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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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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상처받는경우도

ㅇㅇ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5-07-29 13:16:44

꽤 많은듯요

 

저의 경우

취업을 두고 대학가르쳐놨으니

이제 돈벌어 오라고

대4때...

근데 그때 강요하던 모습이

정말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앞잡이들이

동포 압박하던 모습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조금 시간이 걸려도 알아보고 어련히 취업할텐데

 

그때 받은 상처는

나는 도구구나 나는 기계구나

돈벌어 오는기계..

 

그때 이후로 부모에게 받은 상처는

지금까지 있어서

어느정도냐면 걍 독신에 무자식주의자로

변했습니다.

결국 부모들도 자식이 필요하니까 낳은거이므로...

 

공부나 취업으로

자녀를 너무 잡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탐대실

눈앞에 작은이익에 부모가 욕심부리다가

정말로 중요한 신뢰와 신의가

끊어지고

자식을 잃을수 있어요...

IP : 58.123.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9 1:2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상처주는 부모는 대학도 안 보내는데, 그래도 해줄 거 해주면서 요구하네요.

  • 2. ........
    '15.7.29 1:26 PM (115.140.xxx.189)

    저도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인연을 끊고 안볼수도 없으니까요, 늘 속끓이면서 잊을만하면 상처받고 반복되는것같아요 애들에게 대물림 안하려고 기를 쓰지만 나도모르게 배여있는 말투 같은 것에
    흠칫 놀라게 됩니다, 그 상처라는것을 풀려고도 해봤고 40넘어서 사춘기 애들처럼 화도 내봤지만
    그냥 두터운 벽이었어요,
    아이들에겐 상처안주려고 안달복달하는 자신이 솔직히 안스러울때가 종종 있네요 ㅠ

  • 3. 상처는
    '15.7.29 1:53 PM (72.194.xxx.115)

    상처는 워낙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겁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겐 별 상처 안받지요
    원글님이 부모님께 상처 받은 일이 있는데
    원글님 부모님이라고 자식에게 상처받은일이 없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상처도 받고 치유도 받고
    힘도 얻게 되지요
    상처는 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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