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집 신고할까요?

조회수 : 17,187
작성일 : 2015-07-29 02:13:49
맨날 김밥이 상해있어요?
아침에 산적도 있고 저녁에 산적도 있고 그런데
하루 종일 문앞에다 재료 넣더니
하루 종일 상해있나 싶어요

식약청에 신고할까요?
어디 김밥이 매번 상해있다고 불시 검사좀 하라구요

김밥천사 이런 류라서 밥도 파는뎅
식약청에 걸리면 며칠 강제로 문닫히고
이렇게 써놓겠죠

개인사정으로 며칠쉰다고

사실은
식약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및 영업 정지 당해놓고는~


아니면 김밥천사(가명)에 전화해서 상했다고
알려주고 담에 또그럼 신고할거니 관리하라고 할까요?

한두번 아니고 진심 맨날상해있어요



IP : 116.125.xxx.18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9 2:17 AM (121.157.xxx.75)

    주인한테 말은 해보셨어요?
    참 이상한 가게네요 님이 몇번 겪은거라면 다른 사람들도 겪었을텐데 왜 반복될까..

  • 2.
    '15.7.29 2:19 AM (116.125.xxx.180)

    주인없고 언제나 알바 아줌마들만 있어요

  • 3.
    '15.7.29 2:20 AM (116.125.xxx.180)

    알바아줌마들 일못해서 일당 못받으시겠지만
    여긴 봄가을에도 밤 11시쯤에 김밥 사면 상해있어요
    겨울에도 그랬던거같고...

  • 4. ....
    '15.7.29 2:29 AM (220.76.xxx.213)

    언질해주지 마시고 신고넣으세요
    한두번도 아니면 아주 악질이네요

  • 5. 깅밥
    '15.7.29 2:34 AM (118.218.xxx.134)

    그런데 왜 그 김밥집을 가시나요?
    맨날 상해있다면서요

  • 6.
    '15.7.29 2:39 AM (116.125.xxx.180)

    동네에 김밥집이 거기뿐이예요
    집앞에 마트2개랑 백화점있는데 대부분 식당이 마트랑 백화점에 들어가 있거나
    길건너에 있고
    우리쪽은 김밥집류는 이거 하나예요

  • 7. 구청
    '15.7.29 2:47 AM (112.144.xxx.46)

    위생과에 저나해서 신고해야합니다
    식약청 아니궁
    그런 음식점 혼나봐야죠
    알바를 쓰더라도 주인이 관리안한다는거잖아요

  • 8. 미미
    '15.7.29 2:48 AM (211.217.xxx.7)

    김밥이 상했다고 말은 한번 해주세요
    여기서 몇번. 샀는데 상했더라
    그런데도 똑같다면 그때 신거해보셍ㅅ

  • 9. 장염앓는 애들
    '15.7.29 3:22 AM (58.143.xxx.39)

    생각해 신고하세요. 먹어보고나 팔것이지

  • 10. ...
    '15.7.29 3:25 AM (220.75.xxx.29)

    알바아줌마들만 있다면 볼 거없이 바로 신고요.
    미리 일러준들 주인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들은 척도 안 할 거 같아요.

  • 11. ㅎㅎ
    '15.7.29 3:59 AM (221.139.xxx.129)

    그동네 어딘지 가르쳐주세요
    김밥집 차리면 대박나겠어요

  • 12. 장사가 안되니까
    '15.7.29 4:31 AM (122.128.xxx.83)

    재료가 상하도록 파는 겁니다.
    일하는 아줌마들은 잘못이 없어요.
    재료가 상했으니 버리겠다고 해도 주인이 그 정도는 괜찮다고 못버리게 하니 그대로 파는 거죠.

  • 13. .....
    '15.7.29 4:43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김밥재료 중에는 시간이 지나면 상한 듯 시큼한 맛이 나는게 있지요!
    각기 민감도가 달라서 예민하게 인지하는 사람이 있고 무감한 사람도 많아요.
    주인은 그 정도로 폐기처분하지는 않을거예요~
    건강에는 이상은 없고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지요 ㅎㅎㅎ

  • 14. ##
    '15.7.29 5:26 AM (121.160.xxx.145)

    맨날 상했다는 집가는 원글님이 더 이상
    간단하니 김밥 해드세요.
    그런집은 가만둬도 망해요

  • 15.
    '15.7.29 6:17 AM (116.125.xxx.180)

    안망하고 수십년째 계속 있어요

    요새 맨날 상해서 안가지
    전엔 가끔 상했죠
    시간이11시넘어가면~

  • 16.
    '15.7.29 6:19 AM (116.125.xxx.180)

    수십년->십수년

  • 17. ..
    '15.7.29 7:09 AM (106.242.xxx.205) - 삭제된댓글

    매일 재료를 안버리고 전날 재료를 계속 쓰니 그래요.

