구해놓지 못한다면 부동산비용 받으셔서 주인분이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답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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