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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ᆞ박커플 10 억웨딩카 85억 신혼집

조회수 : 15,744
작성일 : 2015-07-29 23:51:48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39061
헉~~~
IP : 1.247.xxx.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5.7.29 11:54 PM (124.49.xxx.27)

    너무 부럽네요

    저기사댓글에도 적혀있던대...

    이렇게 찜통더위에도 ...전기폭탄맞을까봐
    에어컨도 안키고 사는데 ㅠㅠ
    다음생애엔 저런삶을살아보고 싶네요

  • 2. ....
    '15.7.29 11:59 PM (101.250.xxx.46)

    그동안 배용준씨 돈 벌기만 했지 딱히 쓰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투자하거나 사업하는데만 썼을거 같고

    결혼하면서 원없이 왕창 쓰네요
    돈버는 맛도 나겠어요

  • 3. 원글
    '15.7.30 12:01 AM (1.247.xxx.68)

    저두요~~ㅠㅠ
    에어컨은 켜서 몸은 쾌적한데
    맘은 한없이 불편해요.
    저렇게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눈뜨면 옆에 자고있는 배용준을 상상해봐도 괜찮구^^;;

  • 4. ㄱㄷ
    '15.7.30 12:01 AM (223.62.xxx.80)

    박수진씨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않았을까요?
    어마어마한 로또 + 사랑 동시에 이뤄졌으니..
    에고 부럽 부럽~~

  • 5. ...
    '15.7.30 12:08 AM (175.210.xxx.127)

    대단하네요.
    이 결혼 안했으면 박수진 바보 소리 들었겠죠?ㅎㅎ

  • 6. ㅇㅇ
    '15.7.30 12:10 AM (211.36.xxx.63)

    와 부럽네요

  • 7. ㅇㅇㅇ
    '15.7.30 12:12 AM (39.124.xxx.80)

    반반 해야 된다고 부르짖는 이. 안나타나나요?

  • 8. 역대최고
    '15.7.30 12:22 AM (119.67.xxx.187)

    일걸요??결혼식 집 신혼여행규모...남해 하우스도. 일박 천만원에. 헐리우드 스타들의. 초호화결혼식을. 본딴거 같아요.
    늦은 결혼에 지ㅡ들 좋아 돈쓰는데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오늘같이 더운데 알바하러 다니는 어린애들이 안스럽고 결혼비용 없어서 고민하는 커플들의 덧글보니 서글프네요! 너무 없이 살아 돈에 연연해 20대부터. 사업하고 차에 관심 많아 일찌기 이건희차 타고. 그럼에도. 전기세 아까워 방마다 불끄러 다니고 세금 몇푼 덜내려고 소송도하고
    전세집 수리 안해준다고 60억짜리 성북동 저택 구입하고!!

    세상을 본인이 손가락 까딱한번하며 지 맘대로 살수있는
    상류층이 됐는데 왜 그리 졸부냄새가 나는거죠??

  • 9. ㅇㅇㅇ
    '15.7.30 12:24 AM (211.237.xxx.35)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펑펑 써줘야 고마운거죠. 끌어안고 있으면서 계속 부자되면 경제는 어떻게 되겠어요.
    더 펑펑 써줬으면 좋겠네요.

  • 10. ......
    '15.7.30 12:25 AM (39.121.xxx.97)

    배용준 개인차 맞을걸요.
    이건희가 탔다는 마이바흐?
    우리나라에 열몇대밖에 없대요.
    나머지는 누가??

  • 11. ....
    '15.7.30 12:46 AM (175.210.xxx.127)

    반반 ㅋㅋㅋㅋㅋㅋㅋ

  • 12. ㅎㅎ
    '15.7.30 1:04 AM (121.181.xxx.152)

    부러워 죽는 아주매들 많네요 ㅋㅋ

  • 13. ..
    '15.7.30 1:14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남의일..그런가부다 안되나요?? ㅋㅋ

  • 14. ㅋㅋ
    '15.7.30 1:18 AM (124.56.xxx.39)

    마이바흐 yg도
    타요~~~

    예전에 싸이에서 예쁜럭셔리맘? 으로 유명했던 ㅈㅇㅈ 이란
    텐프로출신 세컨드? 후처? 암튼 그남자? 남편이? 마이바흐와 타더라구요

  • 15. 짜증
    '15.7.30 6:31 AM (118.35.xxx.49)

    날도 더운데
    부럽다기보다 짜증나네요
    저것들은 왜 돈을 저렇게 쓸까 싶은게..

  • 16.
    '15.7.30 10:13 AM (175.118.xxx.94)

    집이 제일부럽네요
    층간소음없겠죠?

  • 17. 직딩맘
    '15.7.30 12:48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좋겠네여~

  • 18. 789
    '15.7.30 12:50 PM (125.133.xxx.211)

    층간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ㅋㅋㅋ
    '15.7.30 2:13 PM (220.84.xxx.221)

    반반, 층간소음...빵 터져요!! 222
    넘사벽이라 저는 부러운 줄도 모르겠음....ㅋㅋ

  • 20. ㅎㅎ
    '15.7.30 2:21 PM (211.192.xxx.230)

    마이바흐는 이건희회장이타던차고 원래 배용준이 타던차죠.
    7-8억쯤하지않나요. 주문하기따라 가격이야 천차만별..

    결혼식구경온 팬들도 식권나눠줬다고해서 대단하다 싶었어요.

  • 21. 다른 연옌은
    '15.7.30 2:30 PM (58.124.xxx.130)

    이런 초호화 결혼했으면 욕 대박 먹었을텐데 이들 커플은 욕을 안먹네요.
    하긴.. 배용준이 한류의 시초이니 그럴만하죠..
    자격은 있는듯 싶어요. 부럽네요..

  • 22. ㅇㅇㅇㅇ
    '15.7.30 3:15 PM (121.130.xxx.134)

    욕 먹을 일이 뭐가 있나요?

    되려 배용준이 했다, 먹었다, 갔다 하면
    일본 관광객들이 떼로 몰려올 텐데.

    신혼여행 갔다는 리조트
    전 이번에 알았어요.

    일본에 돈 좀 있는 팬들은 골프치러도 오고
    욘사마 묵었던 방에 묵겠다고 오겠죠.

    결혼식 때도 워커힐에 투숙하며 기다렸다잖아요.

    웨딩드레스는 어디 건지 몰라도 한국 디자이너 좀 밀어주지..

  • 23. 진짜
    '15.7.30 7:58 PM (1.240.xxx.103)

    너무 부러워요,,,,13살차이건 배용준 성격이 이상하건간에...
    여자가 저리 살다가는 인생.,,부러울따름..

  • 24.
    '15.7.30 9:09 PM (221.146.xxx.234)

    둘의 팬은 아니지만 멋지고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 25. 부럽나요?
    '15.7.30 11:43 PM (110.9.xxx.13)

    ㅎㅎ,하나도 안부러워요.뭐가 다들부럽다는건지..
    지금의 내삶에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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