  • 18. 이글
    '15.7.29 7:28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맨날 김밥이 상해있어요?
    아침에 산적도 있고 저녁에 산적도 있고 그런데
    하루 종일 문앞에다 재료 넣더니
    하루 종일 상해있나 싶어요

    한국 사람이 쓴글 맞나요?

  • 19.
    '15.7.29 7:36 AM (116.125.xxx.180)

    125 왜 시비예요?
    문앞에 재료 통 있잖아요
    그말한거고
    다들아시지않나요

  • 20. ...
    '15.7.29 8:17 AM (182.216.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한데 저도 처음에 뭔글을 이리 이상하게 썼나 했어요
    시비아니고 아무대나 물음표 넣지 마세요

  • 21. 상해있음
    '15.7.29 8:32 AM (125.134.xxx.144)

    바로 김밥상했어요
    하고 말을 해주셔야죠
    아침에도 밤에도 살때마다 상해있는데
    왜 말씀을 안한신거예요

    저같음 아줌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김밥이 상했네요
    실은 저번에도 그랬는데
    넘어갔어요
    재료 잘 확인하셔야겠어요

    하고 말하고올듯해요

  • 22. .....
    '15.7.29 8:40 AM (121.160.xxx.196)

    요즘 어떤 세상인데 사람들이 상한 김밥 그냥 먹고 있을까요?

  • 23. ㅇㅇㅇ
    '15.7.29 8:50 AM (112.148.xxx.72)

    갑자기 몇일전 유모차와 싸웠다는 분 생각이...
    저같으면 한번먹고 상했을 때야 귀찬아서 넘어갈 수는 있다쳐도 그집 다시안갈거같고.. 그래도 김밥집이 하나뿐이라 가야햇다면 두번째 상했을 땐 행동했을거같아요 이해하기 어려워요

  • 24.
    '15.7.29 8:56 AM (116.125.xxx.180)

    아 ㅋㅋ 물음표 ..
    폰이라 오타나서 그래요

  • 25.
    '15.7.29 8:59 AM (116.125.xxx.180)

    김밥이 앞엔 괜찮은가? 하며 먹다보면 중간부터 맛이 이상해요
    항상 집에 가져오니까 말할수가 없죠

  • 26.
    '15.7.29 9:06 AM (116.125.xxx.180)

    대형마트처럼 큰 건물에 있는 건데
    주인을 한번도 못 본거 같긴해요
    알바 아줌마도 자주 바뀌고
    신고해야겠어요

  • 27. ..
    '15.7.29 10:37 AM (59.0.xxx.217)

    상한 김밥집 가는 원글님 이해불가네요.

    하나만 있더라도 저는 한 번 이상하면

    두 번 다시는 안 가요.

  • 28. 안녕
    '15.7.29 11:19 AM (59.5.xxx.59)

    님이 입맛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십수년째 계속 장사하는데 살때마다 쉬었다는게 가능한가요?
    단무지에 ㅇ따라 쉰맛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요
    글고 앞에놓는 김밥 재료통아래 냉장고처럼 되어있는집도 많아요

  • 29.
    '15.7.29 11:28 AM (116.125.xxx.180)

    아니예요
    시금치가 상하더라구요
    여기 냉장고 아닌건 분명해요
    밧드가 도마 위에 있어요

    살때마다는 요새 여름이라 그런가 계속 상해있네요

    으휴
    근데 은근 저한테 태클 거는 리플이 계속 달리죠?
    설명하기도 지치고..

  • 30.
    '15.7.29 11:29 AM (116.125.xxx.180)

    하나밖에 없으니 이번엔 괜찮겠지 이런 맘에 간건데
    왜 자꾸 가냐 그러고..

  • 31. ㅇㅇㅇ
    '15.7.29 5:38 PM (211.237.xxx.35)

    상한걸 판다는데 계속 간다니까 이상한거죠.
    새로 사러 갔을때, 최소 지난번에 것이 상했다라고라도 하셨어야죠.
    상한건 상한거대로 먹고 또 사러가고
    다른 김밥집이 없다는 이유로 도 사고 또 사고
    만약 그 김밥집이 문닫으면 어쩌려고요?
    그냥 그 김밥집 없다 셈치고 안사는게 정상이지 상한거 먹고 또 사고가 이상하잖아요.
    한번이라도 거기 매장에서 드셔보세요. 먹으면서 상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세요.
    먹어보라고 상했다고요. 그래야 말이 되지
    계속 사먹으면서 집에 와서 보니 상해있더라 그러고 나서 또 사러가고
    또 상해있고 또 사러가고 또 상해있고 네버엔딩스토리도 아니고..

