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류사회에 나오신 정경순 이분 예뻐지신거 같아요.
그땐 통통하셨던거 같거든요.
근데 상류사회에서 보니 날씬하시고
헤어스타일이며 젊어보이시는데 방금 찾아보니 63년생이셔서 놀랐네요.
저 정말 40대 후반으로 봤어요.
1. ㅡㅡ
'15.7.29 2:53 AM (39.7.xxx.61)이상하게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방은희씨랑 헷갈려요.
2. ...
'15.7.29 3:23 AM (180.230.xxx.129)아들여친이랑 투샷잡았을 때 여친보다 더 이쁨.. 특히 아들+엄마투샷이 아들+여친투샷보다 케미가..
3. corgi
'15.7.29 5:13 AM (71.196.xxx.12)저도 어제 드라마 보다가 같은 생각한 사람이에요.
아마도 예전에 구강구조가 조금 마중나온 듯 했는데 교정하신 건지 어쩐지 훨 세련된 느낌이 들더라구요4. ‥
'15.7.29 6:20 AM (211.206.xxx.113)이상하게 아침드라마때는 옛날 드라마라 똑같은데
상류사회에서는 이쁘더라구요
항상 촌스럽고 억센 역만 많이 해서 그런거 같아요
꾸미니까 세련되고 멋있네요5. ㅎㅎㅎ
'15.7.29 7:57 AM (220.85.xxx.210)원래 멋있으셨어요
역할에 맞추어 꾸미셔서 그렇지요.
시크하게 도시분위기로 젊어서 배역 받은걸 본 기억나요
그때는 저도 깜놀
그래서 상류사회에서 보고 더 친숙했어요
키 크고 덩치가 있으면 차림에 따라 좀 억세보이긴하죠
원래 연극하신분이예요6. ㅋㅋㅋ
'15.7.29 9:11 AM (112.149.xxx.152)이분 맨날 못살고 억세고..그런역 맡다가..저는 이분이 부잣집.세련된 역도 맡으니 넘 보기.좋아요..어제보니 넘 예쁘시더라구오
7. 원래
'15.7.29 10:44 AM (175.197.xxx.246)몸매가 좀 괜찮았어요.
예전에 '창'인가 임권택 감독 영화 나왔을때 노출연기 했는데 몸매가 괜찮았던 기억이
구강 구조는 교정한거 같구요.
유학파라서 영어도 좀 하는듯 싶어요8. 의외
'15.7.29 12:07 PM (59.11.xxx.126)저 이분 태백산맥인가 여기서 억세게 나왔을때부터
기억하는데... 얼굴이 광대가 약간 있는 편이라
몸매도 통통할줄알았는데 아주 늘씬했어요~ 전부터요..
배역탓이지 원래 자기옷 스타일은 세련된쪽이구요.9. 차링차링
'15.7.29 9:59 PM (122.101.xxx.201)저두 이분 처음으로 여기서 예쁘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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