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면 사람 괴롭혀도 되나요?
그런데 사람을 못살게 굴어요
이더위에 세끼해먹고 고등아이들 둘 있어
간식까지 해먹이고‥있어요
남편은‥말끝마다
휴가니까~그정돈 해줘~가 입에 붙었어요
전 밥하고 기운빠져서 식사도 못먹고 거실에
널부러 누웠는데‥
식사후
~과일줘~커피줘~이것줘~저것줘~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더위에 유난히 약해서 가스불앞에서 30분이상씩 밥하고나면
어지럽고ㆍ정신도 없는데 ‥ㅠㅠ
방금은 소리소리 질렀어요
~"커피는 당신이 타먹어 손가락 부러졌냐??"
그랬더니‥또
휴가인데 그정도도 못해주냐?? 하네요
사람을 옆에 세어놓고 30분마다한번씩 호출입니다
더운여름‥애들방학ㆍ휴가철되면 집나가고 싶어요
1. 왜
'15.7.30 12:30 PM (112.173.xxx.196)해주면서 그래요?
저처럼 안해주면 성질 날 일도 없죠.
이 여름에 전 남편에게 수제비랑 김치볶음밥 동시에 얻어 먹었네요.
이용 당하지 말고 이용 좀 해 먹으세요.2. 반대로
'15.7.30 12:33 PM (61.102.xxx.46)남편에게 당신 휴가니까 이거 좀 해봐봐
이러세요.
당신 휴가라서 푹 쉬고 시간도 많은데 그것도 못해주냐? 라면이라도 끓여줘봐.
라고 하세요.
너만 휴가냐? 나도 휴가다3. ...
'15.7.30 12:37 PM (119.197.xxx.61)여보 나는 휴가 언제가? 하고 슈렉고양이 마냥 한번 쳐다봐보세요
휴가내내 맛집 투어 좀 하시구요
말 안들으면 선언을 하세요
나도 휴가갈래 여보 식사는 외식하자4. 휴가나는싫어요
'15.7.30 12:48 PM (220.76.xxx.171)우리남편은 휴가에 다좋은데 밖으로못나가서 휴가떠나는것이 당연하다생각해요
그런데나는 반대예요 나는여행 좋아하지 않아요 휴가철만되면 나는 들들 볶입니다
혼자여행 가라고해도 안가고 꼭나를 앞세우고 갈려고해요 평생을 시달리고 살거같아요
나는휴가철이 무서워요 이렇게든 저렇게든 휴가철이 웬수 같아요
나는잠자리 바뀌면 날밤을 새요 잠을못자서 정신이 어질어질 거리니 휴가가 싫어요5. ...
'15.7.30 12:54 PM (110.10.xxx.91) - 삭제된댓글원하는대로 해주시고
님도 휴가를 가세요.
사실 밥이나 청소,빨래가 힘든건 아니지만
내가 아파도, 힘들어도, 더워도 그걸 매일
매일 해야한다는게 사람 미치게 하는거지요.
주말도 없고 아이들 학교 다닐때는
밤이고 새벽이고 구별도 없이 밥차리고
치우고~
그러니 휴가가 필요해요.
어디로 떠나지 못해도
집안일 파업이라도~6. ..
'15.7.30 1:11 PM (110.14.xxx.81)그럼 난 언제 휴가야?
물어보세요.7. 어디
'15.7.30 1:12 PM (180.224.xxx.157)여행 갈 수 없다면,
점심 때쯤 일어나서 아점 먹고,
간식은 셀프라고 하시고,
저녁은 외식하심 어때요?
일하는 남편들에게는 일년에 딱 한 번 뿐인 휴가니까
큰 맘 먹고 기분좀 맞춰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은데요...
한달, 두달 계속 되는 것도 아니구요^^;8. 에어컨
'15.7.30 1:57 PM (1.229.xxx.212)있으면 빵빵 틀고
한끼는 나가서 사먹자고
여보 나 뭐 먹고 싶어.
집 밥 지겨우니 맛난거 사주세요
콧소리 내면서, 원글님 오케이?9. ㅡㅡ
'15.7.30 2:16 PM (211.36.xxx.1)다 나가사드세요..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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