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억주신다면 매년 생신상 차리시겠어요?
중간에 간식계속준비하고..혼자서..
생신한번하면 50정도 들겠네요
두분다 70초중반..
명절때도 친정도안가고 2박3일 25명 대접하시겠어요?
아래글보니 아는집이 생각나네요
1. 00
'15.7.29 10:02 AM (218.48.xxx.189)5억 먼저 주신다면 하겠습니다ㅎㅎㅎ
요새는 다들 장수해서 5억 다 쓰고 가실껄요 ㅎㅎㅎ2. 음
'15.7.29 10:02 AM (211.114.xxx.137)아뇨 저는 안받고 안해요.
3. 00
'15.7.29 10:03 AM (39.124.xxx.80)돈 안줘서 안하세요?
4. ...
'15.7.29 10:04 AM (58.146.xxx.249)남는 장사긴한데
상안차려도 유산으로 돌아오는게 보통이죠.
자식이 아니고 뭔 출장부페 요리사인가요?
상차리는 며느리만
오억따로 더챙겨준다는건가요?5. ㅎㅎㅎㅎ
'15.7.29 10:04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어차피 나한테 절대 생길일이 없는 제안
6. ..
'15.7.29 10:04 AM (218.158.xxx.235)이런식의 얼마면 하겠냐는 글..참...별로다.
7. 좋은 알바네요
'15.7.29 10:05 AM (180.65.xxx.29)일년 4번 알바치고는 최상인데요
전날 도우미 불러도 남는 장사
먼저 5억 받고 나머지 재산은 돌아가심 똑같이 나누고 하는거죠8. 명절때
'15.7.29 10:05 AM (223.62.xxx.209)친정까지 가지말라...는건 그냥 친정쪽은 없는듯이 살란 소리겠죠 자기들 눈에 거슬리지도 말라는.
웃기네요~부모님 돌아가시면 뒤늦게 후회하고 효도한다고 난리친들 아무소용없는거...5억받고 자식도리 못하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듯
거절할래요..9. 그 5억이
'15.7.29 10:06 AM (118.218.xxx.110)제 명의로 제가 마음대로 써도 되는 5억이 아니잖아요.
아들 명의로,
아들이 데리고 온 여자랑 그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 편히 살라고 즌 돈 아닌가요??
생신은 아들이 준비하고 대접하는게
이론적으로는..맞는 소리겠지만^^
5억짜리 집 해주고
제대로 대접 못 받는다 생각되면
그게 시부모 입장이나 그나마도 못 받는 딸 입장에선
화가 머리 뚫고 나오는 심정인가봐요....
덜 받고 덜 간섭하고 사는게 진리인데 말입니다10. ~~
'15.7.29 10:10 AM (112.154.xxx.62)생신상의 댓가로 돈을 주시는건 아니죠ㅎㅎ
그냥 재산을 받았으니 해야한다는 입장인것 같아요
부모님이 집에서 가족이 먹고 노는걸 좋아하시니..11. 친아들이
'15.7.29 10:10 AM (175.223.xxx.76)준비해야한다는분 절대 시댁에서 나온돈 남편과 같이 안쓰고 남편혼자 해외 다니고 주변인과 맛있은거 먹고 돌아다녀도 노터치?
12. 5억받은
'15.7.29 10:12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그집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비교하지 마시길
5억 받고 하는사람
5억 안받고 하는사람
5억 받고도 안하는사람
5억 안받고 안하는 사람
다 자기상황대로 사는건디~~~13. 참 나
'15.7.29 10:13 AM (175.120.xxx.230)뭔노예계약도아니고
참 유치하십니다
초딩도안그러는데
돈가지고흥정하는건 장사하는분들이나
하는행태를어른들은 왜그러는지
인생에
자신이없어서하는
유치한행동임으로
거절!!!
안받고
당당히살기14. ..
'15.7.29 10:14 AM (203.226.xxx.10)원글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15. ...
'15.7.29 10:18 AM (116.123.xxx.237)10원도 못받고 매년 동네 잔치도 하는대요 거기에 용돈에 병원비에 수천씩 들어가기도 하는데
24명 생신상 차리는게 뭐 대수라고요
어차피 차릴거면 받는게 낫고 , 아니면 거절하고요
사실 생신보단, 오억받고 합가할래 말래가 현실성 있네요16. ㅇ
'15.7.29 10:18 AM (116.125.xxx.180)해요
근데 혼자하긴 힘들지않나요
설거지 세척기가 하고17. ㅇ
'15.7.29 10:18 AM (116.125.xxx.180)일시불로 먼저 받고 할래요 ㅋㅋㅋ
18. 파란하늘
'15.7.29 10:25 AM (211.232.xxx.83)미혼 입장에서 이런글과 댓글 대~박
아 너무 웃겨요.ㅋㅋ19. 복주아
'15.7.29 10:27 AM (110.11.xxx.157)전 받아도 안하고 안받아도 안합니다.
