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르른 날에..드라마

~~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5-07-30 12:09:18
아직도 하네요
근데 은하는 왜저러는 걸까요..
무슨 이유로 저러는지 이해되시나요?
IP : 112.154.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30 12:12 PM (112.155.xxx.165)

    은하 말고 다른 여주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사람을 어찌 여주로 캐스팅 한건지 볼때마다 의문이에요

  • 2. 이 드라마 좋아해서
    '15.7.30 12:18 PM (211.213.xxx.164)

    챙겨보는데 요즘은 그냥 짜증나요 ㅎ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전날 재방보고 이런식으로 보는데 거기서 보면 은근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동수보는 재미로 보는데 ㅎㅎㅎ
    거기서 서인호 보면 그냥 인상만 팍 쓰고 뭔가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같지 않아요?ㅎㅎㅎ
    뭔가 적극적으로 아버지를 찾는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ㅋ 걍 은하하자는대로 따라 결혼하고 그 집에 들어가고 늘 얼굴만 심각하고
    그렇게 은하때문에 아버지 이상하게 되고 찾아되는 과정 겪어도 제대로 터뜨리지도 못하고 뭔가 답답해요 ㅎㅎ
    그럼에도 챙겨보는 나도 웃기지만 ㅎㅎ

  • 3. ...
    '15.7.30 12:23 PM (116.33.xxx.29)

    은근 중독.
    내용 진짜 이상하고 정상적인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냥 계속 보고 있어요 ㅠ 바보같이.
    저도 은아 왜 저러는지 궁금해요.
    윤해영이 딸 못믿는거 맞죠?

  • 4.
    '15.7.30 12:25 PM (112.155.xxx.165)

    비자금 장부를 무기로 엄마를 내쫓고 자기가 사장 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 5. ~~
    '15.7.30 12:40 PM (112.154.xxx.62)

    윗님 그런거라면이해되네요
    대체 부사장도 감금시켜가며왜저러나 싶었네요

  • 6. 짜증
    '15.7.30 12:40 PM (124.80.xxx.20)

    진짜 드라마가 너무 짜증나요
    적당히 좀 늘리지. . .
    영희도 짜증나고 이랬다 저랬다

  • 7.
    '15.7.30 12:41 PM (61.83.xxx.179)

    윤헤영연기 저리못한는거 첨알앗네요 목소리도 시끄럽고 하는 제스츄어라곤 이마에 손올리는것밖에 없으니..
    여주는 발음도 새고 못알아듣겟고 은아연기도 발연기고 그런데도 자꾸 봅니다. ㅋ

  • 8. ㅅㄱ
    '15.7.30 12:46 PM (123.109.xxx.100)

    보던 습관땜에 끊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네요.
    동수가 참 좋네요. 일관성있고 인간적이고요.
    끝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애심이가 안성댁이
    바꾼 걸 눈치채고 또다시 바꿔서 영희가 본부인 딸이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은아는 소시오패스 같아요.
    회사와 인호 둘 다 차지하는 게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 9. 우유
    '15.7.30 12:51 PM (175.198.xxx.198)

    은하는 자기가 박현숙 딸인줄 아는데 영희는 모르고
    다른 사람들 다 아는데 영희만 모른다는게...
    비너스 화장품 회사 사장은 박명수?(키크신분) 인지 영희인지 헤갈릴 정도니...
    은하만 결혼했다는 인호가 그분은 왜 그리 우울한 얼굴인지...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넘 우울한 얼굴이더만요
    얼키고 설킨 내용이 재미있거나 궁금한 것이 아니라 구질구질하게 느껴져요
    아침에 그냥 일 하면서 정보 보다 그냥 돌아 가는것 보니...

  • 10. ~~
    '15.7.30 2:55 PM (112.154.xxx.62)

    동수는 세월이 몇년인데 아직도 뚝심있게 어색한 사투리를 고수하는지..
    여튼 티비소설 6개월짜리 아닌가요?
    끝이안나ㅎㅎ

  • 11. ㅠㅠ
    '15.7.30 3:38 PM (70.68.xxx.5)

    아무리 아침 드라마 삼대 필요요소-출생의 비밀, 애증, 배반- 라지만 발연기에 유치뽕에 끊임없이 얽히고 설키고 ㅎㅎ 언제 어떻게 끝나나 완전 공금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490 상상이라도 해외여행가요 3 ... 2015/09/23 861
484489 미동부, 캐나다 8박 10일 엄마 보내드리는 여행 어떤가요? 49 모도리 2015/09/23 2,070
484488 세월호 52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찾아주세요! 11 bluebe.. 2015/09/23 505
484487 한글날 연휴 대명콘도예약 대기 1 도라에몽쿄쿄.. 2015/09/23 1,480
484486 (완전뒷북)드라마 프로듀사 보셨던분? 3 ㅎㅅ 2015/09/23 1,447
484485 조양호 ˝내딸 조현아 나쁜 애 아니다. 순간 참지 못했을뿐˝ 51 세우실 2015/09/23 16,002
484484 빌트인 서랍식 김치냉장고 써보신분 어떤가요? 3 김냉 2015/09/23 1,791
484483 30대 40대 헤어스타일 지나가다 2015/09/23 1,926
484482 밑에 친정아버지가 무시당해서 슬프시다는 분 5 2015/09/23 2,336
484481 이번추석연휴 언제까지 쉬시나요? 회사다니시는.. 2015/09/23 744
484480 한달에 통장에 300씩 저축하는데도 마음이 허전해요. 49 .. 2015/09/23 16,798
484479 가난에 대한 공감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49 여기는 2015/09/23 14,955
484478 사회 초년생이예요 2 힘들다 2015/09/23 789
484477 컴터에서 인터넷 들어갔는데 ... 2 컴터 2015/09/23 727
484476 강아지들도 뽀뽀라는 개념을 알까요? 6 울집 강쉐이.. 2015/09/23 2,654
484475 불타는 청춘의 박세준 넘 안스러워요.. 12 ........ 2015/09/23 5,433
484474 10대 사망원인 1위.......ㅠ 49 두고보자 2015/09/23 3,623
484473 아놔.. 봐둔 신발을 못찾고있네요 아아 2015/09/23 595
484472 김무성 , '마약 사위' 기자 질문에 "내보내".. 49 미친넘 2015/09/23 4,103
484471 집에 걸 그림 3 빨강 2015/09/23 1,179
484470 적금끝나고 일자리 끊어졌어요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 4 ... 2015/09/23 1,403
484469 저렴한 스포츠 고글? 2 희망으로 2015/09/23 623
484468 재능기부라는 말이 싫어요 5 2015/09/23 1,632
484467 유아인한테 푹빠졌네요 13 ... 2015/09/23 3,080
484466 붙박이장과 싱크대 문짝 필름지 작업시 문 안쪽면은 작업 안하나요.. 7 다케시즘 2015/09/23 4,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