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입여직원 성추행한 제약회사 나왔는데
기사보니까 제약회사는 삼아제약인가봐요.
임원이 성추행했는데
성추행 임원은 징계로 책10권읽기 시키고
성추행 당한 여직원이 퇴사하도록
선배나 동료직원들 시켜서 30분간격으로 돌아가면서 괴롭히라고까지 지시했대요.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30
http://www.newsis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90
2. 여교사 한테 강제로 키스하면서 입에 혀까지 밀어넣은 교장도 나오고
3. 의사한테 성추행당하고
상부에 문제제기하니까 돈 뜯어낼라고 한다고 꽃뱀으로 몰고
결국엔 재료빼돌렸다고 횡령혐의 씌운 병원도 나와요
(국립병원인가봐요. 공무원신분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146
본문링크는 저 아래 다른분이 쓰신거 참고했어요.
여기도 이용 말아야겠구만
아오 진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무성생식하면 좋겠네요
성관련 구역질나는 문제들만 없어도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조물주는 얼어죽을 머리에 대체 뭐가 들었길래 이따위로 생물을 만들었는지
절대 구매안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무슨 약을 만든다는건지...
삼아였군요. 욕 나오던데요. 썩어빠진.
저는 피디수첩 연출자 중 가장 유명한 축에 속하는 사람과 같은 대학원에 다녔는데 그 사람한테 성추행 당한 경험 있어요.
저뿐만 아니라 그 자리(술자리)에 있던 모든 여자가 그 피디에게 다 당했죠.
그래놓고 피디수첩에서 혼자 정의로운 척 하는거 보면 가소로웠어요. 정권 바뀌면서 지금은 완적 한직으로 밀려났지만..
혼자만 당한게 아니고
술자리 여성모두 당했으면
차라리 고소하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