20. 121.149님 남편이
'15.7.29 10:28 AM (175.223.xxx.249)상차릴 필욘 없죠. 82식이면 그돈 사위준게 아니라 지딸편하라 준돈이기 때문에 저윗님처럼 받은 지딸이 차려야죠
21. 82는
'15.7.29 10:30 AM (175.223.xxx.84)5억은 껌값이라 억억하는 곳레서 껌깞가지고 유세하면 안됌
.결혼때나 시댁 경제력 남자 경제력 따지지 그후는 고고한 평등한 자존심 있는 여자됌22. 뭔가
'15.7.29 10:30 AM (223.62.xxx.68)이글 꽤 불편하네요
곧이어..
5억주면 결혼하시겠어요? 이런질문 나올듯..23. 지딸이 왜?
'15.7.29 10:31 AM (39.7.xxx.4)맨날 지아들 지아들 하는곳에서 지딸은 높은 분임?
24. 거꾸로
'15.7.29 10:31 AM (180.69.xxx.120)좋으신 분들이면 오억아니어도 할수있을것 같아요
하긴 좋으신 분들이 이래 무리한걸 며늘에게만
요구할리 없지요25. ㅇㅇㅇ
'15.7.29 10:37 AM (211.237.xxx.35)5억 받아서 5억으로 매년 돈 나눠서 생신상 차리면 되겠네요.
돈만 있으면야 뭐 어렵겠어요. 일하는 사람좀 부르고 펜션같은데 모여서 하면 되지요.26. 121.149
'15.7.29 10:37 AM (39.7.xxx.73)왜저럼?..
27. ...
'15.7.29 10:39 AM (112.220.xxx.101)한심하다
자식된 도리하는거지...
그런거 하기싫으면 이혼하던가...
오늘 본글중에 젤 병맛같은 글이네28. 음...
'15.7.29 10:40 AM (1.248.xxx.187)50억이면 생각해 볼께요.
ㅋㅋㅋ29. ~~
'15.7.29 10:41 AM (112.154.xxx.62)그집도 이제 15년 넘게 상을차리고 있으니..
힘들고 귀찮?아 진것같아요
그래서 그엄마가 식당에서 한끼먹자고 하니
이제껏 해온게있어 쉽지않은가봐요
동네엄마모임인데 반반 나뉘더군요
차린다 안차린다..
댓글로 싸우지 마세요 분란일으킬려고 쓴거아니라
문득 생각난거에요30. 헉
'15.7.29 10:42 AM (39.118.xxx.46)5억 줄테니 생신상 차릴래? 이러면 자존심상해서 용돈도 안부치겠어요.
입장바꿔 돈주고 받아낸 생신상도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요.
천박하고 구역질나요31. 싫다
'15.7.29 10:44 AM (175.194.xxx.161)이런식으로 사람을 부리는 거 정말 싫어요...
전 안받고 안하는 쪽입니다.
이거 정말 심정상하는 짓입니다. 여러분 자식한테 그러지 마세요...
괘씸하면 조용히 사회환원하시던지...
훨씬 적은 금액으로 당해본 사람입니다...32. 5억안주고
'15.7.29 10:52 AM (121.145.xxx.49)호텔 예약할래요.
그럼 자식 돈 안주고 펑펑 쓴다고 욕하겠죠?33. ....
'15.7.29 10:56 AM (122.34.xxx.144)해야되는도리라서 하고 또 며느리 일해주니 고맙고 든든해하는 시부모있고 일이 많으면 시누 시엄나가 도와주기도하고.....다른동서들도 같이하고.....이렇게 저렇게 모였다 헤어지고 ...................이게 정상이에요....
오억줘서 집안일시킬라면 업체에 맏기죠.......
자기자신을 비하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설마 오억받고
팔려간다는 생각인건지..............오억이면 명절 제사 업체에 맏기거나 전문가에게 맏기지 않겠어요?34. 새옹
'15.7.29 10:56 AM (218.51.xxx.5)아니요 그런데 현실은 5억은 커녕 땡전 한푼 안 받아도 저리 하지 않나요?
35. 참나..
'15.7.29 11:15 AM (39.118.xxx.14)무슨 노예계약서도 아니고..