  • 32. ㅁㅁ
    '15.7.29 5:40 PM (112.149.xxx.88)

    일단 상했다고 가게에 분명하게 말을 해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잘못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주세요
    앞으론 조심하겠죠
    그래도 개선안되면 신고....

    저희 동네는 김밥에서 애벌레가 나온 적 있어요
    동네 카페에 사진 올라오고 막.. 결국 주인이 사과하고 마무리했네요
    살다보면 실수할 수 있죠..

  • 33. ...
    '15.7.29 6:09 PM (220.122.xxx.182)

    그정도는 신고하는게 낫겠구요. 일단 주인한테 바로 얘기 한번 해보세요.
    겨울말고는 제가 그래서 김밥을 잘 안사먹긴 해요...된통 혼났그든요...ㅡㅡ;;

  • 34. 신고하세요
    '15.7.29 6:30 PM (61.79.xxx.56)

    저도 알았다면 신고하겠어요.
    자주 가는 집이 있었는데 첨엔 주인이 관리를 잘 해서 맛있었어요.
    그래서 사 먹기도 했는데 어느날 사 온 김밥이 재료가 상했더라구요.
    먹다가 이상하다 하면서 먹다 결국 상한 걸 알고 버렸는데 너무 아깝고 화나잖아요.
    다신 안 가지만 계속 그 상태로 영업한다면 님처럼 철퇴를 가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죠.

  • 35. 미틴
    '15.7.29 8:33 PM (115.137.xxx.156)

    김밥집 주인들 몰려왔나보네. 상한 걸 왜 사먹냐 하질 않나 집에서 직접 싸 먹으라 하질 않나. 아 원글님도 가게가 거기밖에 없어서 가끔 가긴가는데 설마설마 하다가 이번에 쌓인게 터진 거겠죠!!!!!

  • 36.
    '15.7.29 9:29 PM (116.125.xxx.180)

    211 전 여기 주민이라 오~래 살아서 예전 일 꺼내보니 다 나온고 여름이라 연속 2번 상한거 보고 안가고 있다 생각나서 쓴거거든요? 진짜 난독증이시네요
    댓글에도 여러번 썼는데...

    218님 싸이코는 님이 싸이코 같네요
    댓글에 감정 배설하고 사시나봐요

    참나..왜이렇게 시비거는 태클이 많나 모르겠네요
    거기다 베스트까지 가고

  • 37. mi
    '15.7.29 9:41 PM (173.66.xxx.225)

    식약청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구청 해당과에다 신고 하셔야죠.

  • 38. 아이고..
    '15.7.29 9:43 PM (121.168.xxx.74)

    댓글들 왜 그래요?여름철에는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니까 음식점에서 먼저 신경을 잘 쓰셔야죠.그런데 재료가 상한걸 모르고 계속 사용하는 식당도 이해가 가긴 해요.상한 음식을 먹어도 사람에 따라 탈이 나는 사람도 있고 괜찮은 사람도 있으니까 누가 말을 해주지 않으면 괜찮은가보다 하고 계속 사용할테니 누군가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일 아닐까요.

  • 39. ㅋㅋ
    '15.7.29 10:26 PM (182.225.xxx.185)

    ㅋㅋㅋ
    일단 좀 웃읍시다.
    근데 김밥이 맨날 상해 있는 건 어찌 아시나요?
    상한 김밥을 사서 드셔 보고 아시는가요?
    맨날 상해 있는 김밥집에는 뭐 하러 가시나요?
    요즘 세상에 누가 간띠 크게 상한 김밥을 판다구요?

  • 40. 십여년 전
    '15.7.29 11:06 PM (124.57.xxx.6)

    선릉역 근처에서 상한 김밥 판 집 있었어요. 재료중에 어묵이 변질된것 같다고 들었고, 바로 문닫았어요. 상한 김밥 팔면서 이렇게도 오래 영업하다니 참말로 신기하네요.

