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rogram.interest.me/tvn/ohmyghost/1/Vod/View/86743
드뎌 고백했나 봐요
너무 귀여움..ㅠㅠ 금욜까지 어찌 기다리누...
요즘 삶의 활력소에요 그냥
박보영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고
탄탄한 스토리에 누구 하나 연기 구멍 없고
저는 꼬르동이랑 서빙고가 젤로 조아용~~~
윗님 꼬르동이 무슨 뜻이에요???
ㄴ 주방 요리사중 머리에 천띠 두른 막내쉐프가 르꼬르동블루 (유명한 요리학교) 유학파 출신이잖아요..그래서 수쉪이 맨날 꼬르동 꼬르동 이렇게 불러요 ㅎㅎㅎ
살살녹네 살살 녹아 ㅜㅠㅠㅠㅠㅠ
좋아요 좋아요~^^
자신이 어떻게 죽은 줄 모른다(복선?)는 순애가
이름모를 병원 어딘가에
살아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있다가
봉선의 도움으로 원한도 풀고 의식을 되찾아
그리운 아버지와 재회하면 좋겠어요
박보영..
이 보다 더 사랑스러울수 있을까요?
아웅~키스할 때 튕겨져 나갔는데
그래도 일단 할때까진 하려나보네요~
순애 짠내 ㅠㅠㅠㅠ
어쩜 저리 재밌는지 ㅋㅋㅋ
뒤 늦게 어제부터 몰아서 보고 주말을 기다리는데....
담주에도 올려주세요...
이거보는 낙에 사네요.박보영 귀여운건 말할 것도없고.수셰프라고 부르던데..찾아보니 강기영이라는 분..어쩜그리 능청스럽게 하시는지 그분이랑 주방에서 일하는분들 나오면 너무 재밌어요^^
보영커플은 달달 귀염터지고
슬기는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롭네요
수쉡 , 서빙고보살?.. 깨알재미 주고
이제 꽁냥꽁냥의 시작이네요 ㅎㅎㅎ
부러워서 어찌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