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외국 시녀병있는사람 많네요
배용준 피로연 장면보고
외국은 타인 앞에서 안저런다 타령 보니 웃기네요
외국인들 안그러면 우리도 안해야하나
1. 웬 시녀병
'15.7.30 9:43 AM (218.101.xxx.231)그건 그런뜻 아니지않나요?
성적으로 훨씬 개방적인 외국서도 안하는짓이거늘.... 이런의미 아닌가?2. 친한 지인 앞에서
'15.7.30 9:59 AM (175.223.xxx.232)내부인 엉덩이 손올린게 어때서요. 본인들은 지인 앞에서 콩고르고 안하셨나보네
본인들도 외국서도 안하는짓 하셨잖아요3. 엥
'15.7.30 10:08 AM (218.101.xxx.231)외국은 어쩌고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린거고
저도 자기부인 엉덩이 손좀 올린거 이상하다 생각안하는데....
근데 콩고르는건 대체 뭔가요?
원글님 어디 아프시거나 욕구불만인듯.4. ...
'15.7.30 10:10 AM (220.76.xxx.234)내가 했으니
내가 갔던 피로연은 다 이랬으니..
저는 몰라요
그리고 친구들모아놓고 피로연도 안했어요
지나고 보니 잘못했나 싶기도 하네요
같이들 차 한잔 하라고 돈은 준 거 같은데...5. ㅋㅋㅋ
'15.7.30 10:11 AM (175.223.xxx.136)욕구불만ㅋㅋㅋㅋ웃기심
6. 점둘
'15.7.30 10:15 AM (116.33.xxx.148)이글은 내용이 시녀병에 관한 글 아닌가요?
첫댓글님이 명확하게 답변 하셨고만
원글님 댓글은 참 이상하네요
저도 콩고르기가 뭔지 매우매우 궁금합니다7. 점둘
'15.7.30 10:20 AM (116.33.xxx.148)글쓰고 나니 윗분이 설명해주셨네요
저는 피로연했어도 그냥 노래부르고 춤추고
뽀뽀 정도만 했는데
만일 저런거 시켰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멘붕;;;
부부 둘이 있을 때야 뭐 수위 상관없이 놀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싫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 본 피로연은 저런 장면 단 한번도
연출 된 적 없어요8. 세상에나
'15.7.30 10:27 AM (218.101.xxx.231)콩고르고 낙지꺼내는게 요즘 젊은사람들 문화인가요? 결혼 20년 됐는데 저런얘긴 듣도보도 못했네요. 변태들 아닌담에야 어떻게 결혼식을 그런식으로 보내나요?
9. ㅎㅎㅎ
'15.7.30 10:28 AM (121.162.xxx.53)저는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사람들 앞에서 물고빨고 그렇게 진하게 끌어 안고 있는 거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외국에도 보수적인 사람들 많아요. 개인의 자유랑 표현에 제제를 두는 사회는 아니지만요.10. 부부라도
'15.7.30 10:36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이렇게 생각의 다양성이 있는 수위는 사람들 앞에선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뭐 그조차도 개인의 자유이기도 하지만,
제가 신부 입장이라면 기분이 썩 좋진않을듯11. 점둘
'15.7.30 10:38 AM (116.33.xxx.148)원글님과 원글님 주변분들은 콩고르기 하신 거죠?
어땠나요? 그냥 재밌고 행복한 순간이었나요?
매우 궁금하네요
콩고르기를 재밌게 하신분들은 저 영상이 아무렇지 않아보인다는게 이해가 가요
이런글에 시녀병 얘기라니... 첫댓글님 지못미!12. ....
'15.7.30 10:44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자기만의 사고영역에 갇혀서 타인의 행동양식이 자신과 다른다고 틀렸다 잘못이다하며 나와 다른 세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답답이들.... 용준이와 수진이는 당신들의 잣대로는 평가불가 그저 아주 행복하거든요~~ㅎㅎ
13. 점둘
'15.7.30 10:50 AM (116.33.xxx.148)윗님, 피로연 영상 베스트글 댓글 보면
배용준이 틀렸다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박수진이 싫어한다 소리 한 사람도 없구요
둘은 행복한 순간인거 의심하는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유출된 영상이니 보고
내가 신부라면 좋겠다 싫겠다 정도의 평가에요
배용준 이미지와 달라 놀랜 사람들도 있고
그것에 더 호감이 가는 사람, 실망한 사람으로 나뉘고요
그건 얼마든지 대중이 표현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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