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부터 부어온 남편명의의 연금 저축이 있습니다,
갑자기 잊고 있던 남편의 동창이 나타나서 실적때문에 어렵다고 자기은행으로 바꾸어 달라고 한다는데
황당하네요.
불이익 없다고 하는데 맞는 소리인가요? 차라리 금액 작은걸로 하나 더 들라고 하고싶은데....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동창이라니...
2007년 부터 부어온 남편명의의 연금 저축이 있습니다,
갑자기 잊고 있던 남편의 동창이 나타나서 실적때문에 어렵다고 자기은행으로 바꾸어 달라고 한다는데
황당하네요.
불이익 없다고 하는데 맞는 소리인가요? 차라리 금액 작은걸로 하나 더 들라고 하고싶은데....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동창이라니...
해지하고 새로 들라고요?? 불이익이 왜 없어요... 보험은 해지하면 손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