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가의 가전을 샀는데 외관에 흠집이 있다면??

어쩔까요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5-07-29 22:08:37
며칠전에 무려 75만원짜리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했는데요..

기능에는 아무 문제 없는데 하루이틀 쓰다보니 핑크색으로 올록볼록한 부분 겉테두리의 보라색 고무 부분이 뜯긴 부분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이게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무려 75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쩝.

근데 한두번 사용하기도 하였고...
겉박스도 다 버렸는데 들고 매장가서 교환해달라고 하기도 좀 귀찮고..,
어찌해야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언니 동생분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1. 75만원짜린데 무조건 완벽한 상품으로 교환해 온다
2. 에잇 기능엔 별 상관이 없으니 그냥 눈 딱 감고 쓴다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네요...
매장엔 일단 말은 해두긴 했거든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ㅎㅎ
IP : 223.62.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7.29 10:13 PM (119.207.xxx.189)

    저 같으면 귀찮아서 교환못하지만
    명백하거 증명할수있으면
    제남편같으면 가서 바꿉니다
    예전에 핸드폰을 구입했는데
    집에와서보니 모르는사람번호가
    저장되어있더군요..

  • 2. 세상이
    '15.7.29 10:29 PM (211.194.xxx.32)

    좀 더 정교해지길 원하신다면 교환을 요청하세요.

  • 3. ...
    '15.7.29 11:38 PM (125.31.xxx.12)

    제가 얼마전에 3만원대 궁중팬이 빤짝 할인으로 2만원대에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받아보니 한쪽이 살짝 찌그러졌더라고요.
    하자가 있어서 싸게 판다는 얘기는 전혀 없었거든요.
    교환해달랄까 하다가...겨우 2만원대고..어차피 내가 쓰다보면 찌그러질수도 있고
    후라이팬이란게 어차피 소모품이고..해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요.
    근데 쓸 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찌그러진 곳도 점점 더 확실히 눈에 보이고요.
    교환해달라고 했으면 한번 귀찮고 끝나는데,
    그 한번 귀찮은걸 넘어갔더니 앞으로도 계속 짜증이 날 거란 거죠..
    물건을 아껴서 오래 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대충대충 막 쓰다가 얼른 다른 걸로 교체하고 싶고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한 교훈을 얻었어요.
    앞으로는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교환을 해달라고 하자. 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497 노트북 수리 4 노트북 2015/07/31 784
469496 원룸 주인아저씨 주거침입이요!!!!! 28 aaaa48.. 2015/07/31 7,581
469495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ds 2015/07/31 648
469494 친정엄마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밀물처럼 13 왜그랬을까 2015/07/31 3,276
469493 마틸다나 페어런트 트랩같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5/07/31 1,779
469492 공부해본 사람은 알아요. 이제 공부로 가난벗어나기는 쉽지 않다는.. 10 2015/07/31 5,200
469491 5살 아이 떼쓰는거 7 힘든맘 2015/07/31 4,799
469490 대구분들 봐 주세요^^ (꽃집을 찾고 있어요^^) 3 이쁜갱 2015/07/31 1,292
469489 양배추 안씻고그냥 쓰시나요 20 황당 2015/07/31 14,460
469488 도대체 이 종목이 뭘까요? 주식 2015/07/31 753
469487 샌드위치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4 사랑이 2015/07/31 1,818
469486 어제 CJ에서 승마운동기렌탈이 나와서 일단 예약만 해놨어요. 후.. 7 살빼자 2015/07/31 2,193
469485 카톡의 사진 보고 3 집 몰라 2015/07/31 2,061
469484 워터파크 복장질문요 8 물놀이 2015/07/31 2,209
469483 휴가에 아무데도 갈 수 없다면 뭐 하면서 지내실래요? 4 조언 2015/07/31 1,759
469482 시대가 바뀌어서 이제 공부는 상위 5% 미만에게 적용되는 룰 같.. 20 글쎄 2015/07/31 4,279
469481 여름에 잘 상하지 않는 나물반찬 9 부탁드려요... 2015/07/31 3,022
469480 모공스탬프..이런거 효과있나요? 4 피부관리 2015/07/31 2,647
469479 훌라 무사백 우리나라 아울렛서 파나요? .. 2015/07/31 1,302
469478 제가 하는 피부 좋아지는 방법인데요..ㅎ 23 8월이오네요.. 2015/07/31 18,130
469477 숨이 막히고 몸이 비틀어졌어요 ㅠ 11 어제 2015/07/31 3,206
469476 와...서인국 다시봤어요 26 드라마 입문.. 2015/07/31 7,034
469475 집에 캐리어 몇 개 있으세요? 8 흠~ 2015/07/31 3,068
469474 검찰송치면 손석희 앵커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2 ... 2015/07/31 1,901
469473 속초여행~이젠 맛집에 지쳐요 실속 여행 팁부탁해요 2 강원도조아 2015/07/31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