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서 신장도 많이 좋으시고, 배에 복수도 차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시어머님 병간호를 해야 합니다.
하기 싫다기 보다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병간호가 사실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어머님께서 신장도 많이 좋으시고, 배에 복수도 차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시어머님 병간호를 해야 합니다.
하기 싫다기 보다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병간호가 사실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옆에서 그냥 마음편하게 해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밑반찬좀 집에서 가져오시구요.
측은지심을 가지시면 조금 쉬울거예요
복수가 차면 오래 못 사시더라구요.
아~
정성껏 간호해 드려야 겠네요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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