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꼬끼오..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5-07-28 22:46:34

한국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759571&...

 

소비 심리를 쉽게 알 수 있는 단면이 머냐면... 니들 요즘 11번가 같은데서 결제해보면 카드사 무이자 할부 이벤트 하잖늬? 점점 갈수록 무이자 할부 기간이 늘어나고 있어. 지금은 11번가의 경우 5만원 이상만 구매하면 12개월까지 가능하고 있어. 이게 뭘 뜻하겠니? 그만큼 기존에 비해 안 팔린단 뜻이야. 이렇게라도 무이자 할부 행사 해서라도 팔려야 전보다 못하지만 수수료 떼먹을 수 있다는걸 의미하지. 소비 여력이 사람들이 갈수록 없어지고 있어. 멸종위기랄까? 앞으로 쌀도 살까말까(살까 죽을까) 하는 사람 극히 늘어날 것이다

 

 

부동산에 의한 주거비(전월세동결) 통제하고 교육개혁 (초등5년.중등3년 고등4년으로개정시키고 고등2년차에 대학입시반.기술교육반으로편성시키고.기술교육반과 대학입시생들의 임금격차를 없애라) 고액과외금지.재학생학원출입금지) 시켜서 전체적인 교육개혁을 해야한다.. 소모적인 교육현실을 과감하게 실리적으로 바꿔야한다

 

 

 

 

IP : 122.36.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위에
    '15.7.28 11:07 PM (211.194.xxx.201)

    누가 앉아 있는데, 당연한 게 아닌가요.

  • 2. ...
    '15.7.28 11:10 PM (125.186.xxx.76)

    경차 세금혜택도 줄이는거보세요. 앞으로 더 쪼여올듯이 보여요..

  • 3. ....
    '15.7.28 11:15 PM (76.67.xxx.57)

    최악의 대통령이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건 당연한 이치...

  • 4. 분당 아줌마
    '15.7.28 11:27 PM (125.131.xxx.30)

    이러구도 웅변톤으로 말하죠.
    국민을 옥죄는 규제를 풀어서 어쩌구 저쩌구...
    이 기사의 뜻도 모른다에 500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011 예쁜 니트 사고싶어요 4 가을 2015/10/20 1,542
492010 비키니제모랑 피임법 문의 드려요; 블루핑크 2015/10/20 1,009
492009 프랑스 해물탕 (부야 베스) 어떤 맛인가요? 3 00 2015/10/20 820
492008 짧은 머리했더니 늙어보인대요 11 몽실 2015/10/20 5,336
492007 저 뒤에 지진희가 게이들에게 인기 있다는 글 16 일드 2015/10/20 7,212
492006 색깔론 꺼내든 새누리 “야당 교과서 주장, 북한과 일맥상통” 10 세우실 2015/10/20 669
492005 책 좋아하는 82님들 소설책 추천 부탁드려요. 8 캔들 2015/10/20 1,735
492004 우리나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세대는.. 5 ... 2015/10/20 1,494
492003 직장생활 10년동안 모은돈 49 직딩 2015/10/20 5,164
492002 친구가 1 ... 2015/10/20 638
492001 독일아마존 배대지 어디하세요? 2 직구 2015/10/20 2,057
492000 박근혜, 미국 가서 대체 뭐하고 온 건가? 6 네오콘 2015/10/20 2,008
491999 수원 화성 근처 괜찮은 숙소 있나요? 4 피곤해 2015/10/20 1,449
491998 흰버선 어디서 사나요 아이 준비물이라네요 6 숙제 2015/10/20 664
491997 가을볕은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사람 기분 잡치네요 6 니니 2015/10/20 1,269
491996 툭하면 고소한다는 변호사 1 오이 2015/10/20 1,169
491995 술먹고 성폭행했을때 형량줄이는걸 막는 법안->관심부족으로 .. 3 큐큐 2015/10/20 1,143
491994 그알 지금 보고 있는데 체감이 안 되요. 5 스피릿이 2015/10/20 1,621
491993 임금님귀 당나귀귀 2 ..... 2015/10/20 733
491992 강아지가 가끔씩 저희 침대에 오줌을... 5 이누무새퀴 2015/10/20 1,535
491991 김무성 “사주들이 관심 가져야” 모기업에까지 압력 2 샬랄라 2015/10/20 780
491990 국정교과서 교육부에 팩스 보냅시다. 13 교육부에 2015/10/20 638
491989 백일 및 돌잔치를 안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용 12 ... 2015/10/20 3,143
491988 책벅지 며칠 했더니 허벅지에 틈이 생겼어요. 12 ,,, 2015/10/20 8,712
491987 납치기도에 대해 전담하는 부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각 2015/10/20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