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위를 엄청 타는분들은 더위는 안타시죠?

음..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15-07-29 23:12:40

제가 살찌기 전에는 추위를 엄청 탔거든요.

겨울만되면 진짜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위가 힘들었어요.

근육이 항상 경직되어 있고 밖에만 나가면 덜덜덜 떨리고

뼈까지 시린느낌

옷을 많이 껴입어야 하니까 엄청 불편하고

발이 너무 시러워서 고통스러웠어요.

 

6년전부터 살이 6키로 이상 쪘거든요.

겨울에도 안추워요.

겨울에도 걷기운동하러 다니고

겨울에 찬바람 쐬면 쨍~~한 느낌이 너무 좋구요.

찬바람이 콧구멍에 들어가야 숨이 쉬어지더라구요.

문닫고 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하거든요.

겨울에도 집안 환기 시시때때로 하구요.

 

반면에 살찌니까

여름에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가슴골에 땀이 나더라구요.

 

살찌기 전에는 땀이 잘 안났거든요.

 

6키로 차이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변하니까

한 3키로만 빼면 겨울이랑 여름이랑 균형이 좀 맞을까요?

 

 

 

IP : 14.34.xxx.18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29 11:14 PM (211.237.xxx.35)

    그렇지도 않아요. 체력이 저질이라서 추위도 더 타고 더위도 더 타는듯해요.
    체력이 좋으면 추위 더위에 더 강해요. 근육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추위 더위에 강하죠.

  • 2. ㅇㅇ
    '15.7.29 11:16 PM (114.200.xxx.216)

    저요..추위 엄청 많이타고..더위는 안타네요

  • 3. ...
    '15.7.29 11:18 PM (220.75.xxx.29)

    저는 원글님 반대 케이스.
    살을 15 키로 빼고나니 겨울에는 덜덜 떠는데 여름되니 쾌적합니다. 에어컨 바람도 춥고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 다 기분좋다는데 저혼자 떨고있어요. 아이스 음료 대신 뜨거운 거 마셔야 온도가 균형이 맞아요.
    심지어 요즘 같은 더위에도 저 혼자 운전할 때는 에어컨도 안 켜요.

  • 4. 저는
    '15.7.29 11:20 PM (1.233.xxx.155)

    추위 더위 둘 다 힘들어요
    외부온도에 엄청 민감해요
    여름엔 뒷목에 땀 차고 온몸에 땀이 줄줄
    겨울엔 등골이 항상 오싹하고요.
    내복 껴입어도 그래요
    면역력이 약하면 외부온도에 민감하다고 들었어요

  • 5. 나이 들어
    '15.7.29 11:22 PM (118.47.xxx.161)

    체력 떨어지니 둘다 힘드네요.

  • 6. ...
    '15.7.29 11:24 PM (14.37.xxx.194)

    올해가 덜 더운건지 살을 13키로 빼서
    덜 덥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족들 보면 지방이 없어서 추워해요.
    대신 여름엔 더위도 엄청 타는 거 보니
    타고난 체질같기도 하고.

  • 7. 원글이
    '15.7.29 11:24 PM (14.34.xxx.180)

    마른데 건강한 분들은 여름에 더워 안타고 겨울은 추위타고
    마른데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여름에 더위타고 거울에도 추위를 타는거군요.

  • 8. 아이고두야
    '15.7.29 11:29 PM (182.230.xxx.104)

    나이드니 더위도 타네요.
    원래 제가 이십대때는 전형적인 소음인체질이라 추위타고 더위안탔는데 추위더위 다 탑니다.
    운동은 젊어서나 지금이나 항상 열심히 하지만 이런건 체질문제라 운동하고는 상관없는듯하구요.
    걍 늙으니 불편하게 싫어져서 더 타는것 같아요.젊었을땐 몸 피부자체가 강해서 다 견디는것 같구요
    나이가 드니 덥고 습하고 춥고 그런것들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와요
    젊어서는 그런것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와 이어지지 않았고..그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 9. ...
    '15.7.29 11:31 PM (14.37.xxx.194)

    딸이 엄청 건강해요.
    고3인데 감기 한번 안걸리고 체력 대박입니다.
    체지방율 17%의 완벽한 근육질인데
    추위, 더위 혼자 다 타요.

  • 10. 아이고두야
    '15.7.29 11:32 PM (182.230.xxx.104)

    저 말랐구요..지금 47키로나가요..근육운동 엄청나게 해서 옷은 44입어도 클 지경..말라도 건강체질이고..그럼에도 덥고 추운건 못견뎌요.그 이유는 위에 적은대로..불편한 감정들이 싫어요.자유로운 기분이 안들잖아요.그래서 그게 스트레스로 이어져서 싫어지고 그래요..이거 불과 몇년 안되었어요.앞에 4가 붙은 나이부터.

  • 11. ..............
    '15.7.29 11:38 PM (39.121.xxx.97)

    어릴때부터 추위 엄청 타고 더위는 별로 안탔는데
    나이드니 추위, 더위 다 타서 여름 /겨울이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추위도 안타고 더위도 안타니
    저를 잘 이해 못하네요.
    둘 다 말랐어요... 사람 나름입니다.