  • 41. 앞뒤가 안 맞구만
    '15.7.30 12:37 AM (114.205.xxx.114)

    원글에는 맨날 상해 있다 해 놓구선
    그럼 상한 거 알면서 왜 자주 가냐 하니
    이젠 또 연속 2번 상한 거 보고 안 가고 있다 생각나서 꺼낸 얘기래요.
    앞뒤 안 맞게 쓴 건 본인이면서 남들보고 시비 건다고 짜증ㅉㅉ

  • 42.
    '15.7.30 12:44 AM (116.125.xxx.180)

    미친..
    맨날은 제가 사먹을때마다 라서 맨날이라고 쓴거거든요?
    매일매일이 아니라

    별미친것들이 댓글다네요
    집에 에어컨이 없거나
    있어도 돈없어서 못 키니까 짜증나니 여기저기
    태클거나봐요

  • 43.
    '15.7.30 12:46 AM (116.125.xxx.180)

    괜히 말꼬리잡고 트집

    82 여기저기 시비걸고 돌아다니고 있네요

    아이피 조회해보니

  • 44. ㅇㅇ
    '15.7.30 1:13 AM (211.36.xxx.63)

    특히 여름엔 김밥잘안먹게되요 김밥먹고 위경련와 응급실가서 죽다살아났어요ㅠㅜ

  • 45. 자연로그
    '15.7.30 1:17 AM (182.230.xxx.104)

    아 저도 그런집 알아요.
    시금치가 정말 잘 상하잖아요.데쳐서 양념넣고 나물해서 냉장고 넣어놔도 빨리 상하더라구요.
    아마 이 여름에 냉장고에 안넣고는 안될듯하구요.김밥싼다고 내놓을때 그거 30분만 내놔도 상할껄요?
    글서 김밥사먹어보면 다른게 멀쩡해서 맛 잘 못느끼는사람이 많은데 저는 코는 개코가 아닌데 입이 그런수준이라 저만 잘 느끼기도 하고 그래요.
    더운 여름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이해되서 안가요..님처럼 신고한다는 생각은 못했구요
    일부러 그러진 않고 여름엔 정말 너무 빨리 상하니깐 그런부분일겁니다.
    신고는 님이 알아서 할일이니 내가 타치할부분은 아닌듯하구요.
    여름엔 대부분이 시금치 그런이유로 안넣고 다른걸 넣더라구요.

  • 46. ..
    '15.7.30 2:05 AM (116.120.xxx.75)

    김밥이 상해있으면 바로 전화를 걸어야죠
    항의하고 환불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52 JTBC '뉴스룸', KBS '뉴스9' 제치고 신뢰도 1위 7 ㅇㅇ 2015/09/18 1,539
482951 친정부모님이 집은 무조건 강남에만 사라고 하시네요.. 49 부동산 2015/09/18 6,107
482950 집 근처 약국 약사가요 9 이런경우 2015/09/18 3,744
482949 급)세금계산서 받았는데요 4 ...r 2015/09/18 990
482948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ㅇ음.. 2015/09/18 2,243
482947 새누리 대표 김무성 아버지..김용주, 친일 반민족 행위자 5 밝혀지다 2015/09/18 1,248
482946 지금 창문을 열어보세요. 4 창밖의 여자.. 2015/09/18 2,239
482945 10층 아파트에서 주먹만한 돌 던져 40대 여성 뇌손상 45 ... 2015/09/18 17,176
482944 토익 20일만에 100점 올랐는데.원래 성적상승이 이리 빠른가요.. 3 .... 2015/09/18 1,556
482943 구스이불 물세탁해도 될까요? 4 ... 2015/09/18 1,786
482942 그림못그려 스트레스인 초2여자아이 어떻게하지요? 2 막손..ㅠ... 2015/09/18 700
482941 태국 옵션 추천 2 여행 2015/09/18 1,196
482940 쇼핑 아이템 자랑해보아요~ 3 내옆구리 2015/09/18 1,743
482939 며느리 친정 돈으로 차를 사고 여행을 가도 트집잡는 시댁 47 2015/09/18 14,842
482938 6개월간 뺀 살 한 달만에 다시 다 쪘네요 6 아까비 2015/09/18 3,328
482937 마음떠난 남편과.. 임신 18 고민 2015/09/18 8,630
482936 남의 개한테 다가가지 못하게 가르쳐야 할까요 4 개천국 2015/09/18 1,153
482935 불쾌한 기억 되씹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어떻게 2015/09/18 1,334
482934 자동차 처음이에요 49 도움 부탁드.. 2015/09/18 1,077
482933 유통기한 1년 지난 비타민.. 버려야겠죠? 1 .. 2015/09/18 1,368
482932 바다오염됐는데 수산물먹을때 안찝찝하세요? 3 방사능오염 2015/09/18 1,440
482931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3 자유인 2015/09/18 2,417
482930 파스타 할 때 어울리는 식용유는 어떤건가요? 8 식용유 2015/09/18 2,325
482929 방배역에 시장이 있나요? 4 방배동 2015/09/18 832
482928 친구 하나없구 외롭네요.. 13 40살 2015/09/18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