36. 음
'15.7.29 11:46 AM (175.223.xxx.97)10원도 안 받고 늘 하는데요
뭐 피할 수 없음 즐기고
견딜 수 없음 다 포기하고 욕 먹어야죠37. ..
'15.7.29 11:5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계약을 명확히 해야죠.
5억이 혼자 맘대로 쓸 수 있는 돈이라면 그거 받아 출장요리사 부르고, 비싼 크루즈 여행도 가고 좋죠.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돈은 아들한테 주고, 종노릇은 며느리가.38. 전
'15.7.29 12:00 P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결혼초부터 친정못가고 시댁만 쭉 있었습니다.
5억도 못받구요.
도로 몇억 시댁 들어갔어요.
하지만....
남편과 자식하고 좋으니 살만합니다.
일년에 2번 못합니까?
내딸 아들은 이렇게 살기 원하지 않습니다39. 저라면..
'15.7.29 12:33 PM (218.234.xxx.133)5억 은행에 두고, 그 이자로 출장부페 부르겠네요.
칵테일파티는 1인당 1만5천원 정도면 되는데 음식 15종 이상 나와요.40. oo
'15.7.29 1:25 PM (211.202.xxx.2) - 삭제된댓글현실은 로또 당첨됐음 하고 살고 있지만..
전 안받고 맘 편히 살래요..41. ...
'15.7.29 1:28 PM (125.128.xxx.122)25명 중 여자들도 반은 있겠죠. 5억은 먼저 받았다고 하니 좋은 마음으로 해야겠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노력이 문제인데....즐거운 마음으로 하려면 하는거고...모르겠어요...저같음 눈 딱 감고 할래요
42. ...
'15.7.29 4:56 PM (116.123.xxx.237)현명한 시부모면 그 돈으로 나가서 외식 거하게 하며 쓰고
명절이나 생산, 때마다 몇백. 몇천씩 줘요
한꺼번에 주는건 약발 없어요43. 웃기고 앉았네
'15.7.29 4:59 PM (1.254.xxx.88)그 꼴 내가 당했소....5억도 안되고 4억이오. 이걸 20년 지나서 받게 되어있는데, 며느리 3종세트 처절하게 했다오.
내가 받을돈이 없었으면 얼씨구나 그럭저럭 참았겠지만 내가 받을 유산만 20억이오. 내 눈에는 새발의 피. 웃기지도않는 짬뽕으로만 보이오. 물론 큰 돈 이지만 너덜너덜해진 나의 마음 조각의 보상으로 택도 없는 액수요.44. 그게 어디 돈 때문인가요~?
'15.7.29 5:01 PM (122.34.xxx.218)아직 제가 순수;;해서 그런지
시댁 돈 때문에 잘 하고 못 하고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려줄 유산 한 푼 없는 시댁- 시부와 시모라도
정말 헌신하며 자식들-내 남편과 그의 형제들- 키워오셨고
며느리인 내게 인간적 배려와 情을 담뿍 느끼게 해 준 분이라면
일년에 까짓 딱 한 번 생신상이 그 얼마나 고되고 괴롭겠어요?
며느리를 세상 가장 만만한 호구로 보고
비인간적 대우하고 들들들 볶아대니
아예 연 끊고 살고싶게 만드니
당연 생신상 차려라 말아라 그런 소리조차 듣기 싫어지는 거죠.45. 웃기고 앉았네
'15.7.29 5:01 PM (1.254.xxx.88)친정 새언니는 눈 딱 감고 하고있소. 오빠 앞으로 유산만 50억이고...
46. 뭐
'15.7.29 5:09 PM (211.213.xxx.250)같이 사는 집사주거나 남편 명의로 5억주거나 아니고 나에게만 오억이라면 하죠. 하지만 뭐 집오억 남편 명의로 사주고 해라마라 안합니다. 안받고
47. 합니다
'15.7.29 5:45 PM (49.1.xxx.197)사람 부르고 힘들면 파출부 쓰구요
48. ...
'15.7.29 5:54 PM (203.244.xxx.22)전 5억과 상관없이.
시댁이 원하시고, 제가 할 형편이 되면 할거에요.
근데 25명이면 왠만한 소규모 음식점 점심시간 수준인데. 음식점에도 직원 여럿 두면서 하는건데
저 혼자서는 감당 안될듯요.
우문이지만.. 이런데 대답하고 있는 나도 참...^^;49. 음
'15.7.29 6:03 PM (112.149.xxx.88)5억이라면 할 거 같아요
꼭 내손으로 차리지 않아도 출장부페 등등 돈 들이면 얼마든지 맛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재산상속 받았으니 해라!!!!!!! 라고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겠지만..