  • 12. ㅇㅇ
    '15.7.29 11:39 PM (211.36.xxx.247)

    저는 추운것도 힘들지만 더운것도 참 힘들어요ㅠㅠ

  • 13.
    '15.7.29 11:49 PM (175.121.xxx.139)

    타기 보다는 잘 견딘다고 해야겠죠.
    견디다 보면 그게 또 습관되는 거 같고.
    그래서 웬만하면 선풍기도 안 켜려고 노력합니다.
    왜냐면, 덥다고 선풍기 앞에 앉아 있으면
    계속 선풍기 바람만 쐬야 할 거 같아서.
    에어컨 안씁니다.
    몸에도 안좋고, 오존층 파괴해서 지구에도 안 좋으니.
    선풍기는 몰라도 에어컨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침에 신문에서 본 내용도 생각나네요.
    지구를 가장 열받게 하는 우리 현대인~~

  • 14.
    '15.7.29 11:54 PM (121.108.xxx.27)

    면역력있는데 애낳고 마른편이에요
    그전엔 평균체형에 살짝 근육형이었구요
    추위 더위 엄청타요
    땀도 많구요.

  • 15. 원글이
    '15.7.29 11:56 PM (14.34.xxx.180)

    면역력이랑도 상관없고 그냥 체질이군요.

  • 16. 아이스라떼
    '15.7.29 11:58 PM (211.202.xxx.25)

    추위 엄청나게 타서 겨울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확실히 더위는 덜 타요. 땀도 다른 사람에 비해 적고요.

  • 17. ....
    '15.7.29 11:59 PM (175.210.xxx.127)

    저는 어릴때 부터 감기도 잘 안걸릴 정도로 건강한 편이고
    체력도 말랐는데 근육이 좀 있는편이라 좋은데요.
    추위 정말 엄청엄청 타고 엄마가 놀랄정도로 손발이 차고
    겨울만 되면 너무너무 괴로운데요
    땀을 막 흘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더위도 잘 타요.
    그래도 추위보단 참을만 하지만요.

  • 18. ...
    '15.7.30 12:05 AM (62.72.xxx.67)

    전 마른편..추위 정말 미치게 싫어요. 덥다가 가을에 살짝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발끝부터 시려 넘 힘들어요.
    반면 더윈 정말 끝장나게 덥지 않는한 견딜만 해요 땀도 어지간해서는 안나구요.
    그래도 35도 넘어가니 힘은 들더라구요.

  • 19. ...
    '15.7.30 12:34 AM (221.138.xxx.38)

    살이랑 상관 없어요; 저도 마른 편인데 추운 거보다 더운 게 훨씬 훨씬 싫고 힘들어요
    추운 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운 건 방법이 없잖아요
    제 주위에는 오히려 좀 뚱뚱한 친구들이 더위보다 추위를 더 많이 타던데요?

  • 20. 나나
    '15.7.30 10:05 AM (116.41.xxx.115)

    마른편인데 41키로일딴 추위를 너무타고 더위는 전혀안탔었어요
    근데 47,8이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방 창문닫고 극세사담요 감고 잔 그대로 침대에서 뒹굴고있어요

  • 21. 나나
    '15.7.30 10:06 AM (116.41.xxx.115)

    습기는 점점 더 견디기 힘들어서 늘 제습 틀어요

  • 22. 수엄마
    '15.7.30 10:40 AM (125.131.xxx.51)

    우와.. 살과 관련있는 건가요?
    통통한 저는... 추위는 추위대로 타고 더위는 더위대로 타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856 장판 까는 거요..본드 3 장판 2015/08/24 1,631
476855 us polo assn 직구 4 별양 2015/08/24 1,778
476854 엑셀 수식 질문입니다 ㅠ.ㅠ 3 엑셀 2015/08/24 2,293
476853 유정2급 취득위해 알아둬야할 교육대학원 유교과 진학 7 지니휴니 2015/08/24 3,140
476852 빨래 안마르는 것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우울한적이 있었어.. 2 옛말 2015/08/24 2,711
476851 오나귀보다 서인국 까메오에 반해 고교처세왕 보고있어요 6 서인국 2015/08/24 2,304
476850 고1 수학 교과서 진도 4 수학샘 알려.. 2015/08/24 1,670
476849 무도 가요제 16 서해안 고속.. 2015/08/24 5,144
476848 중1인데 역사논술 하는중인데 필요할까요 4 역사 2015/08/24 1,180
476847 직장상사가 학벌 컴플렉스가 엄청 심하신듯한데 1 i00 2015/08/24 2,339
476846 반지가 큰데 줄일수있나요!!? 4 반지가 2015/08/24 2,156
476845 패션 전문가님들 셀프웨딩촬영 드레스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행운보다행복.. 2015/08/24 1,237
476844 라벤다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3 sksmss.. 2015/08/24 2,553
476843 컴퓨터를 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11 목디스크 2015/08/24 1,317
476842 히말라야립밤이 20개쯤 있는데요. 얼굴에 발라도 될까요? 9 인도립밤 2015/08/24 4,275
476841 블로그 상위검색되도록 도와주는 비용 5 얼마인가요?.. 2015/08/24 1,446
476840 비타민c를 밤에 먹으라는 얘기를 얼핏 봤는데 왜 그런건가요? 6 아까 비타민.. 2015/08/24 7,057
476839 영어해석 도움 필요 1 whitee.. 2015/08/24 838
476838 연애고자 1 사연 2015/08/24 1,133
476837 포트메리온 칼 써보신분~ 6 주방칼 2015/08/24 1,687
476836 초등 아들때문에 속상해요 12 ㅠ ㅠ 2015/08/24 3,226
476835 명절이나 제사 후 쇼핑으로 푸시는 분 계세요? 9 며느리 2015/08/24 1,938
476834 오사카 아이와여행 여러가지 질문드려요~ 7 안녕미르 2015/08/24 2,295
476833 엄마 지갑에 손대고 피씨방가는 아들 2 중이엄마 2015/08/24 2,169
476832 한명숙님 혼거방 수용 6 미친 2015/08/24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