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버킨백'…아름다움 뒤에 숨은 '끔찍한 진실'
제인 버킨 "에르메스 버킨백에 내 이름 빼달라" 성명 발표
게다가 인스타나 블로그에 마치 필수품처럼 올라오는 그 버킨백..
동물이 가죽 가져가라고 ....기분좋게 내주는 거 아니죠. 말로는 안전하게 사육하고 양질의 가죽 어쩌고 하지만 ..
제인 버킨이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 그녀가 사는 모습을 보면 에르메스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게
좀 안맞아보이긴 했어요. 되게 소박하게 사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그나마 자기가 가지고 있던 버킨 백도 경매로 내놓고 그랬던걸로"
그녀답네요
응원합니다
이 저번인터뷰때 마지막 하나남은 버킨백(아무렇게나 들고 바닥에 나두고해서 엄청 더러웠다던)을
누가 훔쳐간 이후로는 정작 자신이름을 따서 만든백인데 하나도 없다고 했었죠..
버킨백은 정말 제인버킨과 어울리지 않는 백이에요
요새 인스타보다가 버킨백 나온사진보면 그냥 꺼버리거나 해요 이제는 안구테러수준
웬만하지 않고는 들지 못하는 백이라 그런지 줄창 그 가방만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색상 별로 사고, 또 사고 싶다며 블로그에 일기 쓰심.
진짜 이게 없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 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악어가 너무 작은 새끼들이네요...아흑 끔찍 ;;;무서운 악어가 불쌍해보이긴 첨이네요 ㅠㅠ
쇠꼬챙이로 척수? 뇌를 쑤셔버리네요........
진짜 세련된게 뭔지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