저에게 선택권을 준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어요.
일반 월급쟁이가 나가서 1년 꼬박 일해도.. 연봉이 1억원돼도 생활비 쓰고 나면 일년에 5천 모으기도 힘들고
일년에 5천 모아도 10년은 일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 5억인데,,
해마다 생신과 명절에 며칠씩만 뼈빠지게 일하면 5억 준다면,,
남는 장사 아닌가요
내가 선택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명절에 친정에 못간다고 별로 서럽지도 않을 것이고
명절 말고 다른 때 갔다 오면 되죠.50. 솔직히
'15.7.29 6:31 PM (114.129.xxx.56)큰돈으로 받으면 그게 내돈이 되기는 힘들죠.
저도 생신상 한번에 천만원이라면 일주일 정도 집안잔치를 해드릴 생각은 있습니다. ^^//51. 시원한 바람
'15.7.29 7:04 PM (218.209.xxx.57)어르신 이글 보셨나요?
생일상 아니 받으시면 사는데 지장 있나요?
두분이..아니 친구 몇분과 입맛에 맞는 요리 사 드시구, 두라이브두 하시구 마음 편하게
하루 보내시면 됩니다....평상시가 중요하지 생일 하루가 그렇게 대수라구요...
내 인생 내가 살면되구요 남은 재산은 사회환원...52. ..
'15.7.29 8:15 PM (211.213.xxx.115)참 , 댓글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전부 준재벌들만 오시나?
5억이 얼마나 큰 돈인데...
가사도우미 한두명 써도 뭐라 안한다면 저는 1달에 1번도 합니다.
명절에 친정 못 가는 거야 뭐 그 시간에 알바 한다고 생각하고 명절 전이나 후나 가서 선물 잔뜩 들고 가서 즐겁게 해드리면 되는 거구... 5억 벌려면 얼마나 힘든게 그까짓 식사 차리는게 뭐라고....
식당 알바하면 얼마 일해야 5억을 받나요?
5억을 나보고 주냐는 소리도 웃기는 소리...
받으면 남편하고 같이 쓰는 거지 무슨 소리?
이정도 일하고 5억이면 거의 거저 주는 돈이구만,,53. ㅋㅋㅋ
'15.7.29 8:16 PM (58.143.xxx.39)전 하루로 축약시켜
하루는 친정, 하루는 시댁대접 요렇게
매년은 가능합니다. 모이는건 좋긴해요.
오는 사람들 빈손도 아니고 명절분위기 제대로
전 좋습니다. 먹다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다 먹여놓겠습니다.54. ㅎㅎㅎ
'15.7.29 9:19 PM (110.70.xxx.143)회사에서 갑질 당해보니 못하겠네요.
갑질 안당할만한 회산데도 갑질 하더라고요.
그런 갑질이 더 짜증나더라고요.
그러니 시부모님 갑질 짜증날 것 같네요.
그냥 안받을래요.
오억 없어도 살고 돈 많아도 더 행복한건 아니라서요.55. ㅎㅎ
'15.7.29 10:05 PM (222.99.xxx.103)절대
안 받고 안 해요.
5억 큰돈 맞는데요
5억주고 50억어치 그 이상 부려먹을듯싶어 싫음요.56. ㅇㅇ
'15.7.30 12:05 AM (223.62.xxx.71)5억 주면 매년 생신상 차리죠.. 월 5백 번다고 회사에서 매일 미친듯 일하는데요
57. ...
'15.7.30 12:36 AM (68.98.xxx.135)윗분
50 억 어치 일이란걸 수행할수 있는 능력과 스펙이신지 궁금58. 네
'15.7.30 2:37 AM (81.129.xxx.162)5억주면해요. 돈만있음 사람사서 같이 준비할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해주고(사람사거나 어디서 사서) 굽거나 지지거나 뎁히면 되잖아요. 저라면 합니다.
59. 일시불 현찰 거래인가요?
'15.7.30 7:58 AM (223.62.xxx.59)5억에 내 인생..그 사람에게 파는거군요.
일단..5억을 당장 현금으로 통장에 송금해준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믿을수 없고요..
미래에 준다는말은 믿지 못합니다.
근데..당장 준다해도 망설일거 같아요.60. 진짜
'15.7.30 8:52 AM (1.240.xxx.103)본인일도 아니면서 남의일까지 여기다 써서,,,,,한심하네요...
그냥 가까운동네여자들한테나 물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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